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회사에 나가는것도 집에 와서도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시댁식구들이랑 놀러갔다 너무힘들어서 정말 힘들어서 걸을기운도없었습니다. 제대로 걷지도못하는데 신랑이 그러더군요. 피곤하냐구.. 그래서 그랬죠... 그럼 안피곤하겠냐구... 안경점엘 갔습니다. 아는동생이 거기서 일하거든요... 신랑이 그럽디다. 이따저녁에 술마시러오라구.. 그녀석 그러더군요. 누가 오기로 했다구... 치킨한마리튀겨서 집에갔습니다. 같은동네사는 동생을 부르더군요. 나 피곤한거알면서 사람부르는이유는 뭡니까??? 입다물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대충 다 먹고 계속 술마시길래 건너방으로가서 게임을 했습니다. 좀 있으니 그동생과 오더라구요. 담배에 불을 붙이데여.. 제가 담배연기를 싫어합니다. 말하기싫어서 잔소리라고할까봐 그냥 컴퓨터 끄고 나왔습니다. 나와보니 상위에 아까먹은것들이 그대로 있더라구여... 화가 났습니다. 놀러갔다온 옷들도 다 헹궈지면 널어야되는데... 그래서 방에 들어가 신랑과아는동생한테 그랬죠... 다 먹었으면 치워야할 꺼 아니냐구.. 그것도 못하냐구... 그러구 방에서 나왔는데 그 동생이 간다면서 가더라구요. 바로 우리신랑 그러더군요. 왜 신경질이냐구.. 왜 자기얼굴에 먹칠을하냐구...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나 힘든데 내가 왜 게네비위를 맞춰야하냐구.. 그랬더니 그래서 자기가 어떻게 사회생활을하냐는둥 너때매 게네들이 나를 피한다는둥... 할말은 많습니다. 하지만 다 적지는 못하겠구요... 손바닥도 마주처 야 소리가 난다지요... 저도 한다고 합니다. 저도 힘들구요.. 맞벌이한다구 유세떠는것도 아니구요... 너무너무힘들어서 설겆이해놓고 정말 너무힘들어서 가스렌지상판도 닦지못하고 눕습니다. 무균무때인가요?? 티슈에세제가묻어있어 닦기만하면 깨끗해지는거... 그걸로 닦고 버리면되는데 힘들어서 그것조차하기힘들어서 그냥 눕습니다. 눈감고 뜨면 아침이라지요..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새벽녁엔 항상깨서 잠을 못듭니다. 저도 잘못한거 많지요.. 집안청소 깨끗이 못하는거, 신랑아는사람들 살갑게 못해주고, 찾아오면 접대도 못해주고, 매주 시댁에 찾아가지못하고 2주에한번씩 가는거, 명절오후에 친정에가는거, 아침차려주지못하는거, 가계부 안쓰는거, 하지만 저도 하느라고 열심히 했습니다. 시댁에서아이봐줄땐 십만원씩이라도 드렸습니다. 이젠 친정에서 아이봐주는데 돈을드리기는 커녕 친정에서 옷사다입히고 장난감이며 먹을것이며 놀러 데리고다니구 그래도 아무것도 못해드립니다 일요일밤에 와서 신랑은 컴퓨터앞에 앉더군요. 인터넷이 안된다나요??? 서비스센터에 전화걸고 직원이 제대로 응대안한다고 화내고, 영화보더라구요. 아침에요??? 월요일아침에 스타크래프트하고 있더라구 요. 여러분 저는요... 이 게시판 많이 봅니다. 회사에 있으면서틈만나면 게시판에와서 글읽고 갑니다. 제 입장에서만 쓴글일지모르겠지만, 더이상 이사람과 살고싶은생각이 없네요. 어제 한대 칠려고 합디다... 차라리 대들어서 때리게만들고 시댁에 전화해서 깽판쳐버릴껄 하는생각이 드네요. 더이상 싫습니다. 이사람하고 살기 싫으네요... 아이는 꼭 제가 키울껍니다. 나중에커서 신랑처럼 만들어놓으면 안되니까요... 어느집딸자식 죽이려고 그렇게 키웁니까??? 전여 그렇게는 안키울 껍니다. 오늘 꼭 이혼서류가져다 놓겠습니다. 도장찍어서 4장이 필요하다지요?? 친구가 그러 군요. 지금은 잘살고있지만 자기는 이혼서류에 도장찍을때 살아도그만 안살아도그만 이라는생각으로 도장찍었다구... 여러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마음약해지지 않으렵니다...
꼭 이혼할껍니다.
어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회사에 나가는것도 집에 와서도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시댁식구들이랑 놀러갔다 너무힘들어서 정말 힘들어서 걸을기운도없었습니다.
제대로 걷지도못하는데 신랑이 그러더군요. 피곤하냐구.. 그래서 그랬죠... 그럼 안피곤하겠냐구...
안경점엘 갔습니다. 아는동생이 거기서 일하거든요... 신랑이 그럽디다. 이따저녁에 술마시러오라구..
그녀석 그러더군요. 누가 오기로 했다구... 치킨한마리튀겨서 집에갔습니다. 같은동네사는 동생을
부르더군요. 나 피곤한거알면서 사람부르는이유는 뭡니까??? 입다물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대충 다 먹고 계속 술마시길래 건너방으로가서 게임을 했습니다. 좀 있으니 그동생과 오더라구요.
담배에 불을 붙이데여.. 제가 담배연기를 싫어합니다. 말하기싫어서 잔소리라고할까봐 그냥 컴퓨터 끄고
나왔습니다. 나와보니 상위에 아까먹은것들이 그대로 있더라구여... 화가 났습니다. 놀러갔다온 옷들도
다 헹궈지면 널어야되는데... 그래서 방에 들어가 신랑과아는동생한테 그랬죠... 다 먹었으면 치워야할
꺼 아니냐구.. 그것도 못하냐구... 그러구 방에서 나왔는데 그 동생이 간다면서 가더라구요.
바로 우리신랑 그러더군요. 왜 신경질이냐구.. 왜 자기얼굴에 먹칠을하냐구...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나 힘든데 내가 왜 게네비위를 맞춰야하냐구.. 그랬더니 그래서 자기가 어떻게 사회생활을하냐는둥
너때매 게네들이 나를 피한다는둥... 할말은 많습니다. 하지만 다 적지는 못하겠구요... 손바닥도 마주처
야 소리가 난다지요... 저도 한다고 합니다. 저도 힘들구요.. 맞벌이한다구 유세떠는것도 아니구요...
너무너무힘들어서 설겆이해놓고 정말 너무힘들어서 가스렌지상판도 닦지못하고 눕습니다.
무균무때인가요?? 티슈에세제가묻어있어 닦기만하면 깨끗해지는거... 그걸로 닦고 버리면되는데
힘들어서 그것조차하기힘들어서 그냥 눕습니다. 눈감고 뜨면 아침이라지요..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새벽녁엔 항상깨서 잠을 못듭니다. 저도 잘못한거 많지요.. 집안청소 깨끗이 못하는거, 신랑아는사람들
살갑게 못해주고, 찾아오면 접대도 못해주고, 매주 시댁에 찾아가지못하고 2주에한번씩 가는거,
명절오후에 친정에가는거, 아침차려주지못하는거, 가계부 안쓰는거, 하지만 저도 하느라고 열심히
했습니다. 시댁에서아이봐줄땐 십만원씩이라도 드렸습니다. 이젠 친정에서 아이봐주는데 돈을드리기는
커녕 친정에서 옷사다입히고 장난감이며 먹을것이며 놀러 데리고다니구 그래도 아무것도 못해드립니다
일요일밤에 와서 신랑은 컴퓨터앞에 앉더군요. 인터넷이 안된다나요??? 서비스센터에 전화걸고 직원이
제대로 응대안한다고 화내고, 영화보더라구요. 아침에요??? 월요일아침에 스타크래프트하고 있더라구
요. 여러분 저는요... 이 게시판 많이 봅니다. 회사에 있으면서틈만나면 게시판에와서 글읽고 갑니다.
제 입장에서만 쓴글일지모르겠지만, 더이상 이사람과 살고싶은생각이 없네요. 어제 한대 칠려고
합디다... 차라리 대들어서 때리게만들고 시댁에 전화해서 깽판쳐버릴껄 하는생각이 드네요.
더이상 싫습니다. 이사람하고 살기 싫으네요... 아이는 꼭 제가 키울껍니다. 나중에커서 신랑처럼
만들어놓으면 안되니까요... 어느집딸자식 죽이려고 그렇게 키웁니까??? 전여 그렇게는 안키울
껍니다. 오늘 꼭 이혼서류가져다 놓겠습니다. 도장찍어서 4장이 필요하다지요?? 친구가 그러
군요. 지금은 잘살고있지만 자기는 이혼서류에 도장찍을때 살아도그만 안살아도그만 이라는생각으로
도장찍었다구... 여러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마음약해지지 않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