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4일 방송된 tvN ‘이뉴스’의 ‘신상정보 유출’코너에선 지난 1993년 발표, 겨울을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매김한 명곡 ‘하얀 겨울’의 주인공 ‘미스터투’ 멤버 이민규와 박선우의 근황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미스터투’의 인기는 당대 최고라던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김원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대단했다.
하지만 이어 발표한 2집과 3집이 데뷔음반인 ‘하얀겨울’의 아성을 넘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했고, ‘미스터투’는 해체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멤버 이민규는 ‘아가씨’ 등의 곡으로 솔로활동을 펼쳤고, 지난 2006년엔 결혼, 현재는 보컬트레이너로 활동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흥미로웠던 건 박선우의 행보였다. 지난 2004년 영화 ‘귀여워’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 ‘예의없는 것들’, ‘울어도 좋습니까’에 출연한 것. 최근엔 개그맨 이경규가 영화제작자로 나선 ‘복면달호’에서 가수 태준아로 등장했고, 뮤지컬 ‘아이러브유’를 통해 뮤지컬 연기자로도 활동한 이력이 공개됐다.
더욱 놀라웠던 건 현재 드라마에도 출연중이라는 사실.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수목극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주인공 남상미의 직장상사로 등장했다. 예전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였음에도 불구, 가수로 무대에 섰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미스터투’ 멤버 외에도 잊혀진 스타들이 대거 등장했다.
누드 사기에 휘말려 브라운관에서 자취를 감춘 탤런트 이제니부터 ‘컬트 트리플’멤버에서 뮤지컬 제작자로 변신한 정성한, 쇼핑몰CEO 된 ‘투투’ 황혜영, 미소년 스타에서 영화 ‘강적’의 터프가이로 돌아온 최창민, ‘UP’ 멤버 이정희 등의 근황이 함께 소개돼 흥미를 유발했다.
이들 외엔 ‘종말이’ 곽진영이 성형부작용으로 연예계를 떠나게 된 사연과 영화계 거목 트위스트 김이 뇌졸중으로 투병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미스터투’ 박선우, 인기작 ‘개늑시’ 출연
[TV리포트]4일 방송된 tvN ‘이뉴스’의 ‘신상정보 유출’코너에선 지난 1993년 발표, 겨울을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매김한 명곡 ‘하얀 겨울’의 주인공 ‘미스터투’ 멤버 이민규와 박선우의 근황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미스터투’의 인기는 당대 최고라던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김원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대단했다.
하지만 이어 발표한 2집과 3집이 데뷔음반인 ‘하얀겨울’의 아성을 넘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했고, ‘미스터투’는 해체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멤버 이민규는 ‘아가씨’ 등의 곡으로 솔로활동을 펼쳤고, 지난 2006년엔 결혼, 현재는 보컬트레이너로 활동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흥미로웠던 건 박선우의 행보였다. 지난 2004년 영화 ‘귀여워’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 ‘예의없는 것들’, ‘울어도 좋습니까’에 출연한 것. 최근엔 개그맨 이경규가 영화제작자로 나선 ‘복면달호’에서 가수 태준아로 등장했고, 뮤지컬 ‘아이러브유’를 통해 뮤지컬 연기자로도 활동한 이력이 공개됐다.
더욱 놀라웠던 건 현재 드라마에도 출연중이라는 사실.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수목극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주인공 남상미의 직장상사로 등장했다. 예전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였음에도 불구, 가수로 무대에 섰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미스터투’ 멤버 외에도 잊혀진 스타들이 대거 등장했다.
누드 사기에 휘말려 브라운관에서 자취를 감춘 탤런트 이제니부터 ‘컬트 트리플’멤버에서 뮤지컬 제작자로 변신한 정성한, 쇼핑몰CEO 된 ‘투투’ 황혜영, 미소년 스타에서 영화 ‘강적’의 터프가이로 돌아온 최창민, ‘UP’ 멤버 이정희 등의 근황이 함께 소개돼 흥미를 유발했다.
이들 외엔 ‘종말이’ 곽진영이 성형부작용으로 연예계를 떠나게 된 사연과 영화계 거목 트위스트 김이 뇌졸중으로 투병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