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노래방가서 즐기는거 이해 할 수 있는가요?

믿음2007.09.04
조회2,067

안녕하세요..

30살 직장이고, 남자친구는 6살 연상이예요

다름 아니라...

남자들 친구를 만나거나..

회사 거래처 사람들을 만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술을 마시고 난뒤..노래방을 가는게 당연시 되어있는것 같아서요

4년을 넘게 만나오면서 솔직히 믿음도 많이 깨지고

노래방 도우미가 오빠랑 나랑 통화하고 있는데..

자기가 받아서 저랑 싸운적도 있고

옛날여자친구 문제로 속을 썩인적도 많아요

그래서인지 믿음이 많이 깨져서...의심을 많이 합니다..제가

솔직히 제가 힘들어서...있는 그대로만 보자...믿자도 다짐하지만..

그게 쉽게 되지는 않네요..

모를땐 몰랐는데..

저랑 노래방 도우미랑 전화로 싸우고난뒤부턴

으레 노래방가면 도우미 불러서 논다는걸 알고난후부터는...참 맘이 불편하고..더럽게 느껴집니다.

그런일로 싸우게되면..

니가 생각하는 그런일없고..

남자들은 사회생활하다보면 가게된다고..

거래처사람들하고 가기때문에...니가 생각하는일 없다고

얼마후면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조그만 회사를 동업으로 하게 되었는데..

어제 또 거래처 사장님이랑..회사 밑에 직원이랑 술마시고 노래방을 간겁니다.

전화를 하니...

한번은 받지않고

한번은 그냥 끊어지고

한번은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그러니 더 의심이되어서 몇통 더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나중에는 받더라구요..

그래서 왜 아까는 안받고...끊기고 그랬냐니깐..

주머니에 넣어둬서 몰랐다고..노래방이 시끄러워 몰랐다고

내가 무슨짓 하고 다니냐고 따졌죠..

그랬더니..니가 자꾸 이러면 나중에 나는 사업도 모한다고

사업하면 당연히 사람 접대할 일도 많아지고

술마시고 노래방 갈일도 많다고..

그럴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는 겁니다.

그럼 대한민국 여자들은 남자친구가..남편이 노래방가서 여자 불러 노는걸  다 이해해야하는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그게 당연합겁니까...

지금까지 저랑 만나오면서..

안가도 한달에 한번은 간것같고

많이가면 한달에 2-3번정도....

어찌 이해를 해야하는지..

어찌 받아들여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