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친구 연봉이 2500이라는데?

고민하는 강녀2007.09.03
조회586

저는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근데, 이친구 자기가 현대해상 정규직 취직했는데 연봉이 2500이라고 자랑을 하더군요~

전 1300받는 처지라 기가 팍 죽더구만요~~~

거기다가 이친구 하는말... " ㅇㅇ야, 너왜 이러고 다녀? "

아~ 젠장... ㅠ,.ㅠ

그친구가 아주 사치가 심해서 한달에 카드값이 100 이넘고~~`

명품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아이랍니다...

그에 비해서 저는 옷차림도 허름하기 짝이 없었죠~ ㅜ,.ㅜ

밥사준다고 저를 식당으로 데려가더군요~~

근데 저는 4년제 나와서 겨우 들어간 회사에서 1300조금 넘게 받는데~~

2년짜리 전문대 나온그친구.... 돈많이 번다고 계속 자랑만 하고....

쇼핑하는데 돈씀씀이가 정말 크더군요~~ 부러우면서도...

난 저친구와 사는방식이 다르니 별로 좌절하지 않으려고 했지요~

근데~ 오늘~~

제가 얼마전 외환카드를 신청했는데 오늘 퇴짜당했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이유인즉, -_-;

외환카드에서 제가 다니는 회사 본사에 확인전화를 했는데..

저를 일용직이라고 했다더군요~

비정규직, 계약직... 요렇게만 말해줘도 될것을 일용직이라니....

아~~~~~~~~~~~~`

낼 출근하기가 싫어지네요~~ ㅋ

 

근데, 전문대졸  현대해상  신입사원이  연봉2500 이 가능 한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