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휴가철에 경포대 민박집 흥해장에서 일하셨던분

야옹2007.09.06
조회421

이번 여름에 친구들과 경포대에 놀러갔습니다.

숙소를 예약하지 않고 갔던터라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민박집삐끼에게 붙잡혀 묵었던 민박집이

경포대해수욕장 바로앞에 있는 흥해장입니다.

방상태도 무지 않좋고 방음도 절대 안되고 더럽고 해서 하루만자고

다음날은 숙소를 옮겼지만 거기서 일하셨던분이 3주가까이 지난 지금도 계속 생각납니다

 

제가 찾는(?) 궁금한 분은

터미널에서 민박집까지 차로 픽업을 해주신분이었습니다

차종은 까만색 다이너스티이구요. 차안에 tv도 나오고 머 그런차였습니다

저랑 대화를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얼핏얼핏듣기에 사투리억양이 배어있었어요

이름도 모르고 성도몰라요. 키는 별로 큰것같지 않구요

피부가 까만편이셨어요.

혹시 아시는분..............?

없겠죠..ㅜㅜ

지금 그분을 찾아서 뭘 어떻게 하자는게 아니라

하루만봤는데 그냥 생각나고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