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티 "맨유는 7:0으로 꺾어준다"파문..-_-''

뭐라니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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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맨유는 7:0으로 꺾어준다"파문..-_-''

토티 "맨유는 7-0으로 꺾어준다"
 
올해의 선수상을 노리고 있는 프란체스코 토티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한조인 맨유에게 지난 시즌을 설욕하고자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AS 로마의 토티는 개인적인 목표로 올해의 선수상을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선수에게 가장  명예로운 이 상은 프랑스 축구협회에서 작성한

50명의 선수명단으 토대로 기자들의 결정으로 주어지게 된다.

토티는 복잡하게 얘기하지는 않았다. 그저 자신이 그 명단에 올라있다는 것을

확인했을 뿐이다. 한 언론사의 질문에 그는 "나는 카카, 크리스티나우 호나우두,

반 니스텔루이등의 선수들이 유력할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선출 기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인 영예도 중요하고

내 스스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챔스에서 크게 활약한다면 아마 나도 유력한 후보중 한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고 생각한다며

로마의 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토티는 "부정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강력한 우승후보이며 선수진도 훌륭하다.

하지만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AS 로마의 축구를 '섹시한 축구'라고 표현하며 전력을 폄하하는듯한

발언을 했던 인테르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을 굳이 비난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대신 차분한 감정으로 답했다.

토티는 "그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치니는 고작 40명의 선수만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우리는 비슷한 수의 1군 선수진에 유소년 팀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만치니 감독에게는 자제를 표하는 토티도 유벤투스에게는,

특히 전 감독이었던 루치아노 모기에게는 다소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

토티는 로마가 인테르와 경쟁하기 위한 스쿼드를 충분히 마련했고 말하며

이어서 "루치아노 모기 감독의 시대는 끝났고 동시에 우리는 강한 선수들을 갖췄다.

라치오 시절 이후 나는 유벤투스를 이기는 것이 즐겁다.

하지만 올해의 유벤투스의 선수들은 튼튼하고 열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로마는 세리에A 리그에서만 경기를 치루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챔피언스 리그 32강에서 맨유와 한조가 되어 싸워야 한다.

맨유는 지난 챔피언스 리그에서 로마에게 홈, 원정경기를 합해 7-1의 스코어를 올리며

로마에게 탈락의 아픔을 겪게 만들었다.

토티는 이번에는 맨유에게 그 치욕을 되갚아줄 차례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우리가 7-0으로 승리할 차례이다. 영국의 언론들은

우리가 지옥으로 원정을 떠날 것이라고 떠들어댈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부수를 늘리는데 혈안이 되어있을 뿐이다."라며

자신감으로 가득찬 모습을 보였다.

토티는 최근 노장 수비수인 알레산드로 네스타와 함께

이탈리아 국가대표 팀에서 은퇴했다. 네스타는 아주리 군단에서 빠지게 된 것을

불쾌하게 여겼지만 토티의 심중은 드러나지 않았다.

위기감이 들지 않는가 하는 질문에 토티는 "아주리 군단에서 다시 뛰게 되었다면

내게 아름다운 경험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대답은 '노'다."라며 그저 차분하게 대답했다.

토티는 지난 일요일 3-0으로 승리한 시에나와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기록했다.

 

 

 

아놔 얜또 뭐라는거니;;;

7:0으로 꺾어준다니 ㅋㅋ

참.. 말 이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