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지고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어요. 만난지는 3개월정도...친해진지는 한달 조금 전부턴데요. 얼마전에 걸으면서 은근슬쩍 제 손을 잡더라구요. 저는 남자랑 손 잡은적도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너무 놀래서 슬쩍 빼버렸어요. 그 사람도 당황했는지 다시 잡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커피숍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제 어깨에 손을 두르는 거예요.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듯이... 전 순간 너무 놀라고 기분이 묘하고 가슴이 쿵쾅거려서 반사적으로 그 남자 손을 뿌리쳤어요. 저도 그 사람이 좋기는 한데...제가 이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손도 제대로 못잡는 상태에서 이런 스킨쉽을 하니... 근데 그러고나니까 왠지 어색한 것도 있고..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 남자도 많이 당황했을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선수같거나 날라리 같은 남자가 아니라 되게 바르고 매너좋은 남자라서... 남자분들...좋아하는 여자가 스킨쉽 뿌리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기분 상하고 막 그러진 않겠죠?? 어떤가요?
여자가 스킨쉽 거부하면 기분 나쁜가요?
호감가지고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어요.
만난지는 3개월정도...친해진지는 한달 조금 전부턴데요.
얼마전에 걸으면서 은근슬쩍 제 손을 잡더라구요.
저는 남자랑 손 잡은적도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너무 놀래서 슬쩍 빼버렸어요.
그 사람도 당황했는지 다시 잡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커피숍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제 어깨에 손을 두르는 거예요.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듯이...
전 순간 너무 놀라고 기분이 묘하고 가슴이 쿵쾅거려서 반사적으로 그 남자 손을 뿌리쳤어요.
저도 그 사람이 좋기는 한데...제가 이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손도 제대로 못잡는 상태에서 이런 스킨쉽을 하니...
근데 그러고나니까 왠지 어색한 것도 있고..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 남자도 많이 당황했을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선수같거나 날라리 같은 남자가 아니라 되게 바르고 매너좋은 남자라서...
남자분들...좋아하는 여자가 스킨쉽 뿌리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기분 상하고 막 그러진 않겠죠??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