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난리가 났다............. 시어머니가 같이살고있는 형님을 구타한것이다. 엄청 맞았다고 한다..............정말 신문에 날노릇이다. 우리 시어머니는 경상도분이고 젊어서 혼자되셔서 3남매를 키우셨다. (나는 그중 차남과살고있는 둘째며느리) 형님은 시집올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집이 아주버님 명의의 아파트임) 이제 5년정도 되어가나보다.(형님이 나보다 늦게 시집을 왔다) 요즘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며느리없다고 다들 형님을 칭찬한다...........나도 인정. 그런데 시어머니한테 뚜들겨맞다니..........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우리시어머니는 미친여자임에 틀림없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시어머니는 오랜만에 외국에서 돌아온 아가씨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셨다 시어머니는 형님과 살면서 두아이 육아에(형님이 직장에 다니는관계로) 살림에.... 시어머니라기 보다는 파출부라고 해야 어울릴듯. 아주버님 아침도 시어머니가 챙기고 형님은 애들이랑 자고있는다. 그러다 떠난 여행에서 돌아오시는날 장마가 시작된것이다(이놈의 비가 웬수당) 시어머니는 전철을 두시간타고 집근처 전철역에 내려 도착했노라 전화를 하셨고 걸어서 들어가겠다고 하셨다(여기서 눈치없는 형님은 그냥 그러라고하고 전화를 끊고) 비를 맞으며 집으로 들어가는길......환영받지 못한다는 기분에 울적해진 시어머니 술한잔을 걸치고 집으로 들어섰다. 집에왔는데 형님은 부엌에서 나와보지도 않고........(여기서 시어머니 뚜껑열렸음) 그동안 참았던게 한순간에 폭발하면서 며느리 머리끄댕이를 잡은것이다.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일이 일어난것같다. 형님이 전화를 받았을때 비가오니 전철역으로 마중을 나가겠다고 했더라면......... 어머니가 들어올때 쫓아나와서 잘다녀오셨냐고만 했더라면........... 형님은 집을나갔고........진단서를 끊었다. 고소할것같지는않다...........그냥 혹시 나중을 위해서 끊어놓는다고 한다. 나는 항상 중간이다................. 시어머니편도 형님편도 아니다.......... 형님편에 조금 더 가까이 서있기는 하지만 울형님성격은 나도 싫다. 분가를 한다니 떨어져살면서 각자 편하게 살기를 바란다.
며느리를 때린 시어머니
시댁에서 난리가 났다.............
시어머니가 같이살고있는 형님을 구타한것이다.
엄청 맞았다고 한다..............정말 신문에 날노릇이다.
우리 시어머니는 경상도분이고 젊어서 혼자되셔서 3남매를 키우셨다.
(나는 그중 차남과살고있는 둘째며느리)
형님은 시집올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집이 아주버님 명의의 아파트임)
이제 5년정도 되어가나보다.(형님이 나보다 늦게 시집을 왔다)
요즘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며느리없다고 다들 형님을 칭찬한다...........나도 인정.
그런데 시어머니한테 뚜들겨맞다니..........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우리시어머니는 미친여자임에 틀림없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시어머니는 오랜만에 외국에서 돌아온 아가씨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셨다
시어머니는 형님과 살면서 두아이 육아에(형님이 직장에 다니는관계로) 살림에....
시어머니라기 보다는 파출부라고 해야 어울릴듯. 아주버님 아침도 시어머니가 챙기고 형님은
애들이랑 자고있는다.
그러다 떠난 여행에서 돌아오시는날
장마가 시작된것이다(이놈의 비가 웬수당)
시어머니는 전철을 두시간타고 집근처 전철역에 내려 도착했노라 전화를 하셨고
걸어서 들어가겠다고 하셨다(여기서 눈치없는 형님은 그냥 그러라고하고 전화를 끊고)
비를 맞으며 집으로 들어가는길......환영받지 못한다는 기분에 울적해진 시어머니
술한잔을 걸치고 집으로 들어섰다.
집에왔는데 형님은 부엌에서 나와보지도 않고........(여기서 시어머니 뚜껑열렸음)
그동안 참았던게 한순간에 폭발하면서 며느리 머리끄댕이를 잡은것이다.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일이 일어난것같다.
형님이 전화를 받았을때 비가오니 전철역으로 마중을 나가겠다고 했더라면.........
어머니가 들어올때 쫓아나와서 잘다녀오셨냐고만 했더라면...........
형님은 집을나갔고........진단서를 끊었다.
고소할것같지는않다...........그냥 혹시 나중을 위해서 끊어놓는다고 한다.
나는 항상 중간이다.................
시어머니편도 형님편도 아니다..........
형님편에 조금 더 가까이 서있기는 하지만 울형님성격은 나도 싫다.
분가를 한다니 떨어져살면서 각자 편하게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