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지나친 악수 행군으로 손이 아프다 한다. 악수를 얼마나 많이 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치인으로써 뭐 한가지 열심히 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나라에서는 제법 칭찬받을일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역시 이미지정치라는 오명을 벗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필이면 한가지 열심히 한것이 악수인가? 지금같이 미묘한 시기에, 이명박이 박근혜를 압도적인 차이로 앞선 지지도를 확보한 이 때에, 하필이면 손이 아플 이유가 무엇인가. 불과 몇달전 박근혜 테러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그 사건으로 인해 박근혜는 얼굴에 상처를 입기는 했지만 지금은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있고, 그로인해 대세가 급속히 기울면서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종결되었다. 여기서는 물론 그 테러가 자작이니 음모니 하는 말은 말이 안되는 말이므로 하지 않겠다. 그런데 하필이면 지금 (자의나 타의냐 하는 것은 다르다) 왜 아픈 기색을 "애써" 보이려 노력하는 것인가? 굳이 손에 붕대를 둘둘 감고 활동하는 것은 "나 손 아프니까 좀 쳐다봐 주라" 라는 것 정도 밖에 안보인다. 이러니까 박근혜가 이미지정치라는 이야기를 듣는 거다. 최초에 박정희의 후광을 업고 한나라당에서 급속도로 세력을 넓히더니, 지금까지 별다른 정책하나 내놓은 것 없이 이미지로 먹고 살고 있다. 박근혜와 대비되는 이명박을 보면, 내 생각에 이명박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최초로 "지금까지 일한 것을 평가받는 후보" 라고 생각한다. 이명박이 지금까지 한일이 잘했는 지 못했는 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명박은 별다른 이미지 없이 서울시장 - 대통령 코스를 무난히 밟고 있고, 국민들도 그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서울시장 때 강력한 추진력이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은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가 뚜렷한 정책을 내놓았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다. 최근에 뚜렷한 박근혜의 행보는, 기억에 손 다친게 제일 큰 것 같다. 정치인이 어디 아파도 애써 무시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왜 스스로 아픈듯 보이려 붕대감고 매스컴에 노출하는 것인가?
박근혜 정치는 쇼다
박근혜가 지나친 악수 행군으로 손이 아프다 한다.
악수를 얼마나 많이 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치인으로써 뭐 한가지 열심히 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나라에서는 제법 칭찬받을일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역시 이미지정치라는 오명을 벗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필이면 한가지 열심히 한것이 악수인가?
지금같이 미묘한 시기에,
이명박이 박근혜를 압도적인 차이로 앞선 지지도를 확보한 이 때에,
하필이면 손이 아플 이유가 무엇인가.
불과 몇달전 박근혜 테러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그 사건으로 인해 박근혜는 얼굴에 상처를 입기는 했지만
지금은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있고,
그로인해 대세가 급속히 기울면서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종결되었다.
여기서는 물론 그 테러가 자작이니 음모니 하는 말은 말이 안되는 말이므로 하지 않겠다.
그런데 하필이면 지금 (자의나 타의냐 하는 것은 다르다)
왜 아픈 기색을 "애써" 보이려 노력하는 것인가?
굳이 손에 붕대를 둘둘 감고 활동하는 것은
"나 손 아프니까 좀 쳐다봐 주라" 라는 것 정도 밖에 안보인다.
이러니까 박근혜가 이미지정치라는 이야기를 듣는 거다.
최초에 박정희의 후광을 업고 한나라당에서 급속도로 세력을 넓히더니,
지금까지 별다른 정책하나 내놓은 것 없이 이미지로 먹고 살고 있다.
박근혜와 대비되는 이명박을 보면,
내 생각에 이명박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최초로
"지금까지 일한 것을 평가받는 후보"
라고 생각한다.
이명박이 지금까지 한일이 잘했는 지 못했는 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명박은 별다른 이미지 없이 서울시장 - 대통령 코스를
무난히 밟고 있고, 국민들도 그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서울시장 때 강력한 추진력이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은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가 뚜렷한 정책을 내놓았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다.
최근에 뚜렷한 박근혜의 행보는, 기억에 손 다친게 제일 큰 것 같다.
정치인이 어디 아파도 애써 무시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왜 스스로 아픈듯 보이려 붕대감고 매스컴에 노출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