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분 한번 도와줍시다 내가슴이 다아프네..

e별e슬픈eu2007.09.07
조회2,170

돌아다니다가 봤는데 참 사정이 딱한데..조회수도 너무 적고..

그냥 안타까움에 다시 올려봅니다

여러분 한번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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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쪽으로 아는것도 없고,,힘도 없는 사람이라서,,물어볼데가 없어서,,여기다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8/30일 저의 아빠와 가해자, 제 3자와 술을 마시던 도중,,

 

크게 싸움이 났습니다.  그러던도중 일방적으로 아빠가 굉장히 심하게 맞았답니다,,

 

많이 맞아서 그당시 뇌에 출혈이 시작되었던 것이었으나,,외관상으론 티가 안난거죠,,

 

제 3자가 근처 지구대로 신고하러 가던 도중 지나가던 사람이 그 광경을 보고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119에서는 술을 마셨으니,, 응급실가도 안받아줄꺼라고,

 

그냥 집에가서 쉬라고  제 3자에게 저의 아빠 집주소를 물어보고 데려다줬답니다.

 

(사건은 강원도에서 일어났고 저는 현재 서울에 있고 아빠는 혼자 살고 계십니다,,)

 

제 3자가 하루가 지난후 8/31일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빠집에 들렀다가,,

 

아빠가 동공이 풀리고,, 하얀거품을 물고 있는것을 보고,, 다시 119를 불렀고,,

 

근처 강릉병원 응급실로 싣고 갔습니다.

 

그 와중에 같은 동네에 사는 큰아빠한테 연락이 급히 갔고 (엄마와는 이혼했습니다)

 

 병원에 큰엄마와 가신후에 싸인과 동시에 수술이 들어갔고(워낙 긴박한 상황이라고 의사

 

가 말했고,, 사망직전,,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제가 법관련쪽으로 전혀모르고,, 주변사람들도,, 그쪽으로 종사하는

 

사람도 없고,,소위 말하는 빽없는 집안입니다.

 

1.최초에 119에서 병원에만 싣고 갔더라도 상황이 많이 좋았을것이라는 의사선생님 말이

 

너무 맘이 아픕니다.이럴경우 법적으로 119에 직무유기를 추긍할수 있습니까??

 

2.가해자가 불구속으로 풀려났다고 합니다.이럴수가 있나요??

 

저희 아빠는 아직도 혼수상태입니다~심하게 밀린 두개골은 수술4시간여만에 제대로 되었

 

으나,,워낙 출혈이 많았고 방치가 하루 넘게 되어서,,~법이 과연 있기나 한겁니까?어떡해

 

야 하나요?

 

3.제3자인 놈이 처음에 큰엄마한테는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때릴수가 있냐며(가해자와

 

아빠)자신도 말리다가 2~3대 맞았다"라고 말을 들으셨는데,,큰아빠,큰엄마가 병원에

 

있을때 경찰에다가는 때린건,,모르겠다고 말을했다고 합니다.그 증언이 있어야만

 

처벌이 필요한데,,어떻게,,이럴수가,,,

 

4.그리고 아빠 휴대폰을 제 3자가 가지고 있고, 그동안은 다른사람과 통화했다는 증거도

 

있으나, 사건발생후 2틀후 전화기가 계속 꺼져있습니다.제 3자는 개인전화기가 없구요,,

 

저희 아빠,,, 제발 눈만 떴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지금,,,아무 의욕도 없습니다.

 

회사를 계속 다닐 의욕도 없습니다,,정말 속이 상합니다.

 

이럴경우 경찰서에서 조사가 종료되었을때,,민사를 해야 하나요??

 

정말 아는게 없어서 화가 납니다..많이 울어서 힘도 없구요,,들어논 보험이 2달도 안되

 

혜택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작은 답변이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