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월드컵 홈에버에서 생긴일...ㅠㅠ

다크엔젤2007.09.04
조회16,619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너무너무 속상하고 기가막힌 일이 있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2007년9월2일 일요일 1시경

가족들과 함께 상암동 홈에버에서 너무 황당한 경험을 아니 너무 창피하고

혐오스럽기 까지 한 경험을 했습니다.
전 국민(주택)BC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이며 소비자 입니다.
전 유일하게 하나에 카드뿐인 사람이기도 하구요.

일요일 그날도 늘 그렇게 해왔듯이

 

전 쇼핑을 마치고 계산대 앞에 물건을 챙기고 BC카드로 결제를 하였고 카드를

사용 하면서 무이자 이용을 위해 몇 개월 무이자 적용이 되나요?하고 물었습니다.

계산대 담당자/성* 라고 하시는 남자분이 셨고 무이자가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전 너무 의야 해서 그 동안 늘 무이자로 사용을 하였다고 다시 한번 확인 해주시길

요청 하였습니다.

 

확인을 못 하시는 건지 한참을 망서리다 여자분이 오시더군요

그 여자분 또한 이거 무이자 적용 안 되는데... 라는 말만 하시고 가버리시고 한참을 있다.
성*라고 하시는 담당자 왈 "이건 무이자 이용 할부 카드가 아니고 안되는 이유가 

본인 신용도가 안 좋아서 안되는 그런거 라며..

 

그 사람 많은 곳에서 너무 자연스럽고 욱박을 지르듯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상암동 홈에버에선 개인에 신용도를 계산대에서 운운하시나 봐요?(-_-;)
"제 신용도를 운운할 만큼 제가 수모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저 같은 서민은 누구나 무이자를 이용 할 수 있다면 이용 하려고 하는게 서민에 맘 이라고

생각 됩니다.

전 성*   라고 하시는 담당자 에게 물었습니다.
"어디서 신용도에 따라 할부가 되고 안되고 하나요? 이렇게 따져 물으니...
 그 분 저한테 얼굴을 들이 데듯 얼굴을 밀어붙이고 눈을 큰 게 뜨면서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본인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라고 물으니
“카드사에서 그렇게 말하니까 알지??” (어라 말도 짧아지네;;..)

 

"아저씨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제 신용이 안 좋아서 그런거라고

너무 아무렇지도 안게 말하는데요 제 신용도가 확인 되신건가요?  

성* 담당왈 "그러니까 어떻게 하라구요?

클레임을 넣던 마음데로 하라고..."

"계산 해요? 말아요?..

하면서 신경질 적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순간 얼굴빨개지고 쪽팔렸어여..ㅠㅠ)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몸서리 쳤는지 지금도

너무너무 수치스럽고 당혹스럽습니다.

요즘 뉴스에 절반은 홈에버 시위 사건으로 일면을 장식 하고 있던 지경이라 그런 걸까요
나 한 사람쯤이야 라는 식에 성의 없는 행동으로 소비자인 저와 모든 시민들이 이런 불이익

또는 수치와 모욕을 느낀 다면 정신적 피해 보상은 어디서 누가 하는 것 입니까?

 

전 제가 받은 모멸감과 수치심,그리고 저도 모르고 있는 제 신용도에 대해

알고 있으신 홈에버 계산대 직원 분들께 저 한 사람만 당하고 말 일이라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겠지만 홈에버를 이용하시는 구매분 모두에 신용도가 개인정보가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유출되고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이렇게 성의 없고 황당한 일을 어디서 하소연해야 할지 도무지 알길이 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아우~~ 화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