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월욜까지 제출하는 문서가 있어 짐까지 일하다 일도 손에 안잡혀서 글쓰네요.. 00년 휴학을 막 했을 때..아침10시 정도 그때쯤 잠자고 있는데 전화가 오대요.. 뚝 끊김다. 10번 정도 받으면 끊는 전화가 계속 와씀다. 2분걸러 한 번씩은 와씀다.. 19..어떤 녀석이야? 담에 또 5분 후에 옵니다. 이번엔 여보세요 소리도 안하고 들고 있었슴다. ㄱㄱ ㅑ~ 진짠가봐 여학생 목소리가 나씀다. "여보세요 누군데 자꾸 끊어요?" "거기 손호영오빠 핸폰 아녜요?" "네 누구요?" 또 뚝 끊슴다. 완전 자동입니다. 2분도 안돼서 다른 여학생들한테 계속 전화가 오고 손호영 오빠 핸폰 아니냐고 묻곤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 치지말라고 하고 끊슴다. 와..그런 전화 계속 받으니 핸폰빠떼리 남아나질 않더군요.. 그래도 계속 옴다. "손호영 오빠 핸폰 아녜요?" 손호영이 누군가 생각함다. 아 지오디 손호영? 근데 왜 내 번호가;; 구라 안치고 평소에 2통 오면 많이 오는 전화가 평균 3분에 한통씩 꼬박꼬박와씀다. 아예 그렇게 되니까 핸폰을 꺼놓게 되더군요.. 한번은 이래씀다. "손호영 오빠 폰 아녜요?" "네 맞아요. 제가 손호영 매니저입니다." "ㄱㄱ ㅑ~ 맞대" 실수해씀다. 전화 배로 늘어나씀다;; 그리고 한번은.. "네 제 이름은 손호형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그러다 넘 짜증나서..말을 길게 하던 학생한테 물어봤죠. "근데 제 번호 어디서 알고 전화했죠?" 뭔 인터넷카페에서 보고 전화했답니다. 추적했죠 .. 내 번호가 손호영 핸드폰 번호로 둔갑했더군요.. 당시 손호영 육아일기 찍고 거짓말 노래 나오고 하느라 인기 최절정이여씀다. 인터넷카페 계속 추적한 끝에 처음 글 올린 사람 아이디 눈에 익씀다; 내 친구여씀다. 장난으로 올렸다고 하네요.. 또 다른 친구는 데니안, 차태현 이리 적었더군요.. 아놔~ 친구가 미안하다면서 웃더군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죠;; 그때 그 친구가 꾸민 짓을 알았을때 얼마나 황당하고 웃겼던지.. 거기에 차태현 친구는 지금 그 얘기를 하면 내 친구를 때리려 합니다.; 그리고 그때 악몽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혹시 핸폰을 시계로만 쓰고 계시는 분께 강추해드립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어여쁜 여고생들의 전화가 끊임없이 쏟아집니다. 요즘은 동방신기들이 먹히려나..ㅎㅎ
하루에 전화가 1천통 온날
아..월욜까지 제출하는 문서가 있어 짐까지 일하다 일도 손에 안잡혀서 글쓰네요..
00년 휴학을 막 했을 때..아침10시 정도 그때쯤 잠자고 있는데 전화가 오대요..
뚝 끊김다.
10번 정도 받으면 끊는 전화가 계속 와씀다.
2분걸러 한 번씩은 와씀다..
19..어떤 녀석이야?
담에 또 5분 후에 옵니다.
이번엔 여보세요 소리도 안하고 들고 있었슴다.
ㄱㄱ ㅑ~ 진짠가봐
여학생 목소리가 나씀다.
"여보세요 누군데 자꾸 끊어요?"
"거기 손호영오빠 핸폰 아녜요?"
"네 누구요?"
또 뚝 끊슴다.
완전 자동입니다. 2분도 안돼서 다른 여학생들한테 계속 전화가 오고 손호영 오빠 핸폰 아니냐고 묻곤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 치지말라고 하고 끊슴다.
와..그런 전화 계속 받으니 핸폰빠떼리 남아나질 않더군요..
그래도 계속 옴다.
"손호영 오빠 핸폰 아녜요?"
손호영이 누군가 생각함다. 아 지오디 손호영?
근데 왜 내 번호가;;
구라 안치고 평소에 2통 오면 많이 오는 전화가 평균 3분에 한통씩 꼬박꼬박와씀다.
아예 그렇게 되니까 핸폰을 꺼놓게 되더군요..
한번은 이래씀다.
"손호영 오빠 폰 아녜요?"
"네 맞아요. 제가 손호영 매니저입니다."
"ㄱㄱ ㅑ~ 맞대"
실수해씀다. 전화 배로 늘어나씀다;;
그리고 한번은..
"네 제 이름은 손호형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그러다 넘 짜증나서..말을 길게 하던 학생한테 물어봤죠.
"근데 제 번호 어디서 알고 전화했죠?"
뭔 인터넷카페에서 보고 전화했답니다.
추적했죠 ..
내 번호가 손호영 핸드폰 번호로 둔갑했더군요..
당시 손호영 육아일기 찍고 거짓말 노래 나오고 하느라 인기 최절정이여씀다.
인터넷카페 계속 추적한 끝에 처음 글 올린 사람 아이디 눈에 익씀다;
내 친구여씀다.
장난으로 올렸다고 하네요..
또 다른 친구는 데니안, 차태현 이리 적었더군요..
아놔~ 친구가 미안하다면서 웃더군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죠;;
그때 그 친구가 꾸민 짓을 알았을때 얼마나 황당하고 웃겼던지..
거기에 차태현 친구는 지금 그 얘기를 하면 내 친구를 때리려 합니다.;
그리고 그때 악몽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혹시 핸폰을 시계로만 쓰고 계시는 분께 강추해드립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어여쁜 여고생들의 전화가 끊임없이 쏟아집니다.
요즘은 동방신기들이 먹히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