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7세의 결혼적령기의 여성이랍니다.. 몇달전에 동갑내기 남친을 만났구.. 전결혼이란걸 생각하게 되었지요.. 나이가 나이니만큼...집에서도 은근히 걱정하시고 기다리는 눈치고..그러다 남친을 만나게됐구... 그친구도 이전까지 결혼이란걸 생각해보지 않았는데(믿거나말거나...)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얘길 하더군요.. 저역시 그사람을 봤을때 결혼이란 단어가 떠올랐고.. 그래서 엄마에게도 말씀드렸구..울집에서는 사람 좋은것 같으니.. 잘함 사귀어보라고 얘길 하셨어요..근데 조금 걱정하시는게.. 남친 직장때문에..아무래도 부모님들은 큰대기업이나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시는건 당연한거겠죠... 제남친은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거든요..어른들이 생각하시기엔 좀위험해 보이는 직업이기도 하죠... 100% 다 맘에 들순 없겠지만..그래도 제욕심으론 100만점 받고싶었는데.. 그렇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제가 나이가 있고 하니 그냥 지켜봐주시는것 같아요... 서두가 넘 길어버렸네요... 제가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리게된 사정은.. 남친집이랑 제가 사는집이랑 아주 멀어요.. 둘이 만나서 저녁먹고 가끔 술한잔하고 하면 대리운전비..택시비가 장난이 아니예요.. 생각없이 돈을 썼는데.몇달사이 엄청난 돈을 써버린거예요.. 그래서 남친이 하는말이 내년봄에 결혼하고 지금 같이 살면 안될까??? 그러면서 남친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나봐요.. 어머니가 오히려 둘이 같이 사는게 절약되고 책임감도 생기고 더나을것 같다고 원룸까지 얻어주신다는데.. 저는 너무 혼란스러워요.. 솔직히 결혼전에 동거란걸 생각해보질 못했거든요..저도 빨리 결혼하고싶은데 여건이 좀 그래서 내년쯤 할려구하거든요.. 남친 어머니가 지금은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고 어머니만 알고계시고.. 그렇게 하라고 하시는데...남친은 좋아하는데.. 저는 좋기도 하지만..걱정도 많이돼요..아직까지 동거란걸 좋게 인정해주는 사회가 아니잖아요... 남친은 시간을 줄테니 잘생각해보라구..제결정에 따르겠다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27세의 결혼적령기의 여성이랍니다..
몇달전에 동갑내기 남친을 만났구..
전결혼이란걸 생각하게 되었지요..
나이가 나이니만큼...집에서도 은근히 걱정하시고
기다리는 눈치고..그러다 남친을 만나게됐구...
그친구도 이전까지 결혼이란걸 생각해보지 않았는데(믿거나말거나...)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얘길 하더군요..
저역시 그사람을 봤을때 결혼이란 단어가 떠올랐고..
그래서 엄마에게도 말씀드렸구..울집에서는 사람 좋은것 같으니..
잘함 사귀어보라고 얘길 하셨어요..근데 조금 걱정하시는게..
남친 직장때문에..아무래도 부모님들은 큰대기업이나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시는건 당연한거겠죠...
제남친은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거든요..어른들이 생각하시기엔
좀위험해 보이는 직업이기도 하죠...
100% 다 맘에 들순 없겠지만..그래도 제욕심으론 100만점 받고싶었는데..
그렇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제가 나이가 있고 하니 그냥 지켜봐주시는것 같아요...
서두가 넘 길어버렸네요...
제가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리게된 사정은..
남친집이랑 제가 사는집이랑 아주 멀어요..
둘이 만나서 저녁먹고 가끔 술한잔하고 하면
대리운전비..택시비가 장난이 아니예요..
생각없이 돈을 썼는데.몇달사이 엄청난 돈을 써버린거예요..
그래서 남친이 하는말이 내년봄에 결혼하고 지금 같이 살면 안될까???
그러면서 남친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나봐요..
어머니가 오히려 둘이 같이 사는게 절약되고 책임감도 생기고
더나을것 같다고 원룸까지 얻어주신다는데..
저는 너무 혼란스러워요..
솔직히 결혼전에 동거란걸 생각해보질 못했거든요..저도 빨리 결혼하고싶은데
여건이 좀 그래서 내년쯤 할려구하거든요..
남친 어머니가 지금은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고 어머니만 알고계시고..
그렇게 하라고 하시는데...남친은 좋아하는데..
저는 좋기도 하지만..걱정도 많이돼요..아직까지 동거란걸 좋게 인정해주는 사회가 아니잖아요...
남친은 시간을 줄테니 잘생각해보라구..제결정에 따르겠다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