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정말재밌는 24시 더 재밌게 보는법~

서케삘2007.09.06
조회330
미드 정말재밌는 24시 더 재밌게 보는법~

우선 전 아무런 정보없이 24시를 시청했습니다..그러다보니..

솔직히 어려운 부분도 있고

사람 이름서부터 역할등등..이런게 헷갈리더군요..

그래서 이제 24시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 재미있게 보는법을 전수하려고 합니다.

우선,정보 수집이 필요합니다.

제일 처음에는 이곳 홈피에서 찾아봐야겠죠..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추천할만곳은 이곳에 링크된 ocn홈입니다..줄거리를 보시라는게 아니고

24시 등장인물이나 특성을 파악해두고..이름등을 읽혀두시라는거져..

다른곳은 좀 위험하다고 들은거 같네요..스포일문제..

그런후엔 24를 보기 시작하면 됩니다..그런데 이게 보다보면 좀 이해안가는

부분이 나옵니다..가령 제이미사건의 경우..이건 보시면 압니다..

이런게 제가 보기엔 결정적으로 한군대 더 있던데..찾아보시길..

그래서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너무 궁금해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어차피 우리가

알수있는 범위는 드라마화면에 보여준거 안에서만 가능한거니까요..

모르고 궁금해지는게 당연합니다..드라마에서 안보여주는 이상은요..

그럼 궁금한데..어쩌냐구요...ㅎㅎ

드라마란 결국 그 부분을 해석해줘야 흐름이 매끄럽게 되겠죠..때론 궂이 해석해줄 장면을

안보여줘도 추리나 이해가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만..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결국은 알려주게 마련입니다..그런게 반전이고 재미고 하니까요..

기다리고 꾸준히 보시면 답이 나오니까..궁금증은 갖되..미리 알려고는 하지 마세요..ㅎㅎ

그리고 2시즌에도 1시즌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해석장면

(그러니까 우리가 궁금해했던 부분들)들

이 나온다네요..어떤분이 쓴 글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 1시즌과 2시즌은 전혀 별개의것이

아닐수도 있다는거죠..어쩌면 2시즌을 보아야..아이러니

하게도 1시즌을 그나마 완벽히 이해할수 있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이제서야 제가 느낀건데..24시는 날잡아서 보시는게 훨씬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히 분기점이 있다고 봅니다..그러니까..

무조건 24편을 모아서 볼 필요는 없다는 얘기죠..그런데 분기점은

사실 지금 여건상 알길은 없고..힌트만 드리면

각 에피마다 내용이 자꾸 연결이 됩니다..그러니 보다 끊을려면 아쉽죠,,

이때 분기점을 파악하고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에피를 보다가..일단 어디선가..사건이 터지고..해결하려 들겁니다..

그때..분명.. 어디선가에서 한가지 사건이 종결되는 시점이 있는데..

바로 그 에피가 분기점입니다.

물론 마지막엔 또다른 사건이 나오겠지만..

일단 사건이 하나 해결되면 다음을 보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거죠..

거기까지 보시고..다시 날잡아서 그 다음을 보시다가..

같은 원리로 분기점에서 멈추시고..또 날잡아서 보심 됩니다.

시간이 없는 분은 할수없이 그냥 알아서 보셔야하고..

혹시나 24시간 풀로 보실분들이 분명있을 거에여,,ㅎㅎ

아니면 연속으로 보고 싶어하는 분도 계실거고...

그런분들이 이 원리를 적용해 보시면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더 좋은 방법을 아시면 그 방법대로 하시면 되구요,,

어디까지나 24시를 다본후에 느낀 제 생각이니까여.

그리고..어떤분이 예비선거의 중요성을 질문하신적이 있는데..

아쉽게도 저도 그건 모릅니다..답글이 없었던걸로 알거든요..

예비선거가 왜 중요한지..왜 다들 그리 야단법석인지도 알아보신다면..또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때론 등장인물들이 짜증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도 마음껏 짜증내세요,.결국 그런게 24를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흥분시키는 요인이 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비판적 시각으로 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그냥 푹빠져서 보시는거 보다 요목조목 비판적 자세로 보시면

사실 24시가 더 재미납니다..어차피 푹빠져보는건 누구나 마찬가지니..

거기가 덤으로 비판적시각도 첨가해 보세요.

재미가 두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