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아버님 시엄니한테 ' 나 죽으면 서울 애들집 가서 살으라 ' 라고 하셨답니다. 저희신랑 장남입니다. 전 단 한번도 시부모님 나중에라도 모실생각 안했습니다. 만일 한분이 먼저 돌아가시면 서울로 모시고와 우리집과 가까이 집 얻어 드리고 자주 찾아뵐 생각은 했었습니다. 제가 나쁜 년인가요? 사람된 도리를 저버린 건가요? 다음은 울신랑과의 대화입니다. 나 - 여보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거 어떻게 생각해? 신랑 - 상황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나 - 그래도 아이들이랑 당신과 나 우리식구에 누군가 낀다는게 불편하지 않아? 신랑- 부모는 식구 아닌가? 나- 만일 내가 나가서 돈벌고 당신이 하루종일 같이 모시고 있어야 한다면 어때? 신랑 - 먹는 밥에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되지 나 - 어른이 계시면 청소하기 싫어도 해야하고 3끼 다 챙겨드려야 하고.... 신랑 - 청소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밥하기 싫으면 시켜 먹으면 되고 나 - 나시도 못입고 이렇게 대자로 뻗어 있지도 못하고 맘대로 외출도 못하고. 신랑 - 왜 못입어. 그냥 입지. 외출이야 집에 계시라고 하고 하면 되지 나 - 차라리 사시던 곳에 사시면 친구니 이웃이니 친지니 다 있잖아. 40년 이상 살던 곳을 버리고 몸만하나 달랑 자식한테 와서 사심 무슨 재미야. 그렇게 자식품이 좋을까? 신랑 - 거기서 혼자 뭐하고 살아. 심심하게. 시부모님 모시는것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남편입니다. 제가 이상하고 남편이 정상인가요?
시부모님 모셔야 꼭 사람된 도리 하는건가요?
울 시아버님 시엄니한테 ' 나 죽으면 서울 애들집 가서 살으라 ' 라고 하셨답니다.
저희신랑 장남입니다. 전 단 한번도 시부모님 나중에라도 모실생각 안했습니다. 만일 한분이 먼저
돌아가시면 서울로 모시고와 우리집과 가까이 집 얻어 드리고 자주 찾아뵐 생각은 했었습니다.
제가 나쁜 년인가요? 사람된 도리를 저버린 건가요?
다음은 울신랑과의 대화입니다.
나 - 여보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거 어떻게 생각해?
신랑 - 상황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나 - 그래도 아이들이랑 당신과 나 우리식구에 누군가 낀다는게 불편하지 않아?
신랑- 부모는 식구 아닌가?
나- 만일 내가 나가서 돈벌고 당신이 하루종일 같이 모시고 있어야 한다면 어때?
신랑 - 먹는 밥에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되지
나 - 어른이 계시면 청소하기 싫어도 해야하고 3끼 다 챙겨드려야 하고....
신랑 - 청소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밥하기 싫으면 시켜 먹으면 되고
나 - 나시도 못입고 이렇게 대자로 뻗어 있지도 못하고 맘대로 외출도 못하고.
신랑 - 왜 못입어. 그냥 입지. 외출이야 집에 계시라고 하고 하면 되지
나 - 차라리 사시던 곳에 사시면 친구니 이웃이니 친지니 다 있잖아. 40년 이상 살던 곳을 버리고
몸만하나 달랑 자식한테 와서 사심 무슨 재미야. 그렇게 자식품이 좋을까?
신랑 - 거기서 혼자 뭐하고 살아. 심심하게.
시부모님 모시는것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남편입니다.
제가 이상하고 남편이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