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딱 일년만입니다.. 일년전.. 전 지긋지긋한 싸움에 지쳐 결국 파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돈 한푼없이 아들결혼시키려고 5천만원이란 돈을 대출받아 우리보고 3천만원의 빛을 떠 넘기시려했던 사람.. 할부 자동차에 정말 0원의 돈으로 어떻게 결혼할생각을하는지..모든게다 빛이고 말하는 족족 거짓말에 시어머니의 기세가 정말 최고더군요.. 술은 왜그리 잘 마시던지....화려한 악세사리에 말주변은 있어서 아들도 그 기세에 질색을 하고 한번은 친구가 시엄마 사진을 보더니 너 정말 힘들겠다..보통은 아니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오히려 시아버지 될뻔했던사람은 아무말도 못하고.. 시엄마 술기운에 "장인어른께서... 본인아들 어디좋은자리 마련해주시겠지"라며 웃으시던..그 미소가 정말 소름끼칠정도였습니다 (울 아빠 작은 중소기업하고계십니다) 거기에 우유부단한 성격의 남자..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지 엄마 안좋은소리좀 했다고.. 그게 결국 파혼의 결정타였지만.. 그래도 그땐 정말 머가 씌었는지 사랑이라 생각했기에 모든걸 짊어지고라도 결혼을 생각했지만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 쉽더군요..지치고 지쳐 결국 파혼을 했지만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젤 힘들듯했으나, 결국 파혼이란걸 해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한달간을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5키로가 빠지더니,파혼결정한날.. 오랜만에 정말 밥다운밥을 먹었습니다.왜그렇게 멍청하게 고민을했는지.. 지금생각하면 웃음밖에안나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한번쯤은 결혼준비를 하면서 파혼이란걸 생각 안해본 사람은 없을꺼에요.. (머 안해본 사람이 있다해도 할말은 없음..) 근데요...정말 이건아니다 싶은 하지마세요.. 옛말에 해도후회..안해도 후회라 했지만..결혼도 하기전에 트러블이 생긴다면 빨리 포기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전 결정내리기 전에 젤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부모님이 더라구요. 정말 큰 불효의 짓을 했지만 그래도 제편에 서주는 사람또한 부모님이세요..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고민이 생기면 혼자 끙끙거리지 마시고요..젤 가까운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항상 부모님과 상의하시고요.. 그리고 정말 이사람이다 싶음 결혼하셔서 알콩달콩사시면 되는겁니다.지금은 아직 솔로로 지내지만 좋은사람만나면 행복한 결혼도 하고싶지만..아직은 일이더 좋네여. 요즘 결혼시즌이라 여기저기서 청첩장에 약간 우울도 하고..슬슬 결혼얘기를 꺼내시는 부모님께죄송하지만...ㅋ 악풀은 사절이에요..그냥 저희 경험담을 말씀드리는거니깐..참고만 하세요~
파혼 일년후~
정말 딱 일년만입니다..
일년전.. 전 지긋지긋한 싸움에 지쳐 결국 파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돈 한푼없이 아들결혼시키려고 5천만원이란 돈을 대출받아
우리보고 3천만원의 빛을 떠 넘기시려했던 사람..
할부 자동차에 정말 0원의 돈으로 어떻게 결혼할생각을하는지..모든게다 빛이고
말하는 족족 거짓말에 시어머니의 기세가 정말 최고더군요..
술은 왜그리 잘 마시던지....화려한 악세사리에 말주변은 있어서 아들도 그 기세에 질색을 하고
한번은 친구가 시엄마 사진을 보더니 너 정말 힘들겠다..보통은 아니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오히려 시아버지 될뻔했던사람은 아무말도 못하고..
시엄마 술기운에 "장인어른께서... 본인아들 어디좋은자리 마련해주시겠지"라며 웃으시던..그 미소가 정말 소름끼칠정도였습니다
(울 아빠 작은 중소기업하고계십니다)
거기에 우유부단한 성격의 남자..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지 엄마 안좋은소리좀 했다고..
그게 결국 파혼의 결정타였지만..
그래도 그땐 정말 머가 씌었는지 사랑이라 생각했기에 모든걸 짊어지고라도 결혼을 생각했지만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 쉽더군요..지치고 지쳐 결국 파혼을 했지만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젤 힘들듯했으나,
결국 파혼이란걸 해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한달간을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5키로가 빠지더니,파혼결정한날..
오랜만에 정말 밥다운밥을 먹었습니다.왜그렇게 멍청하게 고민을했는지..
지금생각하면 웃음밖에안나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한번쯤은 결혼준비를 하면서 파혼이란걸 생각 안해본 사람은 없을꺼에요..
(머 안해본 사람이 있다해도 할말은 없음..)
근데요...정말 이건아니다 싶은 하지마세요..
옛말에 해도후회..안해도 후회라 했지만..결혼도 하기전에 트러블이 생긴다면 빨리
포기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전 결정내리기 전에 젤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부모님이 더라구요.
정말 큰 불효의 짓을 했지만
그래도 제편에 서주는 사람또한 부모님이세요..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고민이 생기면 혼자 끙끙거리지 마시고요..젤 가까운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항상 부모님과 상의하시고요.. 그리고 정말 이사람이다 싶음 결혼하셔서
알콩달콩사시면 되는겁니다.지금은 아직 솔로로 지내지만 좋은사람만나면
행복한 결혼도 하고싶지만..아직은 일이더 좋네여.
요즘 결혼시즌이라 여기저기서 청첩장에 약간 우울도 하고..슬슬 결혼얘기를 꺼내시는
부모님께죄송하지만...ㅋ
악풀은 사절이에요..그냥 저희 경험담을 말씀드리는거니깐..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