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사람의마음..

아프다.2007.09.02
조회464

2년정도사겼어요

항상저를바라보는남친이었지만

저는2년내내항상아팠어요

서로의공부로자주못만나는상황도

항상어려보이는내남자친구도

매일울면서

이남자를벗어나고싶었어요

 

사랑이아니라고생각했어요

다른남자들과비교되고

자기주관없이.

엄마아빠에게도휘둘리며

어린그의모습이 너무한없이작아보였어요

 

몇번을헤어짐을다짐하면

집앞에찾아와

매달리면전다시받아주고

 

제가유학을오게됐어요

나름기대도했어요.

이제야 좀아프더라도 헤어질수있겠구나.

 

결국온지5개월만에헤어지고

그렇게 평생나만볼것같은내남자친구에게

저보다훨씬이쁜여자친구가생겼어요.

 

뒤늦게깨달았어요

그순간순간들이사랑이었다는거

내모든걸 처음다준그사람

원망보다.

내가못해준미련이너무커서

한달이면안아프겠지.

두달지나면괜찮아지겠지.

지금 6개월째인데.

왜더 그리움과아픔은더진해지는지.

돌아오라고몇번이나말해도

이곳에서의제마음이닿지않네요.

 

더잘될려고이곳에오게됐는데6개월동안

방황만하고.

모든걸 잃은기분이네요

 

좋은마음으로하루시작.

수백번내마음을다독이고

다들그렇게사는거라고

나만하는이별아니라고 미친듯이최면을걸어도

한순간에무너져버리고말아요

 

내옆에다른사람을상상할수없어요

정말.

돌아선ㅅㅏ람의마음은..

어쩔수없는가봐요.

그만..

벗어나고싶은데

매일과거속에서만내자신이한심하고미워요.

 

 

 

그만울려고..

내가상처받지않으려고

그사람그렇게밀어냈는데

결국.

다 되돌아오기 마련인가봐요..

 

너무그립네요.

오늘.

그만아프고싶어요.ㅈㅔ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