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글이좀 길어질것 같네요.. 지겹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많은 리플들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갓 150좀 넘은 커플입니다. 전 26 남친29 3살차이나구요. 본론들어가서 바람핀다는 오해를하게된 계기가 어제 늦은오후쯤 둘이 pc방을 가게됐는데 네이트온 로그인되어있는상태에서 자릴 비우게됐습니다 제가 전화통화하러 나간사이 네이트온 타고 싸이 홈피를 봤나봐요.. 여기서 잠간... 솔직히 전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 많은편인데 맹세코 "친구"들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남/여" 사이에 친구가 어딨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나같이 10년이상 우정을 쌓아온 소꿉친구들 이고 세월로 따지자면 정말 가족같이 거리낌없는 "친구"들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편하게 애기할수도있는거고 "남/여"관계를떠나서 "친구"이기 때문에 수위좀 높은 진한 농담도 주거니받거니 할수있는거고 막말로 "남친혹은여친"이 보기엔 거북한 단어들도 쓸수있는거고,,, 홈피 방명록도 "비밀이야"로 설정되있기 때문에 남친이 볼 수 없으니 그런부분들때문에 문제될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못했습니다. 정확히 제 "친구"들이 싸움의 시초가 될거라는걸요.. 뿐만 아니라 아는 동생들이며 오빠들이며, 원래 곱지않은 시선이여서인지 그런부분들도 문제가 되더라구요... 수위가 좀 높고 진한 농담들이기때문에 입장바꿔 생각해본다면, 당연히 저도 기분나쁘고 오해할만하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들자면... 친구: 모하길래~ 전화늦게받어~!! 나: 아;; 뭐좀 하느라.. 밥먹었어? 어디야???? 친구: 어디긴~ 니 마음 속~~~ ㅡ.ㅡ;;;; 다른때 같았으면 바로 신경전으로 넘어가고 싸웠겠지만 자존심 구겨가며 잘못했다빌었습니다.. (이남자, 싸울적마다 막말합니다.. 본심이 저런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앞뒤분간없이 막쏴대요..) 이런부분들 때문에 싸우기도 엄청 싸웠고 헤어지기도 사귄횟수에 비해 많이 헤어졌다 다시 사귄거 같네요.. 여하튼... 남친은 이미 제 방명록에 비밀글들을 보고난 후.. 바로 연락하지 말라는 말과함께 차타고 그냥 가버립디다... 그러다 몇분후 싸울적 마다 나오는 막말들과함께(진짜 상상초월, 엄마한테도 못들어본 말들을 이사람만난이후 다들어보는것 같네요) 선택을 하라더군요. 싸이와핸드폰 아디비번 다 알려주고 친구들,동생들,오빠들 남친이싫어하니까 쓸데없는글 남기지말고 연락하지말라는 전체쪽지 날려주고 제 싸이와 휴대폰. 쟈기의심풀릴때까지 평~생 수시로 확인한다더군요... 나머진 쟈기가 판단하에 수정하고 친구관계,인맥관계 조율해주겠다고 합니다... 그거아님 무조건 헤어지잡니다. 그사람 말했던 그대로 애기하자면 "지긋지긋하게 신경쓰이니까 구질구질하게 이러지말고 쿨~하게" 헤어지잡니다... ... 싸울적 마다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또 막말나와 시시비시하다보면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사귄횟수로 따지자면 고작 150일 갓 넘었는데... 한참 붙어있고 좋아도 모자를판에.. 대 여섯번을 헤어지고 만나고 하다보니 또 막상 이런일 터지고 굳이 들어서 좋을거 없는 애기들까지 듣고... 제 행동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화도나고 오해 할만하고 막말나올수 있단생각에 이해하고 진심으로 미안한데... 어제 새벽 거의두시간동안 잔화로 문자로 내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오해풀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끝까지 싸이 아이디와 비번,핸드폰 비번 요구하더군요... 가르쳐주지않고 머뭇거리면 자존심세운다며 말 짤라버리고... 저 이남자 싸이,핸드폰, 아이디 비번 전부 모릅니다.. 가르쳐 달란적도 없었고 아무리 사귀는 사이지만 사생활이 있는거니까 터치하고싶지않았죠.. 일촌도 만난지 한달만에 혼자 오해하고 막말질러버리더니 일촌 끊어버렸습니다. 집착과 질투심이 강합니다.. 여지껏 돌이켜보면 제 주위 사람들이 항상 싸움의 시초가되고 자기편한데로 막말해버리고 질러버린후 상대방 가슴에 비수 작살나게 꼿아놓고는 다음날 미안하다, 잘못했다 싹싹빌어가며 전화폭발합니다.. 밧데리 오링날 정도로. 그거보면 또 마음약해져 받아주고 받아주고... 헤어지자 말나오면 혼자 쿨하게 뒤도 않돌아보고 미련없다는 식으로, 여지껏 만나왔던 우리사이가 아무것도 아니였단 식으로, 않보면 그만이란 식으로, 지겨우니까 정떨어졌단 식으로(얼마나 만났다구?),,, 가버렸다가 다음날 또..... 풀고 만나고.. 같이 찍은 사진이없어요 지금은.. 매번 이럴때마다 사진,폰 번호 지워버려서 남아있는게 없죠... 내 흔적 자체를 그때당시엔 싸그리 다 지워버립니다. 자기깐엔 잊겠다는 일념으로 그랬겠죠... 결론... 그나마 남아있는건 자존심(막말나올때 자존심도 온도간데없이 무너집니다) 하나뿐인데.. 이렇게 까지해서라도 계속 관계를 이어가야될까요? 원하는 요구대로 해준다 한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잘 지낼수있을까요?.. 이미 무너진 믿음,신뢰 다시 천천히 쌓아갈수있을까요? 이남자 말처럼 저란 존재, 않보면 그만이고 쿨하게 헤어질수있는 존재였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남자 처음부터 자기자신만 믿었을뿐이지 나에대한 믿음과 신뢰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답답합니다.. 갈림길에 서 있는 기분이랄가요... 많은 리플,악플 감수하고 글올린겁니다.. 고수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바람핀걸로 오해하고있는 남자친구
본의아니게 글이좀 길어질것 같네요.. 지겹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많은 리플들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갓 150좀 넘은 커플입니다.
전 26 남친29 3살차이나구요.
본론들어가서 바람핀다는 오해를하게된 계기가
어제 늦은오후쯤 둘이 pc방을 가게됐는데 네이트온 로그인되어있는상태에서 자릴 비우게됐습니다
제가 전화통화하러 나간사이 네이트온 타고 싸이 홈피를 봤나봐요..
여기서 잠간...
솔직히 전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 많은편인데 맹세코 "친구"들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남/여" 사이에 친구가 어딨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나같이 10년이상 우정을 쌓아온 소꿉친구들
이고 세월로 따지자면 정말 가족같이 거리낌없는 "친구"들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편하게 애기할수도있는거고 "남/여"관계를떠나서 "친구"이기 때문에 수위좀 높은 진한 농담도
주거니받거니 할수있는거고 막말로 "남친혹은여친"이 보기엔 거북한 단어들도 쓸수있는거고,,,
홈피 방명록도 "비밀이야"로 설정되있기 때문에 남친이 볼 수 없으니 그런부분들때문에
문제될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못했습니다. 정확히 제 "친구"들이 싸움의 시초가 될거라는걸요..
뿐만 아니라 아는 동생들이며 오빠들이며, 원래 곱지않은 시선이여서인지 그런부분들도
문제가 되더라구요...
수위가 좀 높고 진한 농담들이기때문에 입장바꿔 생각해본다면, 당연히 저도 기분나쁘고
오해할만하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들자면...
친구: 모하길래~ 전화늦게받어~!!
나: 아;; 뭐좀 하느라.. 밥먹었어? 어디야????
친구: 어디긴~ 니 마음 속~~~ ㅡ.ㅡ;;;;
다른때 같았으면 바로 신경전으로 넘어가고 싸웠겠지만 자존심 구겨가며 잘못했다빌었습니다..
(이남자, 싸울적마다 막말합니다.. 본심이 저런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앞뒤분간없이 막쏴대요..)
이런부분들 때문에 싸우기도 엄청 싸웠고
헤어지기도 사귄횟수에 비해 많이 헤어졌다 다시 사귄거 같네요..
여하튼...
남친은 이미 제 방명록에 비밀글들을 보고난 후..
바로 연락하지 말라는 말과함께 차타고 그냥 가버립디다...
그러다 몇분후 싸울적 마다 나오는 막말들과함께(진짜 상상초월, 엄마한테도 못들어본 말들을
이사람만난이후 다들어보는것 같네요) 선택을 하라더군요.
싸이와핸드폰 아디비번 다 알려주고 친구들,동생들,오빠들 남친이싫어하니까 쓸데없는글
남기지말고 연락하지말라는 전체쪽지 날려주고 제 싸이와 휴대폰. 쟈기의심풀릴때까지
평~생 수시로 확인한다더군요... 나머진 쟈기가 판단하에 수정하고 친구관계,인맥관계
조율해주겠다고 합니다...
그거아님 무조건 헤어지잡니다. 그사람 말했던 그대로 애기하자면
"지긋지긋하게 신경쓰이니까 구질구질하게 이러지말고 쿨~하게" 헤어지잡니다...
... 싸울적 마다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또 막말나와 시시비시하다보면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사귄횟수로 따지자면 고작 150일 갓 넘었는데... 한참 붙어있고 좋아도 모자를판에..
대 여섯번을 헤어지고 만나고 하다보니 또 막상 이런일 터지고 굳이 들어서 좋을거 없는
애기들까지 듣고...
제 행동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화도나고 오해 할만하고 막말나올수 있단생각에
이해하고 진심으로 미안한데... 어제 새벽 거의두시간동안 잔화로 문자로 내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오해풀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끝까지 싸이 아이디와 비번,핸드폰 비번
요구하더군요... 가르쳐주지않고 머뭇거리면 자존심세운다며 말 짤라버리고...
저 이남자 싸이,핸드폰, 아이디 비번 전부 모릅니다.. 가르쳐 달란적도 없었고
아무리 사귀는 사이지만 사생활이 있는거니까 터치하고싶지않았죠..
일촌도 만난지 한달만에 혼자 오해하고 막말질러버리더니 일촌 끊어버렸습니다.
집착과 질투심이 강합니다.. 여지껏 돌이켜보면 제 주위 사람들이 항상 싸움의 시초가되고
자기편한데로 막말해버리고 질러버린후 상대방 가슴에 비수 작살나게 꼿아놓고는
다음날 미안하다, 잘못했다 싹싹빌어가며 전화폭발합니다.. 밧데리 오링날 정도로.
그거보면 또 마음약해져 받아주고 받아주고... 헤어지자 말나오면
혼자 쿨하게 뒤도 않돌아보고 미련없다는 식으로,
여지껏 만나왔던 우리사이가 아무것도 아니였단 식으로, 않보면 그만이란 식으로,
지겨우니까 정떨어졌단 식으로(얼마나 만났다구?),,, 가버렸다가 다음날 또..... 풀고 만나고..
같이 찍은 사진이없어요 지금은.. 매번 이럴때마다 사진,폰 번호 지워버려서
남아있는게 없죠... 내 흔적 자체를 그때당시엔 싸그리 다 지워버립니다.
자기깐엔 잊겠다는 일념으로 그랬겠죠...
결론...
그나마 남아있는건 자존심(막말나올때 자존심도 온도간데없이 무너집니다) 하나뿐인데..
이렇게 까지해서라도 계속 관계를 이어가야될까요?
원하는 요구대로 해준다 한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잘 지낼수있을까요?..
이미 무너진 믿음,신뢰 다시 천천히 쌓아갈수있을까요?
이남자 말처럼 저란 존재, 않보면 그만이고 쿨하게 헤어질수있는 존재였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남자 처음부터 자기자신만 믿었을뿐이지 나에대한 믿음과 신뢰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답답합니다.. 갈림길에 서 있는 기분이랄가요...
많은 리플,악플 감수하고 글올린겁니다..
고수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