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요즘 대학과 이직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하루 너무 피곤하게 살고있는 현재 26살에 직장인입니다. 대구에 살고있구요 사실 저희집이 많이 어려운형편이거든요_ 상고를 졸업하고 20살에 대학갈려 했는데 그 당시 대학도 돈이 없어서 못가게 하시는거.. 빠득빠득 우겨서 원서 넣고 합격했드랬죠_ 이왕합격한거 어쩌겠습니까 또 간절히 원하니..... 제가 벌어서 다니겠다는 약속을 하고 입학금만 보태달라고 졸랐어요 사실 학교도 과도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등록금제일 저렴한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1학기가 지나고 2학기째...1학기끝나고 방학하자마자 2학기등록금 때문에 바로 옷가게에 취직을 했어요 아르바이트로_ 그리고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동안 옷을 팔았습니다. 딱 3달했는데요 한달월급이 6년전 그당시 75만원이었어요 (많진 않았지만 급해서요)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걸어다니고 밥값은 따로 안주는 곳이라 도시락 싸다니고 그렇게 75만원 전부를 모았습니다. 3달해서 220만원 조금넘는돈.. 그돈으로 2학기 학비냈구요 다행이 1학년은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그렇게 계속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제가 끈기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사실 너무 힘들었어요_ 성적이 좋아서 장학금을 탈수있는것도 아니었고... 그학교 장학금도 짭디다~ 과도 적성에 안맞고,등록금 대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휴학을 했어요_ 그리고 바보같이 휴학만 할것을 얼마후에 자퇴를 했답니다.. 자세한 사정은 길어서 생략하구요 그리고 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작은회사서 경리일을 했구요 1년일하고 회사가 넘어가는 바람에 그만두게 되었고 형편이 어려운 지라 그 후 배운게 도둑질뿐이라고 학교때 한 일을 경력삼아 옷매장에 들어가서 또 1년을 근무했어요... 거기서 90만원받았습니다 ㅠㅠ 10시부터 10시까지 심하지 않아요? 밥값도 없고... 1년조금 지날 즈음~ 지인으로 부터 사무실에 자리가 비었다고 생각있냐는 소리를 들었구요 급여 80만원에 세금은 없구요..퇴직금있고 상여금 100%라더군요 아침 9시30분출근에 오후5시퇴근..주5일이고 빨간날..다 쉬고 휴가는 9일입니다 연,월차는 12월에 돈으로 지급되구요..사무실에서 할일 거의없이 혼자랍디다. 옷매장에서 조건보다 훨씬 조건이 좋았어요..고민할 것도 없이 이직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회사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구요 모아놓은 돈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집사정때문에 이래저래 다 날리고(?) 이제 다시 시작이예요... 본론은요..제가 3년정도 근무했는데 사람맘이 간사한건지 3년째 80만 받고있는게 불만입니다. 내년에 올려준다지만 올라봤자 5~10만원... 일은 편하지만 어느회사나 사람스트레스는 있기 마련인데 차라리 돈많이받고 일힘들게 낫다는 생각도 들구요. 정말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ㅠㅠ 이 월급으론 빠듯한게 사실입니다.. 이직을 하려니 겁도 나고 전문대 중퇴라 고졸인데..학력도 걸리고... 회사서 시간이 많다보니 학교때 못따놓은 자격증도 따놓았구요.. 최근 하고 있는 생각은 이회사 2년 더 다니면서 2년동안 전문대야간이라도 다녀서 졸업하자..회사에서 시간적인 여유는 많으니까 공부할 수도 있고... 2년후 졸업하면 전대졸 자격으로 돈 더 많이 주는 곳으로 이직하자..생각했는데 학비가 또 제앞을 가로막습니다.. 2년동안 1200만원넘게 들잖아요 ㅠㅠ 그돈이면 ..............ㅡㅡ;; 또 2년뒤면 제 나이가 28인데요...적은나이도 아니고 어찌해야할까 온종일 그생각 뿐인데요 머리가 터질지경입니다. 차라리 20살때 대학을 중퇴하지말고 끝까지 다녔어야 했다는 후회도 뼈져리게 하고 있구요 이제라도 전문대가자니 모아놓은 돈이없어 매 학기마다 모아서 가야하고... (주말아르바이트라도 할 생각인데.....) 그럼 등록금때문에 따로 돈 모을수 있는 여건은 사실 안됩니다.. 아니면 그냥 지금 이상태로 계속 다니는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_
요즘 대학과 이직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하루 너무 피곤하게 살고있는
현재 26살에 직장인입니다. 대구에 살고있구요
사실 저희집이 많이 어려운형편이거든요_
상고를 졸업하고 20살에 대학갈려 했는데
그 당시 대학도 돈이 없어서 못가게 하시는거..
빠득빠득 우겨서 원서 넣고 합격했드랬죠_ 이왕합격한거 어쩌겠습니까 또 간절히 원하니.....
제가 벌어서 다니겠다는 약속을 하고 입학금만 보태달라고 졸랐어요
사실 학교도 과도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등록금제일 저렴한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1학기가 지나고 2학기째...1학기끝나고 방학하자마자 2학기등록금 때문에 바로
옷가게에 취직을 했어요 아르바이트로_
그리고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동안 옷을 팔았습니다.
딱 3달했는데요 한달월급이 6년전 그당시 75만원이었어요 (많진 않았지만 급해서요)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걸어다니고 밥값은 따로 안주는 곳이라 도시락 싸다니고
그렇게 75만원 전부를 모았습니다.
3달해서 220만원 조금넘는돈..
그돈으로 2학기 학비냈구요 다행이 1학년은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그렇게 계속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제가 끈기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사실 너무 힘들었어요_
성적이 좋아서 장학금을 탈수있는것도 아니었고... 그학교 장학금도 짭디다~
과도 적성에 안맞고,등록금 대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휴학을 했어요_
그리고 바보같이 휴학만 할것을 얼마후에 자퇴를 했답니다..
자세한 사정은 길어서 생략하구요
그리고 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작은회사서 경리일을 했구요
1년일하고 회사가 넘어가는 바람에 그만두게 되었고 형편이 어려운 지라
그 후 배운게 도둑질뿐이라고
학교때 한 일을 경력삼아 옷매장에 들어가서 또 1년을 근무했어요...
거기서 90만원받았습니다 ㅠㅠ
10시부터 10시까지 심하지 않아요? 밥값도 없고...
1년조금 지날 즈음~ 지인으로 부터 사무실에 자리가 비었다고 생각있냐는 소리를 들었구요
급여 80만원에 세금은 없구요..퇴직금있고 상여금 100%라더군요
아침 9시30분출근에 오후5시퇴근..주5일이고 빨간날..다 쉬고 휴가는 9일입니다
연,월차는 12월에 돈으로 지급되구요..사무실에서 할일 거의없이 혼자랍디다.
옷매장에서 조건보다 훨씬 조건이 좋았어요..고민할 것도 없이 이직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회사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구요
모아놓은 돈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집사정때문에 이래저래 다 날리고(?)
이제 다시 시작이예요...
본론은요..제가 3년정도 근무했는데 사람맘이 간사한건지 3년째 80만 받고있는게
불만입니다. 내년에 올려준다지만 올라봤자 5~10만원...
일은 편하지만 어느회사나 사람스트레스는 있기 마련인데 차라리 돈많이받고
일힘들게 낫다는 생각도 들구요.
정말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ㅠㅠ 이 월급으론 빠듯한게 사실입니다..
이직을 하려니 겁도 나고 전문대 중퇴라 고졸인데..학력도 걸리고...
회사서 시간이 많다보니 학교때 못따놓은 자격증도 따놓았구요..
최근 하고 있는 생각은
이회사 2년 더 다니면서 2년동안 전문대야간이라도 다녀서 졸업하자..회사에서
시간적인 여유는 많으니까 공부할 수도 있고...
2년후 졸업하면 전대졸 자격으로 돈 더 많이 주는 곳으로 이직하자..생각했는데
학비가 또 제앞을 가로막습니다.. 2년동안 1200만원넘게 들잖아요 ㅠㅠ
그돈이면 ..............ㅡㅡ;; 또 2년뒤면 제 나이가 28인데요...적은나이도 아니고
어찌해야할까 온종일 그생각 뿐인데요 머리가 터질지경입니다.
차라리 20살때 대학을 중퇴하지말고 끝까지 다녔어야 했다는 후회도 뼈져리게 하고 있구요
이제라도 전문대가자니 모아놓은 돈이없어 매 학기마다 모아서 가야하고...
(주말아르바이트라도 할 생각인데.....)
그럼 등록금때문에 따로 돈 모을수 있는 여건은 사실 안됩니다..
아니면 그냥 지금 이상태로 계속 다니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