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에서 한국인 두명이 실종됬다가 죽은 시신으로 발견됬다네요.아무래도 낚시하다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간거 같습니다.시드니에서도 종종 있는 일입니다. 호주에 관광이나 워홀비자로 오시는 한국인들 의외로 사고 많이 당하시는데요.호주와 한국은 많이 다르죠.옹기종기 모여있는 좁은 땅과 거대한 대륙인 호주의 자연 환경은 많이 다릅니다. <해변에서 주의할점>호주 비치에는 수영할 수 있는 곳은 깃발 꽂아놓고 인명구조원이 항상 있습니다.깃발 사이에서만 수영가능합니다.호주는 해안선이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입니다.한국의 복작이는 해수욕장과 달리너무나도 아름다운 해변에 사람하나 없고 바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한국에서 처음 오신분들 그런 광경 보면 감탄하고 바다로 뛰어들어갑니다.깃발 없는 곳에서 사람없다고 좋다고 수영하다가 어떻게 될까요?파도에 휩쓸려 떠내려 갈수도 있고, 상어에 물릴수도 있고, 해파리에 쏘여서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습니다.해파리에 쏘여봤자 얼마나 아프겠냐고요? ㅋ한국해파리와 질적으로 다릅니다.어른도 심장 약하신분 쏘이면 죽을 수 있습니다. 애들요? 5분안에 죽습니다.실제로 노던테리토리나 북부 퀸스랜드에 있는 박스 젤리피쉬 정말 무섭습니다.작년인가? 퀸스랜드에서 여자어린이 한명 죽었죠?제가 노던테리토리 갔을때 해변에서 아무도 수영안하더군요. 쏘이면 죽으니까요 깊이 안들어가는데 상어에게 물리겠냐고요?ㅋ상어가 허리정도 까지 오는 수심에도 들어와서 사람을 물어죽였죠?그것도 세마리가요역시 퀸스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또 서핑하다가 상어에게 물린경우 많죠?상어가 한입 깨물어 먹은 서핑보드 전시해 놓습니다.ㅋ대도시에 있는 비치는 그래도 안심하지만 아웃백으로 나가서는 절대로사람없는 곳에서 수영하지 마세요 낚시할 때도 좋은자리 잡는다고 너무 외진데로 들어가거나아슬아슬한 절벽에서 하거나 파도가 튀는 그런 곳에서는 하지 맙시다.큰파도가 갑자기 밀려와서 파도에 휩쓸려 갑니다.사람도 없고, 수영아무리 잘해도 파도에 휩쓸리면 소용없습니다.시드니만 하더라도 파도 장난아니게 무섭습니다. 둘째로 아웃백 내륙지방 여행할 때 가끔 보면 워홀로 오신 분들 2천불짜리 똥차사서 호주 한바퀴 돈다 반바퀴 돈다 그럽니다.자살행위 입니다. 호주 내륙은 서울에서 부산가는거 아닙니다.가도가도 끝이 안나오고 특히 울룰루 있는 내륙지방은 진짜 오지중에 오지입니다.중간에 차 고장나거나 만약 사고라도 나면 헬기타고 구조와도 3-4시간 걸리는데 많습니다.차는 되도록 좋은차 타고, 충분한 식수와 지도 꼭 가져가고 투웨이 라디오 가져가면 좋습니다.몇년전에 퍼스에서 오지애들 둘이서 랜드로버 타고 아웃백 들어갔다가 죽은지 일주일 만인가 발견됬죠?모바일폰요? 당연히 안터지겠죠? ㅋ지도도 안가져가고 투웨이라디오도 없고.....물찾으러 헤매다가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고.... 포장된 도로야 차들이 다니니까 어느정도 괜찮지만비포장 도로 들어갈때는 투웨이 라디오 꼭 가져가야 합니다.혹시 문제생기면 반경 수십키로 안에 있는 다른 여행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딕스미스(Dick Smith Power House) 가면 쉽게 살수 있죠? 그리고 과속으로 인한 사고입니다.아웃백으로 나가면 정말 길이 직선으로 지평선에 닿아 있는곳 많습니다.특히 노던테리토리가 그렇죠. 거기는 속도 무제한입니다시속 200키로 우습죠? 근데 그 속도로 달리다가 사고나면 바로 하늘나라 갑니다.비포장도로에서 과속하면 더 위험하죠 특히 밤에는 캥거루 차로 뛰어듭니다.ㅋ캥거루는 물론 죽겠지만 더 큰문제는 차가 크게 파손된다는 거죠.불바 없이 운행하다 캥거루 쳐서 차 망가지면그 자리에 서서 다른차들 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ㅋ밤에는 되도록 운전 안하는게 좋습니다.전 울룰루가다가 야생소가 길 한가운데 버티고 서 있어서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까만 소가 뿔도 무서운데 째려보고 안비키더라고요. 그리고 로드트레인(Road Train)이라는 컨네이너를 최대 5개까지 연결해서 다니는 긴 트럭이 있습니다.노던테리토리는 50미터까지 허용되고 NSW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것보다는 짧을 겁니다.사막에서 이차 만나면 추월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대부분 왕복 2차로기 때문에 이 긴트럭을 추월하다 마주오는 차와 충돌할 수도 있으니까요.시야가 확실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 추월하지 마세요.그리고 대부분의 Road Train 운전사가 저 멀리 보고 추월해도 된다 싶으면 깜박이 켜줍니다.그럼 잽사게 추월하면 됩니다.암튼 이거 구경하는것도 잼있습니다.작년인가? 아웃백에서 한국사람들 과속으로 죽은 사건 두번인가 뉴스에 났던걸로 기억합니다.하나는 퀸스랜드, 하나는 노던테리토리 한국의 자연경관과는 너무나도 다르고 생소하고 아름다운곳 너무 많습니다.충분히 시간과 돈을 들여서 여행해볼만 하죠?하지만 서울에서 부산가는거 아니라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ㅋ 사전에 준비하고 조심해서 하세요.'뭐 별일 있겠어?' 이런 생각으로 갔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호주 여행시 조심하세요
퍼스에서 한국인 두명이 실종됬다가 죽은 시신으로 발견됬다네요.
아무래도 낚시하다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간거 같습니다.
시드니에서도 종종 있는 일입니다.
호주에 관광이나 워홀비자로 오시는 한국인들 의외로 사고 많이 당하시는데요.
호주와 한국은 많이 다르죠.
옹기종기 모여있는 좁은 땅과 거대한 대륙인 호주의 자연 환경은 많이 다릅니다.
<해변에서 주의할점>
호주 비치에는 수영할 수 있는 곳은 깃발 꽂아놓고 인명구조원이 항상 있습니다.
깃발 사이에서만 수영가능합니다.
호주는 해안선이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입니다.
한국의 복작이는 해수욕장과 달리
너무나도 아름다운 해변에 사람하나 없고 바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오신분들 그런 광경 보면 감탄하고 바다로 뛰어들어갑니다.
깃발 없는 곳에서 사람없다고 좋다고 수영하다가 어떻게 될까요?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 갈수도 있고, 상어에 물릴수도 있고, 해파리에 쏘여서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습니다.
해파리에 쏘여봤자 얼마나 아프겠냐고요? ㅋ
한국해파리와 질적으로 다릅니다.
어른도 심장 약하신분 쏘이면 죽을 수 있습니다. 애들요? 5분안에 죽습니다.
실제로 노던테리토리나 북부 퀸스랜드에 있는 박스 젤리피쉬 정말 무섭습니다.
작년인가? 퀸스랜드에서 여자어린이 한명 죽었죠?
제가 노던테리토리 갔을때 해변에서 아무도 수영안하더군요. 쏘이면 죽으니까요
깊이 안들어가는데 상어에게 물리겠냐고요?ㅋ
상어가 허리정도 까지 오는 수심에도 들어와서 사람을 물어죽였죠?
그것도 세마리가요
역시 퀸스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또 서핑하다가 상어에게 물린경우 많죠?
상어가 한입 깨물어 먹은 서핑보드 전시해 놓습니다.ㅋ
대도시에 있는 비치는 그래도 안심하지만 아웃백으로 나가서는 절대로
사람없는 곳에서 수영하지 마세요
낚시할 때도 좋은자리 잡는다고 너무 외진데로 들어가거나
아슬아슬한 절벽에서 하거나 파도가 튀는 그런 곳에서는 하지 맙시다.
큰파도가 갑자기 밀려와서 파도에 휩쓸려 갑니다.
사람도 없고, 수영아무리 잘해도 파도에 휩쓸리면 소용없습니다.
시드니만 하더라도 파도 장난아니게 무섭습니다.
둘째로 아웃백 내륙지방 여행할 때
가끔 보면 워홀로 오신 분들 2천불짜리 똥차사서 호주 한바퀴 돈다 반바퀴 돈다 그럽니다.
자살행위 입니다.
호주 내륙은 서울에서 부산가는거 아닙니다.
가도가도 끝이 안나오고 특히 울룰루 있는 내륙지방은 진짜 오지중에 오지입니다.
중간에 차 고장나거나 만약 사고라도 나면 헬기타고 구조와도 3-4시간 걸리는데 많습니다.
차는 되도록 좋은차 타고, 충분한 식수와 지도 꼭 가져가고 투웨이 라디오 가져가면 좋습니다.
몇년전에 퍼스에서 오지애들 둘이서 랜드로버 타고 아웃백 들어갔다가 죽은지 일주일 만인가 발견됬죠?
모바일폰요? 당연히 안터지겠죠? ㅋ
지도도 안가져가고 투웨이라디오도 없고.....
물찾으러 헤매다가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고....
포장된 도로야 차들이 다니니까 어느정도 괜찮지만
비포장 도로 들어갈때는 투웨이 라디오 꼭 가져가야 합니다.
혹시 문제생기면 반경 수십키로 안에 있는 다른 여행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딕스미스(Dick Smith Power House) 가면 쉽게 살수 있죠?
그리고 과속으로 인한 사고입니다.
아웃백으로 나가면 정말 길이 직선으로 지평선에 닿아 있는곳 많습니다.
특히 노던테리토리가 그렇죠. 거기는 속도 무제한입니다
시속 200키로 우습죠?
근데 그 속도로 달리다가 사고나면 바로 하늘나라 갑니다.
비포장도로에서 과속하면 더 위험하죠
특히 밤에는 캥거루 차로 뛰어듭니다.ㅋ
캥거루는 물론 죽겠지만 더 큰문제는 차가 크게 파손된다는 거죠.
불바 없이 운행하다 캥거루 쳐서 차 망가지면
그 자리에 서서 다른차들 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ㅋ
밤에는 되도록 운전 안하는게 좋습니다.
전 울룰루가다가 야생소가 길 한가운데 버티고 서 있어서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까만 소가 뿔도 무서운데 째려보고 안비키더라고요.
그리고 로드트레인(Road Train)이라는 컨네이너를 최대 5개까지 연결해서 다니는 긴 트럭이 있습니다.
노던테리토리는 50미터까지 허용되고 NSW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것보다는 짧을 겁니다.
사막에서 이차 만나면 추월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대부분 왕복 2차로기 때문에 이 긴트럭을 추월하다 마주오는 차와 충돌할 수도 있으니까요.
시야가 확실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 추월하지 마세요.
그리고 대부분의 Road Train 운전사가 저 멀리 보고 추월해도 된다 싶으면 깜박이 켜줍니다.
그럼 잽사게 추월하면 됩니다.
암튼 이거 구경하는것도 잼있습니다.
작년인가? 아웃백에서 한국사람들 과속으로 죽은 사건 두번인가 뉴스에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나는 퀸스랜드, 하나는 노던테리토리
한국의 자연경관과는 너무나도 다르고 생소하고 아름다운곳 너무 많습니다.
충분히 시간과 돈을 들여서 여행해볼만 하죠?
하지만 서울에서 부산가는거 아니라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ㅋ
사전에 준비하고 조심해서 하세요.
'뭐 별일 있겠어?' 이런 생각으로 갔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