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정말 이대로라면 죽겠다 싶어.. 부디 어떤것이라도 좋으니, 조언을 구하고자 두서없이 글씁니다. 저와 남친은 사귄지 1년이 좀 넘어가고 있습니다. 둘다 23살 동갑이구요.. 남친이 저에게 고백해서 사귀었었고, 제가 남친과 사귀는 기간동안, 제가 아무리 철없이 굴어도 오냐오냐 해주면서 화한번 낸적 없던 사람이에요. 예쁘지도 착하지도 않은 저한테 정말 헌신적으로 해주던 사람.. 작년 일하는곳에서 알게된 ..착하다못해 좀 바보가 아닐까 란 생각이 들정도로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궂은일 다 맡아하던 그런사람이였어요.. 저또한 그친구 많이 좋아했구요.. 그런데. 남친 어머니란 사람이 문제였어요.. 전에도 글올린적이 있었는데, 남친어머님이 저한테 아직 공부해야 할 학생인 남친과 헤어지라고 문자보내고 전화오고,,워낙 드센 탓에 몇번 위기는 있었지만 제가 그만할까 하던순간에도 남친은 조금만 참아달라며.. 저를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런데,저번주..남친과 약속때문에 준비중이였는데,, 갑자기 성적표때문에 어머니와 얘기중이라며 자기가 있다가 연락을 하겠다라고 하는겁니다. 전화속에 상황을 보니,어머니가 또 뭐라뭐라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나서,,남친과 연락이 2틀내내 안되는겁니다. 다른 남자애가 집으로 전화해보니, 남친이 눈치보듯이 전화를 받더라면서.. 그냥 응,응 대답만하고 끊더랍니다. 그래도 내일 연락하겠다는 그의 말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오후, 자긴 서울와있다면서 이렇게 자길 만든 상황이 너무 원망스럽고 니옆에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문자가 오더라구요. 아, 어머니란 분이 작정하셨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뒤로도 남친폰은 계속 꺼져있고,어제 저녁에 문자왔는데 저더러 헤어지재요.자기옆에서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다며 이제 놔줄테니 제발 잘살라고..자기가 바라는것 그것뿐이라며.. 자긴 서울에서 잘지낸다고 도망치듯 왔지만, 자기가 선택한거라며.. 차라리 저렇게 말하니,,마음이 좀 편해지는것 같네요. 그가 나때문에 힘들어서 제대로 못지내면 어쩌나 란 생각했는데, 그생각에 마음이 아파 엊그제부터 내내 쉴틈없이 울고, 또 울었는데,, 이젠 접어야 하는건가요?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말고, 조금만 더 노력하자며 절 다시 잡던, 그사람이.. 왜,,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쉽게 절 놔버리는걸까요 ..? 제가 이유라도 말해달라고, 헤어지는건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지만.. 끝까지 대답없이..휴대폰도 없는것 같아요..
그사람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
너무 답답하고, 정말 이대로라면 죽겠다 싶어..
부디 어떤것이라도 좋으니, 조언을 구하고자 두서없이 글씁니다.
저와 남친은 사귄지 1년이 좀 넘어가고 있습니다.
둘다 23살 동갑이구요..
남친이 저에게 고백해서 사귀었었고, 제가 남친과 사귀는 기간동안,
제가 아무리 철없이 굴어도 오냐오냐 해주면서 화한번 낸적 없던 사람이에요.
예쁘지도 착하지도 않은 저한테 정말 헌신적으로 해주던 사람..
작년 일하는곳에서 알게된 ..착하다못해 좀 바보가 아닐까 란 생각이 들정도로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궂은일 다 맡아하던 그런사람이였어요..
저또한 그친구 많이 좋아했구요..
그런데. 남친 어머니란 사람이 문제였어요..
전에도 글올린적이 있었는데, 남친어머님이 저한테
아직 공부해야 할 학생인 남친과 헤어지라고
문자보내고 전화오고,,워낙 드센 탓에 몇번 위기는 있었지만
제가 그만할까 하던순간에도 남친은 조금만 참아달라며..
저를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런데,저번주..남친과 약속때문에 준비중이였는데,,
갑자기 성적표때문에 어머니와 얘기중이라며
자기가 있다가 연락을 하겠다라고 하는겁니다.
전화속에 상황을 보니,어머니가 또 뭐라뭐라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나서,,남친과 연락이 2틀내내 안되는겁니다.
다른 남자애가 집으로 전화해보니, 남친이 눈치보듯이 전화를 받더라면서..
그냥 응,응 대답만하고 끊더랍니다.
그래도 내일 연락하겠다는 그의 말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오후, 자긴 서울와있다면서 이렇게 자길 만든 상황이
너무 원망스럽고 니옆에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문자가 오더라구요. 아, 어머니란 분이 작정하셨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뒤로도 남친폰은 계속 꺼져있고,어제 저녁에 문자왔는데
저더러 헤어지재요.자기옆에서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다며 이제 놔줄테니
제발 잘살라고..자기가 바라는것 그것뿐이라며.. 자긴 서울에서 잘지낸다고
도망치듯 왔지만, 자기가 선택한거라며..
차라리 저렇게 말하니,,마음이 좀 편해지는것 같네요.
그가 나때문에 힘들어서 제대로 못지내면 어쩌나 란 생각했는데,
그생각에 마음이 아파 엊그제부터 내내 쉴틈없이 울고, 또 울었는데,,
이젠 접어야 하는건가요?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말고, 조금만 더 노력하자며
절 다시 잡던, 그사람이.. 왜,,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쉽게
절 놔버리는걸까요 ..?
제가 이유라도 말해달라고, 헤어지는건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지만..
끝까지 대답없이..휴대폰도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