어느덧 9월이 시작되었네요. 바람도 제법 차가워지고.. 몸과 마음이 많이 시리고 추웠던 지난 겨울날.. 당신을 처음으로 알았었는데.. 그후로 조금은 쌀쌀했던 초봄과.. 햇살 따듯했던 완연한 봄..무더운 여름..장마...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당신과 함께한 여름은 덥지도..끈적이지도 않았던 거 같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당신과 함께 있자면.. 잠시도 당신에게 눈을 뗄수도.. 몸의 어느한 부분이라도 맞대고 싶어서..당신을 느끼고 싶어서.. 손가락 하나라도 꼭 걸고 다니곤 했었는데.. 운전하는 당신의 손 끌어다가 무릎에라도 놓아두곤 했었는데.. 그렇게라도 우리가 함께 하고있음을.. 당신옆에 내가 있음을 확인하고 싶었었나 봅니다. 내사람이 아닌데.. 그순간이라도 내사람으로 착각하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았던 고통의 시간들이 그래도 흘러갑니다.. 당신을 알고 나서..이렇게 오래도록 당신 목소리조차 듣지 못했던 적은 없었던 거 같네요.. 당신을..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비록..당신은 저를 이해할수 없다며 그렇게 떠났지만.. 그런당신 원망도 했었지만.. 당신말대로..당신은 그동안 정말 저에게 최선을 다했더군요.. 그리고 당신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었더군요.. 우리서로 참 많이 힘들었었죠.. 달콤한 행복뒤엔 늘 뒤따라 오던 감당치 못할 자책..괴로움..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 그래도 고통보단 행복이 더 컸었나봅니다. 많을 이별을 반복했지만.. 그때마다 제가 당신 많이 붙잡았었는데.. 항상 굳건하고 강해보였던 당신.. 괴로워 하면서도 늘 저에게 돌아와주었는데.. 이젠 어느곳에서도 당신이 느껴지질 않네요. 이젠... 우리도 정말 이별이란 걸 할때인가 봅니다. 더이상 저는.. 당신을 붙잡을 용기도...권한도 없는거 같습니다. 당신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이 좋아했습니다. 감히 사랑이라 부를수 없어서 늘 감추기만 했는데.. 이제야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고 뒤늦은 고백을 하네요. 이제..과거형으로 말해야 겠지만.. 아직은 말일 뿐인데도..그러기 쉽지가 않네요.. 당신이 과거로 뭍힌다는게.. 두렵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너무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지난날들이.. 이제야 진정 당신에게 미안하고..마음 다 알면서 자꾸 확인하려들던 철없던 제모습 이제야 많이 뉘우칩니다.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그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소중한 추억이 당신과 나에게 있으니.. 우리 두사람만이 공유할수 있는 그런 소중한 기억들이 남아있으니.. 당신에게 받았던 고마운 마음들.. 평생 잊지않고 힘들때마다..외로워질 때마다.. 되내이며..미소지을께요. 이젠 마음의 짐 털어내고 행복하세요.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어느덧 9월이 시작되었네요.
바람도 제법 차가워지고..
몸과 마음이 많이 시리고 추웠던 지난 겨울날..
당신을 처음으로 알았었는데..
그후로 조금은 쌀쌀했던 초봄과..
햇살 따듯했던 완연한 봄..무더운 여름..장마...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당신과 함께한 여름은 덥지도..끈적이지도 않았던 거 같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당신과 함께 있자면..
잠시도 당신에게 눈을 뗄수도..
몸의 어느한 부분이라도 맞대고 싶어서..당신을 느끼고 싶어서..
손가락 하나라도 꼭 걸고 다니곤 했었는데..
운전하는 당신의 손 끌어다가
무릎에라도 놓아두곤 했었는데..
그렇게라도 우리가 함께 하고있음을..
당신옆에 내가 있음을 확인하고 싶었었나 봅니다.
내사람이 아닌데..
그순간이라도 내사람으로 착각하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았던 고통의 시간들이 그래도 흘러갑니다..
당신을 알고 나서..이렇게 오래도록 당신 목소리조차 듣지 못했던 적은 없었던 거 같네요..
당신을..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비록..당신은 저를 이해할수 없다며 그렇게 떠났지만..
그런당신 원망도 했었지만..
당신말대로..당신은 그동안 정말 저에게 최선을 다했더군요..
그리고 당신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었더군요..
우리서로 참 많이 힘들었었죠..
달콤한 행복뒤엔 늘 뒤따라 오던 감당치 못할 자책..괴로움..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
그래도 고통보단 행복이 더 컸었나봅니다.
많을 이별을 반복했지만..
그때마다 제가 당신 많이 붙잡았었는데..
항상 굳건하고 강해보였던 당신..
괴로워 하면서도 늘 저에게 돌아와주었는데..
이젠 어느곳에서도 당신이 느껴지질 않네요.
이젠...
우리도 정말 이별이란 걸 할때인가 봅니다.
더이상 저는..
당신을 붙잡을 용기도...권한도 없는거 같습니다.
당신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이 좋아했습니다.
감히 사랑이라 부를수 없어서 늘 감추기만 했는데..
이제야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고 뒤늦은 고백을 하네요.
이제..과거형으로 말해야 겠지만..
아직은 말일 뿐인데도..그러기 쉽지가 않네요..
당신이 과거로 뭍힌다는게..
두렵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너무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지난날들이..
이제야 진정 당신에게 미안하고..마음 다 알면서 자꾸 확인하려들던 철없던 제모습
이제야 많이 뉘우칩니다.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그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소중한 추억이 당신과 나에게 있으니..
우리 두사람만이 공유할수 있는 그런 소중한 기억들이 남아있으니..
당신에게 받았던 고마운 마음들..
평생 잊지않고 힘들때마다..외로워질 때마다..
되내이며..미소지을께요.
이젠 마음의 짐 털어내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