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8일 대치동 대치유수지에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BTL(민간자본 유치사업) 방식으로 테마체육공원을 짓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모두 177억9천200만원이 투입되는 테마체육공원은 국제공인 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과 농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스포츠클라이밍장 등 10여 개의 종합체육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겨울에는 눈썰매장, 스케이트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설치된다. 체육시설 주변으로는 사계절 숲 속을 산보하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인 스카이워크를 조성하고 복원된 양재천, 탄천으로 연결되는 접근로도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BTL 방식을 통해 강남구가 주관관청이 돼 건설업체를 선정, 사업 초기부터 준공, 유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며 "2008년 3월께 준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환경 개선 (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북구는 내년 4월까지 북악스카이웨이 하늘길 산책로에 구름다리 2곳을 설치하는 등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도로로 인해 산책로가 끊겨있던 북악골프연습장 부근 등 2곳에 구름다리를 설치해 산책로가 끊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 숲 속 오솔길 268m 구간에 목재 울타리와 로프 난간, 타이어 매트 등을 설치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하고 산책로 중간중간에 자산홍, 산철쭉 등 나무 1천800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3.5㎞를 개방한 이래 서울에서 보기 드문 웰빙코스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나 일부 불편한 점이 있어 7억원을 투입, 개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치유수지에 테마체육공원
모두 177억9천200만원이 투입되는 테마체육공원은 국제공인 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과 농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스포츠클라이밍장 등 10여 개의 종합체육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겨울에는 눈썰매장, 스케이트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설치된다.
체육시설 주변으로는 사계절 숲 속을 산보하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인 스카이워크를 조성하고 복원된 양재천, 탄천으로 연결되는 접근로도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BTL 방식을 통해 강남구가 주관관청이 돼 건설업체를 선정, 사업 초기부터 준공, 유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며 "2008년 3월께 준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환경 개선
(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북구는 내년 4월까지 북악스카이웨이 하늘길 산책로에 구름다리 2곳을 설치하는 등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도로로 인해 산책로가 끊겨있던 북악골프연습장 부근 등 2곳에 구름다리를 설치해 산책로가 끊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 숲 속 오솔길 268m 구간에 목재 울타리와 로프 난간, 타이어 매트 등을 설치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하고 산책로 중간중간에 자산홍, 산철쭉 등 나무 1천800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3.5㎞를 개방한 이래 서울에서 보기 드문 웰빙코스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나 일부 불편한 점이 있어 7억원을 투입, 개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