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예전에 집앞 호프집에서 일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좋은 사람이어서 가끔 그냥 놀러가서 얘기도 하다 오고 그랬어요. 근데 사장님이 두주만 주말만 땜빵해달래서 갔어요. 근데 어제 친구들이 왔는데 사장님이 자릴 비운거에요. 계산을 제가 하다가 그냥 먹은걸 덜 찍었어요. 원래는 치즈불닭 알탕 화채 생맥 2잔인데 그냥 불닭하고 화채 생맥 두잔만 계산했단 말예요. 그리고 나선 사장님이 오셨는데. 모라고 물어보셔서~ 제가 "아~ 오빠 애들이 저 알바 하는데 하도 짜증내서요. 이따 만원 놓고 갈께요." 라고 말하고선 어색한 분위기 속에 그냥 일을 했단 말에요. 근데 집에 가기 전에 사장님이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얘기를 하다가 생맥 두개만 먹은게 말이 되냐? 안주는 왜 그렇게 계산했냐? 그러지 말아라 라고 한참을 얘기하다가 집에 왔는데... 아침이 되었는데도 너무 속상해요. 제 잘못인데.. 사장님도 너무 좋으신 분인데. 집앞이라 맨날 지나다니는데.. ㅠ 이런 경험 있으신분 없나요?
제 잘못인데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예전에 집앞 호프집에서 일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좋은 사람이어서 가끔 그냥 놀러가서 얘기도 하다 오고 그랬어요.
근데 사장님이 두주만 주말만 땜빵해달래서 갔어요.
근데 어제 친구들이 왔는데
사장님이 자릴 비운거에요. 계산을 제가 하다가 그냥
먹은걸 덜 찍었어요.
원래는 치즈불닭 알탕 화채 생맥 2잔인데
그냥 불닭하고 화채 생맥 두잔만 계산했단 말예요.
그리고 나선 사장님이 오셨는데.
모라고 물어보셔서~ 제가 "아~ 오빠 애들이 저 알바 하는데 하도 짜증내서요. 이따 만원 놓고 갈께요." 라고 말하고선
어색한 분위기 속에 그냥 일을 했단 말에요.
근데 집에 가기 전에 사장님이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얘기를 하다가 생맥 두개만 먹은게 말이 되냐?
안주는 왜 그렇게 계산했냐?
그러지 말아라 라고 한참을 얘기하다가
집에 왔는데...
아침이 되었는데도 너무 속상해요.
제 잘못인데.. 사장님도 너무 좋으신 분인데.
집앞이라 맨날 지나다니는데.. ㅠ
이런 경험 있으신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