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인가여?!

한심녀2007.09.04
조회594

제 나이 24...

올 5월달에 결혼해 한 4개월을 집에서 뒹굴거리구 있습니다..

대학 졸업후 일은 계속 했었구여...

일은 안해두 밖에는 계속 돌아다녔었는데...

요즘 집에만 있으려니 우울해 죽겠습니다...

가족들도 보고 싶고... 나름 자주 보러는 가는데 그래도 보고 싶네여~

무튼! 이런 저를 울 남편도 걱정하는지라~

저에게 그러더군여...

모 하구 싶은거 없냐구~ 일을하건, 공부를 하건 자기가 밀어주겠다고...

참 고마운 말이죠~!

근데.. 문제는 제가 딱히 하구 싶은게 없는거예여...

참 한심하져....

남들은 이것저것 하구 싶은것두 많구 바쁘게 살던데...

뭐랄까... 필이 딱 꽃히는 그런게 없어여...

전에는 영양사가하구 싶어 대학을 그쪽으로 전공했는데여..

셤에두 떨어지구 그쪽으로 막상 배워보니 맘이 안가더군여...

근데 대학가서 아웃백, 베니건스 등등 그런쪽도 있다는것을 알고 보니 매니져가 넘 매력있는거예여

글서 그걸 해봐야겠다고 한 1년 좀 넘게 일했었는데여...

몸도 안 좋고 생각과는 다르더군여...

글서 또 고만두고....

지금은 이렇게 한심하게 있습니다...

남편 말로는 꾸미고 그림 따라그리고 하는거 보면 그쪽으로 좀 소질있는것 같다고 하는데..

그런쪽으로 나가보면 어쩌겠냐고...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별루거든여... 자신도 없고....

남편의 말은 고맙지만 잘 모르겠어여... 머릿속이 복잡해여...

인터넷에 ' 직업 ' 이라구 치면 엄청 많은 직업들이 있던데...

에휴...=3

 

그냥 한심한 생각에 두서없이 마구 썼네여...

제가 말주변이 좀 많이 없어서...^^;;

저와 같이 자기의 꿈이 뭔지 모르시는 분이 또 계실지 모르겠지만...

무튼 모두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