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털어놓을 곳 찼다가 친구가 톡을 가란다 톡을가 톡을가 톡을가~ 나 억울해요. 그래 뭐 내가 잘못했던 어쨌던 난 억울하니까요.= =허허 저는 단과학원을 착실히 다니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잇힝 저번주 수리보충수업. 우리학교는 그날 축제를 하여 일찍끝나서 자습할겸 시작시간보다 두시간 일찍가서 자리를 맡았다. 역시 아무도 안와있었고 맨 앞자리를 앉았다. 내 옆으로 S(친구)자리를 맡아놨다. 잠시후 S가 오자 S는 내가 맡은 자리는 불편하다고 옆 책상으로 앉았다. (2인 1책상이다) 평소에 앞자리가 자기들자리인냥 앉는 애들이 있었다. 전부터 감정이 서로 상해있었다. 한번 앞에 앉았더니 왜 앉냐는 식이였기에. 참나. 그 10명정도. 와서는 나보고 옆으로 가란다. 싫다고했다. 어디앉건 내자유니까. 그랬더니 갑자기 내뱉는 소리. "씨ㅂ년." 그래서 나도 덩달아 욕했다. 그 애들은 2~3번째줄로 우루루 가서 앉았다. 그러더니 수업시간 내내 친구와 나에게 시비와 욕을 내뱉었다. 정말 쉴새도 없이 수도없이. 앞에 ㅆㅂ년 두명때문에 짜증난다느니. 학원끝나고 까버린다느니. 뒤에 있는 애한테 한마디 했다. ㅈㄹ하지말고 닥치라고. 하지만 내가 한마디 할때 나에게 들리는건 그애들 주둥이 수만큼. 3시간내내 욕을 들어 정말 기분 상해있었다. 친구도 나도. 자기들 끼리 킥킥대면서. 두달넘은 이분위기. 좋지 않은 내성격에 정말 참기 힘들었다. 짜증났고 욕나왔다. 오늘 또다시 정규수업을 들으러갔다. S랑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한명이 지나가면서 또 다시 S에게 욕을했다. 분명 걔가 먼저시작했다. 그리고 수업을 들었는데 너무 열이받았다. 물마시러 나오는데 그중한명이 째려보면서 또 친구들과 수군거려 나는 걔한테 가서 그만좀하라고 말을 하려는 동시에 아 정말 때릴 생각은 없었는데 걔의 싸가지 없는 눈빛을 보고 충동적으로 이성을 잃고 머리통을 갈겨버렸다. 장담하지만 절대 세게 때리지않았다.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수업이 다시 시작하자 그애는 나가버렸다. 맞은게 억울하고 화나서인지 그아이는 자지러지게 울면서 쓰러졌단다. 솔직히 그때기분은 통쾌했다. 어제 욕먹은거 생각하면. 하지만 때린걸 후회했다. 먼저 손올리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분명 많은 사람들 앞에서 때린건 잘못이였다. 수업이 끝나고 복도로 나가자 그 친구들 10명이 기다려서는 애를 왜 때렸냐고 욕을 해댄다. 미친년이냐 깡패냐 죽고싶냐. 난 그럼 니도 때리던가 부터 시작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다수대소수. 나 입으로 한마디 하면 정말 열마디씩들린다. 밀리고 또 밀리고 꿀리고 또 꿀린다. 정말 그 순간 드는 생각은 주먹뿐이다. 난 입이 열개가 아니니까. 혼자 걔넬 어떻게 상대하라고. 생존본능아냐? 살기위해 물어뜯는건. 중간에 남친(학원갈때 같이 가서 휴개실에서 자다가 끝날때 집에 데려다준다 항상) 이 날 말렸다. 따라오라는 아이들. 그래 내가 따라가준다. 그러다 결국 조교에게 휴게실까지 불려갔다. 조교는 왜 때렸냔다. 그래 그거 내가 잘못한거 인정한다. 진심으로 사과할것이다. 밖에서 그년들은 계속 욕을 고래고래 해댄다 '미친년 신발년'. 내가 욕했는데 아무 잘못없는 앨 왜때리냐고. 쟤도 욕한거 분명안다. 그리고 그럼 니가 맞았어야되는거 잘못때렸으니까 사과한다고. 나도 나대로 말했다. 그랬더니 여자조교와 남자조교가 S와 나 남친을 휴게실에 가두고. 걔네들은 나가 있으라고 했다. 그러더니 남자조교가 우리한테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해댔다. 이 성기같은것들. 죽고싶냐. 내 앞에서 이게 무슨행동이냐. 조교는 손에 뭔가를 들었고 당장이라도 때릴 기세였다. 내가 한마디라도 말을 했다간 나를 때렸을거다. S도. 남친도. 어이가 없었다. 똑같이 욕하고 똑같이 말했는데 왜 걔네한텐 말 안하고 우리한테만 하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너한테 ㅈ같은 새끼들이란 말을 들어야하는지.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온 조교가, 감정에 휩쓸려 애를 때려버린 어리고 ㅈ같은 나처럼 우리에게 욕을 해대며 당장이라도 손찌검을 할 기세를 보여도되는 어른인지. 우스웠다. 하긴 이 조교들 걔네랑 친하니까. 그러고 언어선생님이 오셨다. 무슨일이냐고 때린게 누구냐고. 그래서 난 손을 들었다. 죄송했다. 사태를 이지경까지 만들어서. 왜 때렸다고 물어서 S가 말을 했다. 우리입장에서 얘기를 하는 S를 막았다. 길게 말해봤자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니까. 그래서 자리때문이라고 말했다. 남친보고 넌 누구냐길래 우리가 뭔일 할거같아서 말리러 왔다고 했다. 하지만 남친은 말을 감정적으로 해버렸다. 끼지말고 나가있으라고 했지만 이미 늦었었다. 아 이런거싫은데. 수업시작했으니까 들여보내라고 그랬다. 들어가기싫었다 선생님께 죄송해서. 그래서 머뭇머뭇하는데 그 애들은 여자조교에게 자기들 입장을 얘기했다. 우리가 코너에 있는줄 몰랐나보다. 킥 그 여자조교는 얘기를 들으면서 '미친년들' 이란말을 내뱉었고 코너쪽으로 오고는 우릴 마주쳤다. 그래서 나는 우리얘기도 들어달라고 했다. 그 여자조교는 그래 니네 얘기도 들을텐데 수업안들어가고 여기서 뭐하냐고 시위하냐고 비아냥거렸다. 역시 그년들 편이였다. 걔네도 수업인데 안들어도 되는건지요.참나. 교실로 들어왔다. 언어쌤는 평소처럼 수업을 했고 나도 평소처럼 수업을 들었다. 그러다 쉬는 시간이 왔고 원장님이 날 찾았다. 나오란다. 나갔다.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있었던 얘기를 다 했다.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우리가 잘못한 것도 얘기를 했고. 때린것도 사과할거라고 말을 했다. 내 말을 다 들어준 원장님이 고마웠다. 하지만 언어 선생님이 매우 노하셨단다. 싸움은 있을 수도 있는데 남자친구까지 불러서 뭐하는 거냐고. 휴. 돌아버릴거같았다. 오빠는 첫수업 시작할때부터 있었다. 우리가 어제 욕들은거때문에 화나서 그년들 패버릴 기세로. 매우 화나있었다. 오빠 성격에 화난건 이해하지만. 난 그런 남친에게 의지하는 꼴불견 되기 싫었고 사태가 더 커지는것도 싫었다. 몇번이고 몇분이고 쉬는시간마다 설득을 했지만 어쩌라는 식으로 가지 않았던 남자친구. 끼어들지말란 약속까지 했으면서 결국 끼어든 오빠. 난 화나서 미치는거같았다. 이상황이. 선생님이 그렇게 오해한게. 난 부모님께, 친구에게, 남친에게 의지해야하는 나약한애가 아니라고. 언어선생님 화나셨다는 말에. 그전까진 수능이 내 목표고 저런애들 상관없이 끝까지 수업을 들으려고 했는데 이젠 그럴 수 없다는 생각이들었다. 원장님은 나를 데리고 원장실로 가셨다. 거기엔 나에게 맞은애와 그의 친구들이 있었다. 원장님은 얘기를 다 들었으니 서로 화해하고 지내란다. 나는 맞은 애 말고는 나가달라고 했는데 원장님은 사과하는데 몇명이 있든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맘에 안들었다. 걔네 앞에서 사과를 하라고? 후. 진심으로 사과했다. 너말대로 무식해서 감정억제못해서 때렸다고. 많은 애들 앞에서 때린거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미안했다. 그때까진. 원장님께서는 걔네들에게 그래도 이상황을 만든 원인은 너희니까 너희가 잘못했으니까 나에게 사과하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나도 내친구도 욕을 했으니 사과를 하고. 걔네들도 욕한 애들 다 와서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원장님께서는 빨랑 끝내버리자고 이런거 싫다고 그냥 대표로 한명씩 하면 되지 무슨상관이냐고 했다. 대표? 10명의 대표 십분의 일. 두명대표 이분의 일? 왜 그래야하는지 이해할수없었고 난거기에 동의할수도없었지만 원장님께서는 자기를 더 화나게 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말하셨다. 꼭 전부를 짤라버리겠단 생각같았다. 어디까지나 내생각엔. 억울했지만 가만있었고. 옆에 있는 애가 사과를 했다. "내가 너네 갈군건 미안한데. 니네가 이러이러 해서 그래서 갈궜어. 미안해. 내가 미안한데 ~해서 욕했어 미안해." 이봐. 넌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책임을 묻는거잖아. 하 조카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를 받았다. 서툰초딩의 심술이려니 참으면서 그냥 가만있었다. 하지만 조카 짜증났다. 욕은 10배로 먹고 사과는 백분의 일로 받고. 그러더니 또 하나가. 걔의 사과 도중에 끊더니 "나진짜열받는데, 왜 많은 애들앞에서 내 2년이나 같이 지낸 친구를 때리냐고. 나는 그 상황에 있지 않아서 잘 몰랐지만 왜 욕도 안했다는 애들 때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 "내가 그거에 대해서 사과를 했을텐데 다시 꺼내는 이유가 뭐야? 너친구한테 다시 사과하라고, 아니면 니 친한 친구 때려서 니 기분 상하니까 니한테 사과하라고?" 라니까 하고싶은 말이라 했댄다. 너는 여기가 하고싶은 말 내뱉는 분위기로 보이니. 나는 하고싶은 말 하나도 못했거든. 걔들은 자기들을 끝까지 옹호했다. 우리가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하지만 그 부분은 내가 원장님께도 얘기를 했기에, 원장님은 그부분을 그만 언급하길바랬고 그냥 빨랑 끝났으니 다시 가버리라고 하셨다. S가 내 가방을 챙겨서 밖에 있었다. 나 정말 억울했다. 왜 이런식의 사과를 받아야하는건지. 다 받고싶다구. S는 표정이 더 안좋아 있었다. 왜 그러냐니까 나 나가고 조교가 교실에 들어와서는, 교실에다가 이러이러해서 내가 이러이러하게 화냈다고 자랑스럽다는 듯이 우습다는 듯이 얘기를 했단다.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참. S가 감정적으로 얘기했을지도 모른다. 과장해서. 그래 그걸 생각해서. 난 원장님께 조교에게 사과받고 싶다고 했다. 나이드실대로 드신 조교님께 들은 욕. 원장님은 조교와 대충얘기를 하고 끝내려는거같았다. 우리는 집에 가지 않고 있었다. 그러더니 조교가 왔다. 웃으면서 미안하단다. 잘못했단다. 킥 진심이신가요. 이 말이 목끝까지 올라왔다 내 표정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S는 그냥 가자고했다 사과받았으니. 진심이 들어있는거같지 않았다. 뭐 할말 더있냐고 하는 조교. 그래 나 할말 더있다. 없다고 했다. 그냥 꾸벅 하고 우리는 학원을 내려왔다. 나는 이상황이 오길바랬다. 그년들과 그렇게 계속 욕 주고받는상황이 끝나버리길. 때린걸 후회하지만 후회하지않는다. 나는 화가 나고 흥분하고 억울하면 울어버린다. 몸을 부르르르 화를 주체를 못하면서 말을 있는대로 다 지껄이는애다. 그런 나를 알기에 나는 우황청심환 까지 먹어가면서 내 이성을 잡았고 진정시켰고. 최대한 진정하면서 말을 했다. 나를 나 유리하게 감싸지않고. 잘못을 인정하고. 나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그 억울함 1000000% 의 상황에서 그정도로 감정 추스리며 꿀리지않고 고개숙이지 않고 그러나 건방지지 않게 말을 하고 말을 들은건. 오빠의 행동은 화가 났지만. 그 화를 내버리면 화풀이까지 하게 될까봐 참았다. 그렇게 집까지왔다. 눈물이 터졌다. 아 진짜 졸라 울었고 울고있고 계속 울겠지. 때린거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넌 분명 우리에게 욕을 했어. 너도 그거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돼. 우황청심환 약발이 떨어졌나보다.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다. 우리편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걔네를 생각하지않고 우리의 말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그래 내가 선빵을 날렸으니까. 당연한 결과지. 내가깡패고 건달이고 신발이지. 그 아이들은 수업도 잘 듣고 대답도 잘하고 선생님들께 애교도 잘부리는 애들이다. 자연히 수리쌤과 언어쌤과도 친하고 조교들과도 친하다. 공과 사를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지. 그렇게 우리는 매장을 당했다. 억지로 받아낸 사과따위 필요없다. 앞으로 그런 일 안일어나겠다는 보장을 받고싶었다. 그러려면 관계자 모두가 있는 앞에서 해야한다. 원장실안에서 얘기 한 아이들은 나가서 또다시 욕을 하겠지. 자기들 기분대로. 그러면 그 자리에 없었던 아이들은? 언어,수리선생님 커리 따라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수능잘보고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학원을 다닐 수가 없다. 도망치는게 아니라 같이 수업듣는 학생들, 선생님, 원장님, 조교 분위기까지. 모두가 나와 부조화다. 그래 도망치는거다 그 끔찍한 상황에서. S에게 전화가 왔다. S는 울었다. 덕분에 나도 눈물이 터져버린거다. 우린 너무 억울하다. 내 심정은 내 기분은 ( 내 마음이야. 볼 사람만 볼 수있어. 욕으로 가득찬 나에게 불만 이라면 읽은티를 내지마.) 그년들 다 패버리고 싶고 조교도 조카 신발이고 그냥빨리 끝내버리려고 내 말들을 싹둑싹둑 자르시는 원장님도 불만이다. 씨팔 개년들아 니들 제대로 사과해 썅년들아 신발 상황 바꿔봐 내가 다수고 니들이 소수여봐 3시간넘게 신발년 소리 들어봐. 내 한마디의 욕은 니네들 욕을 합치면 해변의 모래 한알이야. 그상황되면 니들도 손올라와. 그건 어디까지나 생존본능이야. 병신년들 신발 년들 개년들 조카 억울해 내글이니까내 맘대로 쓸거야. 니들도 그딴식으로 너희를 감쌌으니 나도 이런식으로 날 감쌀거야. 욕은 이거보다 더 많이 하고싶어. ㅆㅂㅆㅂ. 아휴. 내일은 학원을 갈까말까. 환불을 역시 해야겠지. 아 힘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집애들 싸움은 너무 드러워. 선생님 전 깡패가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먼저 여자애를 때려본적이없어요. 이렇게 까지 행동한 제 행동을 이해를 받을 수 없겠지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역시 이해할수없겠죠. 어떤상황이든 폭력이 나쁜거니까. 하지만 전 깡패가 아니에요. 정말루. 그리고 남자친구 일부러 부른거 아니에요. 저는 남친불러서 뭘 어떻게 할 정도로 나약한 앤 아니니까요. 핑계로, 변명으로 들릴까 말을 하지 못해 아쉬워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제 이름도 모르고 기대도 하지 않으셨겠지만, 실망시켜서 죄송니다. 아직은 우황청심환이 몸에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격한 말들이 써지지않네. 나도 아직어린데. 누구보다 생각짧고 어린애고 할말많고 억울하고 서러운 어린애인데 이 상황을 그냥 빨랑 덮어버리고만 싶어하는 어른들이 아니였다면 누구하나 나에게 걔들처럼 내 감정도 끝까지 똑바로 들어줄 사람이 있었더라면 억울한거말해보라고 해서 들어줬다면 이렇게 서럽진 않을텐데말이지. 특히 조교당신사과가 진심이였다면죄송하지만 혹시 만약에 진심이 아니라면, 어른인 당신을 절대 용서안합니다. 그러고 어제 오늘 학원을 갔더니 -_- 학원에 난 슈퍼스타가 되어있었다. 같은 타임 아닌 애들한테도 누가 누굴 팼다느니 끝나고 뒤로 데려가서 더 팼다느니 지나갈때 여자애들이 수군거린다 "쟤야쟤". 이정도 각오했었다. 하지만 역시 언짢은 말이 나오면 기분이 나빠진다. '야~ 말하지마 싸대기맞을라 ~' 그래그래 ㄸ떠들어대라 아무도 안사정은 모르면서 떠들어댄다. -_-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이걸 복사해서 누군가가 학원에 뿌려줬으면 좋겠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뿌리고 다녔음좋겠다 누가좀 -_ - 으윽 ................ㅋㅋ ............어짜피아무도안볼얘기.......... 흑흑ㅠ 나넘슬퍼억울해 ㅠㅁ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해요ㅜㅜ욕이너무많죠?허허허 감정이 앞서 손찌검을 하는 어린애글인지라..<<<<<<<<<<<< ㅎㅎ 좋은밤 되세요. 아니 5시군요. 좋은 아침맞이하시길바랍니다 ㅎ 잠시 들렸더니 같이 화내주고 위로해주시는 분들덕에, 찡하고 상쾌하게 해주는 댓글에 마음이 후끈하네요 학원에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감사합니다 심심도하구 한분한분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은데 역시 저는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지라 ....... 후우 D-72? =_- 수능끝나면 돌아올게요<ㅋㅋ 학원은 인ㅊ에..... 부ㅍ에있는 ......ㅋㅗ..... 윽 조교이름도 몰라요 애들이름도 성도~ 몰라요 학교랑 반을 알아내어 유치한짓하나 하고 오렵니다 수험생에게 제일 중요한건 교과서 확 찢어불까ㅡㅡ 아 길게 쓴건; 짧게 쓰면 .... 쓰나마나 억울함호소가 안될듯하여 쓰다보니 이렇게 됬어요
죽어도 선빵은 안되요..........맞기를기다리세요...
어디 털어놓을 곳 찼다가
친구가 톡을 가란다 톡을가 톡을가 톡을가~
나 억울해요. 그래 뭐 내가 잘못했던 어쨌던 난 억울하니까요.= =허허
저는 단과학원을 착실히 다니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잇힝
저번주
수리보충수업. 우리학교는 그날 축제를 하여 일찍끝나서
자습할겸 시작시간보다 두시간 일찍가서 자리를 맡았다.
역시 아무도 안와있었고 맨 앞자리를 앉았다. 내 옆으로 S(친구)자리를 맡아놨다.
잠시후 S가 오자 S는 내가 맡은 자리는 불편하다고
옆 책상으로 앉았다. (2인 1책상이다)
평소에 앞자리가 자기들자리인냥 앉는 애들이 있었다. 전부터 감정이 서로 상해있었다.
한번 앞에 앉았더니 왜 앉냐는 식이였기에. 참나. 그 10명정도.
와서는 나보고 옆으로 가란다. 싫다고했다. 어디앉건 내자유니까.
그랬더니 갑자기 내뱉는 소리. "씨ㅂ년."
그래서 나도 덩달아 욕했다. 그 애들은 2~3번째줄로 우루루 가서 앉았다.
그러더니 수업시간 내내 친구와 나에게 시비와 욕을 내뱉었다.
정말 쉴새도 없이 수도없이. 앞에 ㅆㅂ년 두명때문에 짜증난다느니.
학원끝나고 까버린다느니. 뒤에 있는 애한테 한마디 했다.
ㅈㄹ하지말고 닥치라고. 하지만 내가 한마디 할때 나에게 들리는건 그애들 주둥이 수만큼.
3시간내내 욕을 들어 정말 기분 상해있었다. 친구도 나도.
자기들 끼리 킥킥대면서. 두달넘은 이분위기.
좋지 않은 내성격에 정말 참기 힘들었다. 짜증났고 욕나왔다.
오늘 또다시 정규수업을 들으러갔다. S랑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한명이 지나가면서 또 다시 S에게 욕을했다.
분명 걔가 먼저시작했다. 그리고 수업을 들었는데 너무 열이받았다.
물마시러 나오는데 그중한명이 째려보면서 또 친구들과 수군거려
나는 걔한테 가서 그만좀하라고 말을 하려는 동시에
아 정말 때릴 생각은 없었는데 걔의 싸가지 없는 눈빛을 보고
충동적으로 이성을 잃고 머리통을 갈겨버렸다. 장담하지만 절대 세게 때리지않았다.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수업이 다시 시작하자 그애는 나가버렸다.
맞은게 억울하고 화나서인지 그아이는 자지러지게 울면서 쓰러졌단다.
솔직히 그때기분은 통쾌했다. 어제 욕먹은거 생각하면.
하지만 때린걸 후회했다. 먼저 손올리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분명 많은 사람들 앞에서 때린건 잘못이였다.
수업이 끝나고 복도로 나가자 그 친구들 10명이 기다려서는
애를 왜 때렸냐고 욕을 해댄다. 미친년이냐 깡패냐 죽고싶냐.
난 그럼 니도 때리던가 부터 시작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다수대소수. 나 입으로 한마디 하면 정말 열마디씩들린다.
밀리고 또 밀리고 꿀리고 또 꿀린다. 정말 그 순간 드는 생각은
주먹뿐이다. 난 입이 열개가 아니니까. 혼자 걔넬 어떻게 상대하라고.
생존본능아냐? 살기위해 물어뜯는건.
중간에 남친(학원갈때 같이 가서 휴개실에서 자다가 끝날때 집에 데려다준다 항상) 이 날 말렸다. 따라오라는 아이들. 그래 내가 따라가준다.
그러다 결국 조교에게 휴게실까지 불려갔다.
조교는 왜 때렸냔다. 그래 그거 내가 잘못한거 인정한다. 진심으로 사과할것이다.
밖에서 그년들은 계속 욕을 고래고래 해댄다 '미친년 신발년'.
내가 욕했는데 아무 잘못없는 앨 왜때리냐고.
쟤도 욕한거 분명안다. 그리고 그럼 니가 맞았어야되는거 잘못때렸으니까 사과한다고. 나도 나대로 말했다.
그랬더니 여자조교와 남자조교가 S와 나 남친을 휴게실에 가두고.
걔네들은 나가 있으라고 했다.
그러더니 남자조교가 우리한테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해댔다.
이 성기같은것들. 죽고싶냐. 내 앞에서 이게 무슨행동이냐.
조교는 손에 뭔가를 들었고 당장이라도 때릴 기세였다.
내가 한마디라도 말을 했다간 나를 때렸을거다. S도. 남친도.
어이가 없었다. 똑같이 욕하고 똑같이 말했는데
왜 걔네한텐 말 안하고 우리한테만 하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너한테 ㅈ같은 새끼들이란 말을 들어야하는지.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온 조교가,
감정에 휩쓸려 애를 때려버린 어리고 ㅈ같은 나처럼
우리에게 욕을 해대며 당장이라도 손찌검을 할 기세를 보여도되는 어른인지. 우스웠다.
하긴 이 조교들 걔네랑 친하니까.
그러고 언어선생님이 오셨다. 무슨일이냐고 때린게 누구냐고.
그래서 난 손을 들었다. 죄송했다. 사태를 이지경까지 만들어서.
왜 때렸다고 물어서 S가 말을 했다.
우리입장에서 얘기를 하는 S를 막았다. 길게 말해봤자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니까. 그래서 자리때문이라고 말했다.
남친보고 넌 누구냐길래 우리가 뭔일 할거같아서 말리러 왔다고 했다. 하지만 남친은 말을 감정적으로 해버렸다.
끼지말고 나가있으라고 했지만 이미 늦었었다. 아 이런거싫은데.
수업시작했으니까 들여보내라고 그랬다.
들어가기싫었다 선생님께 죄송해서.
그래서 머뭇머뭇하는데 그 애들은 여자조교에게 자기들 입장을 얘기했다.
우리가 코너에 있는줄 몰랐나보다. 킥 그 여자조교는 얘기를 들으면서 '미친년들' 이란말을 내뱉었고
코너쪽으로 오고는 우릴 마주쳤다.
그래서 나는 우리얘기도 들어달라고 했다.
그 여자조교는 그래 니네 얘기도 들을텐데 수업안들어가고 여기서 뭐하냐고 시위하냐고 비아냥거렸다.
역시 그년들 편이였다. 걔네도 수업인데 안들어도 되는건지요.참나.
교실로 들어왔다. 언어쌤는 평소처럼 수업을 했고
나도 평소처럼 수업을 들었다. 그러다 쉬는 시간이 왔고 원장님이 날 찾았다. 나오란다.
나갔다.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있었던 얘기를 다 했다.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우리가 잘못한 것도 얘기를 했고. 때린것도 사과할거라고 말을 했다.
내 말을 다 들어준 원장님이 고마웠다.
하지만 언어 선생님이 매우 노하셨단다.
싸움은 있을 수도 있는데 남자친구까지 불러서 뭐하는 거냐고.
휴. 돌아버릴거같았다.
오빠는 첫수업 시작할때부터 있었다.
우리가 어제 욕들은거때문에 화나서 그년들 패버릴 기세로. 매우 화나있었다.
오빠 성격에 화난건 이해하지만.
난 그런 남친에게 의지하는 꼴불견 되기 싫었고 사태가 더 커지는것도 싫었다.
몇번이고 몇분이고 쉬는시간마다 설득을 했지만 어쩌라는 식으로 가지 않았던 남자친구.
끼어들지말란 약속까지 했으면서 결국 끼어든 오빠.
난 화나서 미치는거같았다. 이상황이. 선생님이 그렇게 오해한게.
난 부모님께, 친구에게, 남친에게 의지해야하는 나약한애가 아니라고.
언어선생님 화나셨다는 말에.
그전까진 수능이 내 목표고 저런애들 상관없이 끝까지 수업을 들으려고 했는데 이젠 그럴 수 없다는 생각이들었다.
원장님은 나를 데리고 원장실로 가셨다. 거기엔
나에게 맞은애와 그의 친구들이 있었다.
원장님은 얘기를 다 들었으니 서로 화해하고 지내란다.
나는 맞은 애 말고는 나가달라고 했는데 원장님은 사과하는데 몇명이 있든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맘에 안들었다. 걔네 앞에서 사과를 하라고? 후.
진심으로 사과했다. 너말대로 무식해서 감정억제못해서 때렸다고. 많은 애들 앞에서 때린거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미안했다. 그때까진.
원장님께서는 걔네들에게 그래도 이상황을 만든 원인은 너희니까 너희가 잘못했으니까
나에게 사과하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나도 내친구도 욕을 했으니 사과를 하고.
걔네들도 욕한 애들 다 와서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원장님께서는 빨랑 끝내버리자고 이런거 싫다고 그냥 대표로 한명씩 하면 되지 무슨상관이냐고 했다.
대표? 10명의 대표 십분의 일. 두명대표 이분의 일?
왜 그래야하는지 이해할수없었고 난거기에 동의할수도없었지만
원장님께서는 자기를 더 화나게 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말하셨다. 꼭 전부를 짤라버리겠단 생각같았다. 어디까지나 내생각엔.
억울했지만 가만있었고. 옆에 있는 애가 사과를 했다.
"내가 너네 갈군건 미안한데.
니네가 이러이러 해서 그래서 갈궜어. 미안해.
내가 미안한데 ~해서 욕했어 미안해."
이봐. 넌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책임을 묻는거잖아.
하 조카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를 받았다.
서툰초딩의 심술이려니 참으면서 그냥 가만있었다.
하지만 조카 짜증났다. 욕은 10배로 먹고 사과는 백분의 일로 받고.
그러더니 또 하나가.
걔의 사과 도중에 끊더니
"나진짜열받는데, 왜 많은 애들앞에서 내 2년이나 같이 지낸 친구를 때리냐고. 나는 그 상황에 있지 않아서 잘 몰랐지만 왜 욕도 안했다는 애들 때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
"내가 그거에 대해서 사과를 했을텐데 다시 꺼내는 이유가 뭐야? 너친구한테 다시 사과하라고, 아니면 니 친한 친구 때려서 니 기분 상하니까 니한테 사과하라고?"
라니까 하고싶은 말이라 했댄다.
너는 여기가 하고싶은 말 내뱉는 분위기로 보이니.
나는 하고싶은 말 하나도 못했거든.
걔들은 자기들을 끝까지 옹호했다.
우리가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하지만 그 부분은 내가 원장님께도 얘기를 했기에, 원장님은 그부분을 그만 언급하길바랬고
그냥 빨랑 끝났으니 다시 가버리라고 하셨다.
S가 내 가방을 챙겨서 밖에 있었다.
나 정말 억울했다. 왜 이런식의 사과를 받아야하는건지.
다 받고싶다구.
S는 표정이 더 안좋아 있었다. 왜 그러냐니까
나 나가고 조교가 교실에 들어와서는, 교실에다가 이러이러해서
내가 이러이러하게 화냈다고 자랑스럽다는 듯이 우습다는 듯이 얘기를 했단다.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참.
S가 감정적으로 얘기했을지도 모른다. 과장해서. 그래 그걸 생각해서.
난 원장님께 조교에게 사과받고 싶다고 했다.
나이드실대로 드신 조교님께 들은 욕.
원장님은 조교와 대충얘기를 하고 끝내려는거같았다.
우리는 집에 가지 않고 있었다. 그러더니 조교가 왔다.
웃으면서 미안하단다. 잘못했단다.
킥 진심이신가요. 이 말이 목끝까지 올라왔다
내 표정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S는 그냥 가자고했다 사과받았으니.
진심이 들어있는거같지 않았다. 뭐 할말 더있냐고 하는 조교.
그래 나 할말 더있다.
없다고 했다. 그냥 꾸벅 하고 우리는 학원을 내려왔다.
나는 이상황이 오길바랬다.
그년들과 그렇게 계속 욕 주고받는상황이 끝나버리길.
때린걸 후회하지만 후회하지않는다.
나는 화가 나고 흥분하고 억울하면 울어버린다.
몸을 부르르르 화를 주체를 못하면서 말을 있는대로 다 지껄이는애다.
그런 나를 알기에 나는 우황청심환 까지 먹어가면서
내 이성을 잡았고 진정시켰고.
최대한 진정하면서 말을 했다. 나를 나 유리하게 감싸지않고. 잘못을 인정하고.
나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그 억울함 1000000% 의 상황에서 그정도로 감정 추스리며 꿀리지않고
고개숙이지 않고 그러나 건방지지 않게 말을 하고 말을 들은건.
오빠의 행동은 화가 났지만. 그 화를 내버리면 화풀이까지 하게 될까봐 참았다.
그렇게 집까지왔다.
눈물이 터졌다. 아 진짜 졸라 울었고 울고있고 계속 울겠지.
때린거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넌 분명 우리에게 욕을 했어.
너도 그거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돼.
우황청심환 약발이 떨어졌나보다.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다.
우리편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걔네를 생각하지않고 우리의 말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그래 내가 선빵을 날렸으니까. 당연한 결과지.
내가깡패고 건달이고 신발이지.
그 아이들은 수업도 잘 듣고 대답도 잘하고 선생님들께 애교도 잘부리는 애들이다.
자연히 수리쌤과 언어쌤과도 친하고 조교들과도 친하다.
공과 사를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지.
그렇게 우리는 매장을 당했다. 억지로 받아낸 사과따위 필요없다.
앞으로 그런 일 안일어나겠다는 보장을 받고싶었다.
그러려면 관계자 모두가 있는 앞에서 해야한다.
원장실안에서 얘기 한 아이들은 나가서 또다시 욕을 하겠지.
자기들 기분대로. 그러면 그 자리에 없었던 아이들은?
언어,수리선생님 커리 따라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수능잘보고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학원을 다닐 수가 없다.
도망치는게 아니라 같이 수업듣는 학생들, 선생님, 원장님, 조교 분위기까지.
모두가 나와 부조화다.
그래 도망치는거다 그 끔찍한 상황에서.
S에게 전화가 왔다. S는 울었다. 덕분에 나도 눈물이 터져버린거다. 우린 너무 억울하다.
내 심정은 내 기분은
( 내 마음이야. 볼 사람만 볼 수있어. 욕으로 가득찬 나에게 불만 이라면 읽은티를 내지마.)
그년들 다 패버리고 싶고 조교도 조카 신발이고 그냥빨리 끝내버리려고 내 말들을 싹둑싹둑 자르시는 원장님도 불만이다.
씨팔 개년들아 니들 제대로 사과해 썅년들아 신발
상황 바꿔봐 내가 다수고 니들이 소수여봐
3시간넘게 신발년 소리 들어봐. 내 한마디의 욕은 니네들 욕을 합치면 해변의 모래 한알이야. 그상황되면
니들도 손올라와. 그건 어디까지나 생존본능이야. 병신년들
신발 년들 개년들 조카 억울해
내글이니까내 맘대로 쓸거야. 니들도 그딴식으로 너희를 감쌌으니 나도 이런식으로 날 감쌀거야.
욕은 이거보다 더 많이 하고싶어. ㅆㅂㅆㅂ.
아휴. 내일은 학원을 갈까말까.
환불을 역시 해야겠지.
아 힘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집애들 싸움은 너무 드러워.
선생님 전 깡패가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먼저 여자애를 때려본적이없어요. 이렇게 까지 행동한 제 행동을 이해를 받을 수 없겠지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역시 이해할수없겠죠. 어떤상황이든 폭력이 나쁜거니까. 하지만 전 깡패가 아니에요. 정말루.
그리고 남자친구 일부러 부른거 아니에요.
저는 남친불러서 뭘 어떻게 할 정도로 나약한 앤 아니니까요.
핑계로, 변명으로 들릴까 말을 하지 못해 아쉬워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제 이름도 모르고 기대도 하지 않으셨겠지만, 실망시켜서 죄송니다.
아직은 우황청심환이 몸에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격한 말들이 써지지않네.
나도 아직어린데.
누구보다 생각짧고 어린애고 할말많고 억울하고 서러운 어린애인데
이 상황을 그냥 빨랑 덮어버리고만 싶어하는 어른들이 아니였다면
누구하나 나에게 걔들처럼 내 감정도 끝까지 똑바로 들어줄 사람이 있었더라면 억울한거말해보라고 해서 들어줬다면
이렇게 서럽진 않을텐데말이지.
특히 조교당신사과가 진심이였다면죄송하지만
혹시 만약에 진심이 아니라면,
어른인 당신을 절대 용서안합니다.
그러고 어제 오늘 학원을 갔더니 -_- 학원에 난 슈퍼스타가 되어있었다.
같은 타임 아닌 애들한테도 누가 누굴 팼다느니
끝나고 뒤로 데려가서 더 팼다느니
지나갈때 여자애들이 수군거린다 "쟤야쟤".
이정도 각오했었다.
하지만 역시 언짢은 말이 나오면 기분이 나빠진다.
'야~ 말하지마 싸대기맞을라 ~'
그래그래 ㄸ떠들어대라
아무도 안사정은 모르면서 떠들어댄다. -_-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이걸 복사해서 누군가가 학원에 뿌려줬으면 좋겠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뿌리고 다녔음좋겠다
누가좀 -_ - 으윽 ................ㅋㅋ
............어짜피아무도안볼얘기.......... 흑흑ㅠ 나넘슬퍼억울해 ㅠㅁ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해요ㅜㅜ욕이너무많죠?허허허
감정이 앞서 손찌검을 하는 어린애글인지라..<<<<<<<<<<<<
ㅎㅎ 좋은밤 되세요. 아니 5시군요. 좋은 아침맞이하시길바랍니다 ㅎ
잠시 들렸더니
같이 화내주고 위로해주시는 분들덕에,
찡하고 상쾌하게 해주는 댓글에 마음이 후끈하네요
학원에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감사합니다 심심도하구 한분한분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은데
역시 저는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지라 ....... 후우 D-72? =_-
수능끝나면 돌아올게요<ㅋㅋ
학원은 인ㅊ에..... 부ㅍ에있는 ......ㅋㅗ..... 윽
조교이름도 몰라요 애들이름도 성도~ 몰라요
학교랑 반을 알아내어 유치한짓하나 하고 오렵니다
수험생에게 제일 중요한건 교과서 확 찢어불까ㅡㅡ
아 길게 쓴건;
짧게 쓰면 .... 쓰나마나 억울함호소가 안될듯하여
쓰다보니 이렇게 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