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아침 일이 생각나서 첨으로 글을 씁니다. 어제 친구와 독산동에 있는 큰 찜질방에 갔어요.. 건물 전체가 찜질방인 건물 있죠.. 천지xx라는덴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찜질방에서 자고 오늘 아침 일어나 출근을 하려고 샤워를 했죠.. 머리를 감고 있던 수건을 풀으니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푹 젖었더라구요.. 그런데 수건에서 풍기는 걸레냄새... 그건 틀림없는 걸레냄새였어요.. 그래도 어쩔수 없지뭐,, 하면서 머리를 말리고 대충 준비를 하고있었죠.. 그시간이 8시쯤이라 아직 이곳저곳에서 자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평상?같이 생긴곳 위에서 자고 있던 아주머니 한분이 감기에 걸리셨는지 기침을 하시는거에요.. 몇번그러길래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저는 옷을 입고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누운채로 고개를 들더니 두리번거리는게 제 옆눈으로 보이는거에요.. 그러더니 왼손을 평상아래로 내리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눈이 그쪽으로 갔죠.. 왼손에서 '뚝' 떨어진건 '가래'......헉... 그러더니 왼손을 평상모서리에 쓱쓱 닦더니 그대로 또 자네요? 아놔~ 아침부터 토나올뻔 했어요...ㅠ 옆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 밟을까봐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주변을 보니 청소아줌마가 아직 안나오신건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나갈때 물건팔고 표받는 아줌마한테 얘기했어요.. 저기 아줌마가 가레를 어찌어찌했다.. 그랬더니 그아줌마가 거기 가서 확인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엘리베이터가 안와서 보고 있었어요.. 확인을 한 아줌마가 가져온건 손님들이 쓴 젖은 수건... 두둥~ 그걸로 가래를 쓱쓱~ 사실 저수건으로 바닥도 닦고 화장실 세면대도 닦고 다하지 않나요?? 그게 걸레지 수건인가요?? 아... 이제부턴 개인 수건을 가지고 다니던가해야지 원... 이거 더러워서 쓸수가 있나요.. 얼마전엔 찜질가운에서 세면발이가 옮을 수도 있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수건도 너무 비위생적이에요..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만 예민한 건가요???
찜질방수건.. 얼마나 깨끗할까요??
톡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아침 일이 생각나서
첨으로 글을 씁니다.
어제 친구와 독산동에 있는 큰 찜질방에 갔어요..
건물 전체가 찜질방인 건물 있죠.. 천지xx라는덴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찜질방에서 자고 오늘 아침 일어나 출근을 하려고 샤워를 했죠..
머리를 감고 있던 수건을 풀으니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푹 젖었더라구요..
그런데 수건에서 풍기는 걸레냄새...
그건 틀림없는 걸레냄새였어요..
그래도 어쩔수 없지뭐,, 하면서 머리를 말리고 대충 준비를 하고있었죠..
그시간이 8시쯤이라 아직 이곳저곳에서 자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평상?같이 생긴곳 위에서 자고 있던 아주머니 한분이
감기에 걸리셨는지 기침을 하시는거에요..
몇번그러길래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저는 옷을 입고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누운채로 고개를 들더니 두리번거리는게
제 옆눈으로 보이는거에요..
그러더니 왼손을 평상아래로 내리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눈이 그쪽으로 갔죠..
왼손에서 '뚝' 떨어진건 '가래'......헉...
그러더니 왼손을 평상모서리에 쓱쓱 닦더니 그대로 또 자네요?
아놔~
아침부터 토나올뻔 했어요...ㅠ
옆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 밟을까봐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주변을 보니 청소아줌마가 아직 안나오신건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나갈때 물건팔고 표받는 아줌마한테 얘기했어요..
저기 아줌마가 가레를 어찌어찌했다..
그랬더니 그아줌마가 거기 가서 확인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엘리베이터가 안와서 보고 있었어요..
확인을 한 아줌마가 가져온건 손님들이 쓴 젖은 수건... 두둥~
그걸로 가래를 쓱쓱~
사실 저수건으로 바닥도 닦고 화장실 세면대도 닦고
다하지 않나요??
그게 걸레지 수건인가요??
아... 이제부턴 개인 수건을 가지고 다니던가해야지 원...
이거 더러워서 쓸수가 있나요..
얼마전엔 찜질가운에서 세면발이가 옮을 수도 있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수건도 너무 비위생적이에요..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만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