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가 절 탐내요 ㅜㅜ(실화)

백수만세2007.09.06
조회32,502

안녕하세요

전 21살 백수 남자입니다

저희 옆집엔 한 누나가 살고있는데 27살이구 직장인이에요

근데 이 누나가 보통여자가 아닙니다

생긴것도 보통이 아니죠

눈빛은 좀 흐지부지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다크써클을 갖고 계시거든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ㅋ)

성격도 무지 적극적이어서 그런가 아예 남자들을 후리고다니더군요

 

사건은 이틀 전인 일요일이었어요

백수인 전 영화를 다운받고 과자나 먹으면서 볼까 생각하고 슈퍼에서 이것저것을 산 후에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근데 1층에서 문이 닫히려는 순간 다시 문이 열리는거에요

그 옆집누나가 탄거죠

전 자연스레 인사를하고 저희 층이 23층이기에 약간의 오랜시간의 정적으로 올라가야했죠

근데 8층쯤 됐나?? 갑자기 그 누나가 이상한 리모컨을 꺼내들더니

뭘 누르니까 엘리베이터가 멈추는겁니다 불도 꺼지면서요

그러고는 누나가 한다는 소리가 "자 이제 시작이야.."하면서 제 앞으로 서더군요

전 처음에 뭘 시작한다는건지 모르고 어리둥절해있는데

누나가 또 뭐라고 하더군요 무슨 자기 꿈을위한 여행 피카츄 였던가??

그 순간 저한테 키스를하더군요 ㅎㅎ 저의 첫키스였죠

한 두시간쯤 했을까요

아래에 신호가 오는게 미칠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절제를하고 튕겨보려했습니다 "누나 우린 아직어려요"

역시 통하지않았습니다

"걱정따윈 없어 내 노예와 함께니까 피카피카"ㅠㅠ

 

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은 열렸습니다.

앞엔 침대가있었고 그 위엔 채찍과 사탕 여러개....

저희는 격렬한 밤을 맞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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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되어 기쁘군요 ㅎㅎ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길래

제가 그 누나 몽타주를 그려봤어요 ^^ 제가생각해도 너무 똑닮았군요

 

 

 

옆집누나가 절 탐내요 ㅜㅜ(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