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미소를 보여드릴게요." 신인 탤런트 이유정(20)이 건강미를 내세워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이유정은 지난 4월26일부터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PARTⅡ'에 합류해 건강미인으로 인기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기존의 여성 출연자들이 애교섞인 행동과 청순한 외모로 남성 출연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비해 이유정의 무기는 건강미다. 172cm의 큰 키에 우유 같은 하얀 피부로 외모에서도 건강미가 팍팍 풍겨나지만 더욱 매력적인 것은 뛰어난 운동실력. 이유정은 산장미팅에서 벌어지는 모든 게임에서 승리하며 뛰어난 운동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건강미인 이유정의 인기는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장미팅에 참여하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속속 생겨난 '하얀 천사의 미소 이유정' 팬클럽이 1만4,000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팬클럽 게시판의 최대 화두는 이유정과 하하와의 관계. 이유정은 이정수와 한경일에게 프러포즈를 받았지만 다른 여자 출연자에게 관심을 보인 하하를 선택했으며 계속 하하만을 고집하고 있다. "이성적이라기보다 선배로 좋아해요.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방송에 임하는 모습이 멋있는 것 같아요." 이유정은 실제로도 한 남자만을 고집하는 순정파. 아직 남자친구는 없지만 외모는 상관하지 않는다. 성실하고 자기 일에 몰두하는 프로의식을 가진 남자가 좋단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03학번인 이유정은 현재 SBS 아침드라마 <당신 곁으로>에서 연하의 남자와 사귀며 뽀뽀 세례를 퍼붓는 당찬 신세대 차세희 역으로 안방극장에서도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클★ 살짝엿보기 ★릭 ]
이유정.....'제2의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