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때문에 숨도 못쉬겠어요...

qkqkqkqkqkq2007.09.05
조회3,323

저는 26살된 회사원 입니다...

제가 여친을 만난지는 이제 100일이 좀 넘었어요..

근데 제 여친은 너무 의심도 많고 집착이 강해요..

어느 정도냐 하면 제가 자기 말고 따른 사람과의 약속을 허용하지를 않아요

지금 100일조금 넘었는데 90일 이상을 만났어요..

사귀기 전에 서로 과거이야기를 조금씩 했던적이 있는데

픽하면 그얘기도 나오고...아무튼 요즘 하루에 세시간 밖에 잠을 못자요

매일보다보면 좋기도 좋지만 쉬고 싶기도하고 그렇자나요?

 

거의 매일을 다투는데, 아니 여친이 짜증내는데 매번 이유가 거의없죠

 

제가 생각할때 이런일에도 화가나나?할정도로 진짜진짜 사소한일에도 화를내고

짜증을 부리고....뭐 남자가 여자 짜증정도는 받아줄수 있지만 명확학 이유없이 이러니까

제가 답답해서 못살겠어요  하루는 제가 일때문에 통화중이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중요한 저나라 안받았고 통화가 끝난후 바로 저나를 했죠

근데 통화중이었다는걸 믿지도 않고 뭐 통화중일때는 신호음이 1분가야 정상인데30초 밖에 울리지

않았다면서 일부러 안받았다고하고...그래도 제가 풀어주려고 저나를 하니까 짜증만내고...

원래 사람 사귀고 만나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너무 심한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한번은 진짜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한적이있는데 여친이 이틀만에 쉽게 용서를해줬죠

그것땜에 제가 계속참고만 잇어요 원래 여자랑 싸우는거 싫어해서 왠만하면 제가 먼저 사과하고 받아주는데..계속 쌓이다 보니까 제 가슴만 터질거 같아요...

솔직히 살다보면 갑자기 만나자는 약속이 잡힐수 있자나요   근데 제 여친은 그런거 용납 못해요

말은 가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죠   그래서 가기라도 하면 또 삐져서 난리 납니다

집에 도착하면 항상 집저나로 저나하고 자기전에 전화나 문자 보내야 하고....

저희 애인은 지금 일을 쉬는 중이거든요  첨엔 일을 했는데 사장하고 사이가 나뻐져서 그만뒀습니다

자기는 쉬니까 늦게까지 안자도 괜찮지만 저는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하거든요

정말 피곤합니다   하루 이틀은 그냥 바로 집에서 쉬고 싶은데 그말하면 또 시큰둥해서....

좋을땐 너무좋은데 이럴땐 진짜 미워집니다

또 제 휴대폰 일일이 다뒤지고 저번엔 발신메세지까지 보더군요

그래서 그냥친구사이인 여자랑 문자 주고받은거 들켜서 또난리 났엇죠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가 쫌 편안해질까요?

제생각에는 빨리 일을 했으면 하는데...혼자 있으니 매일 심심해서 그런것도 잇는거 같아서요...

진짜진짜 답답합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 컴맹수준이라 이런거 첨올려 보거든요 

두서없는 글이라 욕하지는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