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LA DOWNTOWN 7TH FLOWER ST에서 길물어보신 여자

hope 2007.09.06
조회798

제가 아침에 TORRENCE갈일이 있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아직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이용하는데 너무 불편 ㅠㅠ

 

다음주면 이제 운전면허 취득합니다.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LA DOWNTOWN 7TH  FLOWER ST 커피빈 앞에서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귀여운 여자분이 막 뛰어 다니면서

 

왔다갔다 하시더군요 뭔가 바빠보였음;;

 

아 저는 흰색 드레스셔츠에 회색 정장바지 선글라스 쓰고있었습니다.짧은머리에

 

근데 동양인이라서 일단 눈길이 여러번 갔고 키는 작았지만 귀여웠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갑자기 발길을 멈추고 제 옆에 서드라구요.

 

몇분이나 지났을까 저를 보고 툭툭 치길래 전 "YES?"그랬는데

 

뭔가를 물어보더군요 맘이 급해서인지 몰라도 엄청나게 빠른 속사포로

물어보셨는데 뭐 여기 어뜨케 가는지 아느냐? 라는 질문이었는데

전 아직 다운타운 지리는 밝지 못해서 그냥 I DONT KNOW SORRY....

 

사실 그녀가 물어보는것보다 그녀의 얼굴을 보느라 잠시 얼이 빠져있었는데

그녀 SORRY란 말이 나오자 마자 어디론가 또 후다닥 뛰어갔습니다.

 

발음이 현지인수준 이었는데 한국인이라면 이글을 보셨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혹시나 하고 하는마음으로 말이죠 ㅋㅋ 청바지에 배꼽티(배가 살짝보임)민소매티를

 

입으신분 꼭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멕시칸 음식잘하는데 아는데 한번 먹으러 갑시다.

 

혹시 LA에 거주하신 분들중에서 아시는분 있음 말좀 해주세요

 

사건발생시 : 09 . 04 2007.........대략 8:00AM

 

treavelvox@nate.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