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롯데백화점에서 사기(?) 당할뻔한일

권재우2007.09.06
조회615

올해 1월에 있었던일인데 가끔씩 생각나면 화가나서 여기다가 하소연하고자 올립니다.

 

롯데백화점 카드가 만기가되어서 청량리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로 전환하라는 전화가 자주 왔

 

는데 연회비 내는것도 싫고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미루고 있다가 어차피 롯데백화점도 자주가

 

고 하니까 그냥 만들자 해서 청량리 롯데백화점 카드센터를 찾아갔죠

 

어떤 아줌마가 저를 보고 뭔일로 왔냐해서 제가 카드신청어쩌구 저쩌구 하니까 신청서를 작성하라

 

고 몇부분을 체크해주더군요 거의 다하고나서 카드종류는 선택을 안했는데 그냥 가져가길래 그거

 

체크안했는데 왜 가져가냐고 물어보니  하는말이 " 우리가 하려고 하는것은 샤롯데카드입니다."면

 

서 설명을하는거예요  연회비 2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왜 지들이 선택을 하는건지..

 

저는 그런거 다 필요없고 연회비 5천원인걸로 하려고 한다니까 연회비 5천원

 

은 없고 대신 연회비가 무료인게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연회비 무료인걸로 하려면 처음 1년간은

 

무료지만 다음부턴 연회비 1만원을 내야한대요 그게 연회비 1만원이지 무료입니까?

 

 롯데백화점카드를 롯데카드로 전환시 처음 1년간은 연회비 무료고 다음부터 5천원 붙는거 다 알

 

고 왔으니 그걸로 할꺼다하니까 그런건 없다면서 그럼 연회비5천원을 할꺼면 가입하자마자 1만원

 

이 나가고 다음부터 5천원을 내야하는게 있다는둥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예요 쓰지도 않은카

 

드 가입하자 마자 1만원이 빠져나간다는게 뭐냐구요~~ 그러면서 자꾸 샤롯데카드  얘길하길래 신

 

청서 찢으려고 하니까 롯데시네마 카드가 있다면서 영화자주보냐 묻길래 난 영화 거의 안본다했더

 

니 롯데시네마카드를 하면 할인이 된다는둥 소릴 하더군요   그래서 창구에 앉아있는 젊은직원한테

 

아줌마가 한말을 고대로 말하니 젊은직원이 아줌마한테 롯데백화점카드를 롯데카드로 전환시 처

 

음1년간 연회비면제고 다음부터 5천원 내는거라고 말을하니 수긍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저아줌마

 

대체 누군데 저러냐했더니 카드설계사라고 자기들이 카드신청까지 하면 업무가 많아져서 카드설

 

계사를 둔거라고 하더군요 전 결국 연회비 5천원카드를 신청하고 창구직원한테 내려고하는데 카드

 

설계사라는아줌마가 저한테 딱 붙어서가지고 자기한테 신청서를 내라고 하더군요

 

믿을수 없고 잘못될거 같다고  싫다고  직접 대놓고 말했는데 창구직원이 신청서를  아줌마한테 내

 

면  된다길래 창구직원한테  싸인다 받고 결국엔 내고 왔죠

 

그 이후에 카드설계사라는 아줌마때문에 다른일이 있었는데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입니다.  어휴~~~ 저 그때 잘못하다간 사기 당할뻔한거 맞쬬?

 

 그이후로 저의 개인정보가 어디로 샐지모른다는 걱정에 한국신용정보에 들어가서 신용조회도

 

해보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제 이름하고 연락처 알고 전화하는 일이 있으면 나를 어떻게 알고 전

 

화 한거냐며 막 따지고 한일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