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칠놈의 사랑아...

애원2007.09.06
조회290

전26살입니다 한회사의 2년을 다니면서 돈도 많이 벌고 명예도 있는 부러울것 없는 커리우먼이였습니다  그러다 한 남자직원이 입사를 했고 여러명과 해외로 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신입 남자분도 같이 가게 되었죠..그곳에서 많이 친해진거 같아요....또한 제마음도 거기서

그사람을 바라보고 있다는것도 알았습니다  한국에 들어와 그사람과 난 많이 친해졌고 술자리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제 마음은 그 사람에게 너무 가깝게 가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사람에게 고백을 했고 그사람도 저의 마음을 받아주었습니다...

우린 너무 너무 애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했습니다 내가 아파하면 그사람이 더아파하고 내가 행복하면 그사람이 더행복해 하고,...그런 애절하고 고귀한 사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 한달쯤 그런사랑을하다 한가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나 7년을 사귄 여자가 있고 결혼을 할꺼라고...."

정말...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가 날 사랑한다고 하기에...전 보내줄려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머리로는 보내야지 하면서 마음으로는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사람과의 추억들이 내 머리를 뒤 흔들어 났습니다 그러다..그남자와

다시 얘기 할시간이 생겼습니다 그사람은"널 사랑해~~하지만 그여잘 버릴수없다고~~"귀신 시나라까먹는 소리도 아니고..무슨 드라마 찍는것도 아니고....그걸 알면서 전 그사람을 잠시라도 옆에 두고싶어서 마음을 받아드렸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사람의 상견내와 결혼 날짜가 잡혔다는 소리가 전해져 왔습니다 그리고...그남자 제가 방해가 될까봐 절 밀어내더라고요,.,,,

잡고싶고  그냥 만나만 달라고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전 그 사람을 잊기 위해 그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루었던걸 모두 버리고,,,,

한달동안의 애뜻한 사랑때문에....

근데 바보 같이 비만 오면 그사람이 생각이 납니다....왜냐하면...

"난 다시태어나면 비로 태어날꺼야~~왜냐하면 니가 영원히 내생각이 나게.."이렇게 말을 해주었거든여.... 미 미칠놈의 사랑 빨리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제가 어떻게 빨리 잊을수 있는지 얘기좀 해주세요....(욕을 적어놓으시면 아마 제가 많이 힘들것같습니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