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절대 자랑하려고 쓴글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한장의 사진을 원한다,부러우면 지는거다 따위의 같지도않은 리플 사절합니다.※ 안녕하세요.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정말 청순한 이미지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애교도 많고 저한테도 잘하고 나무랄곳이 없는 여친이죠.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이 저에게는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별것도 아닌거 갖다가 혼자 오바한다 어쩐다 하는분들이 계실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너무 남자들이 추근덕 댄다는 점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사실 사귀기 전에 이미 어느정도 얘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네요 사귀고 난 뒤 얼마 되지 않았을때도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말을 걸더라 등등 그런 얘기를 해주더군요. 뭐 한번쯤이야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고 나름 어깨가 으쓱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더 흐르자 한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었더군요... 이건 뭐 저번에 버스정류장에서 누가 연락처를 물어보더라 그랬으면 잊어질때쯤 이번엔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는데 누가 와서 또 물어보더라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같이 따라 내려서 연락처를 또 물어보더라 -_-;;;;;; 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그렇고 1학기때도 여친의 학교에서도 다른과 남자들이 쉴새없이 추근덕 댔다는 사실을 이미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예쁘고 청순하긴 하지만 정말 무슨 연예인급의 그런 얼굴도 아니고 그렇다고 옷을 야하게 입거나 얼굴에 색기가 흐르는것도 아니고 심한 글래머도 아닌데 도대체 하루가 멀다하고 추근덕대니까 이게 조금씩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한번은 어떤일이 있었냐면 여친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저와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한 12시쯤) 여친이 동네에 거의 다 왔을 무렵에 갑자기 전화기 너머로 남자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 누구냐고 누구랑 같이 있냐고 하니까 , 아니라고 어떤 남자가 말을 걸길래 그냥 남친 있다고 무시했답니다. 근데 그 남자가 버스를 따라 탔다고 그러더군요 암튼 저와 계속 통화를 하고 있는데 여친이 동네에 다 와서 내렸는데 그남자가 따라서 내렸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그 새퀴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전 엄청 답답하고 미치겠어서 지금 무슨 상황이냐고 막 그러면서 다그쳤는데 여친이 조금있다 전화한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10분이 저한테는 10년처럼 느껴졌습니다. 다행히도 여친이 집에 들어와서 전화를 다시 했는데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그 남자가 쫓아왔답니다.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도망치듯이 가고있었는데 마침 동네에 같이 사는 한 남자분이 낌새가 이상했는지 제 여친이랑 그새퀴를 보고 있었더랍니다. 그래서 여친이 잘됐다 싶어서 그 남자분한테 도움을 청해서 다행히 별일 없었는데 전 진짜 십년백년천년 감수했습니다. 요즘에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만약에 그 남자분이 없었고 여친 혼자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어휴 뭐 별일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겁나네요 더 중요한건 여친은 이런일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아 앞으로도 계속 이런일들이 일어날텐데. 제가 뭐 어떻게 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서 못나가게 하는건 말도 안되고. 여러분 이런 여자친구 두신분 계신가요?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남자들이 너무 추근덕대는 여자친구
※우선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절대 자랑하려고 쓴글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한장의 사진을 원한다,부러우면 지는거다 따위의 같지도않은 리플 사절합니다.※
안녕하세요.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정말 청순한 이미지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애교도 많고 저한테도 잘하고 나무랄곳이 없는 여친이죠.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이 저에게는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별것도 아닌거 갖다가 혼자 오바한다 어쩐다 하는분들이 계실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너무 남자들이 추근덕 댄다는 점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사실 사귀기 전에 이미 어느정도 얘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네요
사귀고 난 뒤 얼마 되지 않았을때도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말을 걸더라 등등
그런 얘기를 해주더군요. 뭐 한번쯤이야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고 나름 어깨가
으쓱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더 흐르자 한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었더군요...
이건 뭐 저번에 버스정류장에서 누가 연락처를 물어보더라 그랬으면 잊어질때쯤 이번엔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는데 누가 와서 또 물어보더라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같이 따라 내려서 연락처를 또 물어보더라 -_-;;;;;; 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그렇고 1학기때도 여친의 학교에서도 다른과 남자들이 쉴새없이
추근덕 댔다는 사실을 이미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예쁘고 청순하긴 하지만 정말 무슨 연예인급의 그런 얼굴도 아니고
그렇다고 옷을 야하게 입거나 얼굴에 색기가 흐르는것도 아니고 심한 글래머도 아닌데
도대체 하루가 멀다하고 추근덕대니까 이게 조금씩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한번은 어떤일이 있었냐면 여친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저와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한 12시쯤)
여친이 동네에 거의 다 왔을 무렵에 갑자기 전화기 너머로 남자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 누구냐고 누구랑 같이 있냐고 하니까 , 아니라고 어떤 남자가
말을 걸길래 그냥 남친 있다고 무시했답니다.
근데 그 남자가 버스를 따라 탔다고 그러더군요
암튼 저와 계속 통화를 하고 있는데 여친이 동네에 다 와서 내렸는데 그남자가 따라서
내렸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그 새퀴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전 엄청 답답하고 미치겠어서 지금 무슨 상황이냐고 막 그러면서 다그쳤는데
여친이 조금있다 전화한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10분이 저한테는 10년처럼 느껴졌습니다.
다행히도 여친이 집에 들어와서 전화를 다시 했는데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그 남자가 쫓아왔답니다.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도망치듯이 가고있었는데 마침 동네에 같이 사는 한 남자분이
낌새가 이상했는지 제 여친이랑 그새퀴를 보고 있었더랍니다.
그래서 여친이 잘됐다 싶어서 그 남자분한테 도움을 청해서 다행히 별일 없었는데
전 진짜 십년백년천년 감수했습니다.
요즘에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만약에 그 남자분이 없었고 여친 혼자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어휴 뭐 별일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겁나네요
더 중요한건 여친은 이런일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아 앞으로도 계속 이런일들이 일어날텐데. 제가 뭐 어떻게 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서 못나가게 하는건 말도 안되고.
여러분 이런 여자친구 두신분 계신가요?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