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흡연자도 생각해주세요...

세랑~!2007.09.04
조회870

자꾸 금연기사가 나올때마다 저절로 한숨이나오는데요...

 

요즘따라 유독 금연기사가 왜이리많이나오는지...

 

흡연하는게 부끄러운거라는거 잘알고있음니다

 

근데... 어렸을때 호기심에 멋부릴려고 핀게 이렇게 되버릴건어떻함니까...

 

머 담배 못끊으면 의지박약이다 이러시는데

 

중1때부터 7년간 피고 한번 끊어보세요 진짜 끊다가 성격 다망침니다...

 

끊을자신없음 시작을 말았어야하는데...

 

중1때 뭘알았겟습니까...

 

친구들이 피니까 그냥 멋있으니까

 

또 어린 청소년들에게 담배파는 파렴치한 아저씨들이 더 나쁨니다...

 

자꾸 담배값은 올라가고 지갑은 비어있고...

 

솔직히 흡연자들이 당당히 피고다니면 문제가 되지요

 

버스정류장에서도 다른사람들 피해갈까버 멀리 쓰레기통앞에서

 

조심조심 피고 길지나가다가 아이보이면 후딱 길바꿔가고

 

술자리에서나 밥을먹을때도 일행중에 담배 안피는사람있으면

 

나가서 피고 냄새빠질때까지 기다렸다오고...

 

담배를 피면서 최대한 배려?를하고있음니다...

 

그런데 틈만나면 흡연구역 줄이시고 담배값인상하시고...

 

저희 흡연자들도 최소한의 배려해드릴테니 

 

담배값만이라도 참아주세요...ㅠ

 

지방대학생으로써 차비부담도 장난이아닌데...

 

담배값마저 올라버리면..ㅠㅠ

 

진짜 흡연자 마음좀 이해해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