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어 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자신 없어요. 그래도 이것이 옳은 판단일 거라 생각하면서도 서럽고, 가슴이 미어지기만 해요. 헤어지잔 말을 죽어도 꺼내기 싫었지만, 연거푸 몇잔의 술을 들이킨후 가까스로 꺼냈어요 헤어지자고 .... 그게 낫겠다고... 하고싶었던 말을 다 하지도 못했는데.. 쏟아지는 눈물로 얼굴은 엉망 진창이 되었고, 술집 안에서 나는 족히 구경거리까지 됬었죠.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실소만 나오더군요 퉁퉁 부은 눈에.. 머리도 엉망이고, 어제 술마시고 내내 지껄였던 한마디만 머리속에서 맴돌더군요 "나 잊고 살면 안되?" "나중에 다른 여자 만나서 애낳고 살아도 나 잊어버리고 살면 안되? " 오빠가 저 잊어버리고 혹여 행복하게라도 살것을 생각하면 미쳐버릴것 같았거든요. 전 평생 기억하면서 가슴아파하며 살건데 오빠 기억속에서 혹여라도 잊혀질까봐 너무 두려워서요. 그동안 결혼을 핑계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속상하구요 더 잘해줄걸 그랬어요. 오빠와 제가 헤어지는건 본인들의 의사가 아니예요. 결혼하기전 양가 부모님들의 의견차이.. 제가 옳은 판단한거라고 말해주세요.
우습네요.. 정말로 헤어진 다음날이란게..
견디어 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자신 없어요.
그래도 이것이 옳은 판단일 거라 생각하면서도
서럽고, 가슴이 미어지기만 해요.
헤어지잔 말을 죽어도 꺼내기 싫었지만,
연거푸 몇잔의 술을 들이킨후 가까스로 꺼냈어요
헤어지자고 ....
그게 낫겠다고...
하고싶었던 말을 다 하지도 못했는데..
쏟아지는 눈물로 얼굴은 엉망 진창이 되었고,
술집 안에서 나는 족히 구경거리까지 됬었죠.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실소만 나오더군요
퉁퉁 부은 눈에.. 머리도 엉망이고,
어제 술마시고 내내 지껄였던 한마디만 머리속에서 맴돌더군요
"나 잊고 살면 안되?"
"나중에 다른 여자 만나서 애낳고 살아도 나 잊어버리고 살면 안되? "
오빠가 저 잊어버리고 혹여 행복하게라도 살것을 생각하면 미쳐버릴것 같았거든요.
전 평생 기억하면서 가슴아파하며 살건데
오빠 기억속에서 혹여라도 잊혀질까봐 너무 두려워서요.
그동안 결혼을 핑계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속상하구요
더 잘해줄걸 그랬어요.
오빠와 제가 헤어지는건 본인들의 의사가 아니예요.
결혼하기전 양가 부모님들의 의견차이..
제가 옳은 판단한거라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