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성실한 사람이다 회사생활 만16년.. 이리 저리 철새처럼 직장 옮기는(물론 유능해서 그런 사람도 있지만)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여튼,, 다른 장점들이 그리 많은건 아니지만 과묵하고..묵묵하게 자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인건 분명하다 승진도..그리 빠른 편은 아니지만..울 결혼하던 해에는.. 자기 회사서..3%만 받는다는..최고 등급을 받아서 특별승진 케이스도 오르고.. 성과급도 많이 나오고.. 여직 회사 생활하면서..문제를 일으키거나..어떤 대상에 오른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그럼 사람이다 그런데.. 참~~ 작년 그일, 경찰과 사건이 연루된 그 일 우리는 하루 빨리 잊고 싶고,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그 일이 다시 발목을 잡을 줄이야 어제 저녁..그냥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끝에 남편의 스치는 한마디 세상 살맛이 안 난다고.. 머~ 그런 말 그냥 하는 말이려니..(웃으며..농담처럼 했기 때문에) 넘길 수도 있지만 원래 과묵하고..쓸데없는 말 하지 않는 성격이라.. 나는 우리 남편의 한 마디에 모든 걸 직감하기도 한다 아이들을 재우고.. 소주 한잔 하면서.. 왜 그러냐구.. 이유를 자꾸 물었다 그랬떠니 남편... 작년 시월 일때문에..인사고과..두번이나 좋지 않게 받았다고.. 인사고과는..담당 과장이 주는데..오늘 과장하고 면담까지 했다고 작년 인사고과는 그 일때문이려니, 하고 참았는데 올해까지 그럴줄 몰랐다고..했다 남편은 과장에게..항의 했고 과장은 아무 말도..못하고.. 안절부절 하더란다 그..못된 놈의 부장짓..(혹여 인사부장의 압력인가.. 그 경찰서장하고..인사부장하고..학교 선후배란다.. 젠장~) 안 봐도..뻔하다 사고가 터졌을때도.. 몇번이나 경찰편을 들고.. 나의 조목 조목한 항의에 콧웃음..차던 때로는.. 내 눈물어린 호소에도.. 냉랭한 얼굴을 보이던 결국.. 낫지도 않은 남편을...회사에서 부당한 대우하게끔 만들겠다는 압력을 몇번이나 행사하고 (우리 남편은 그때 정신적인 쇼크가 아주 커서....그런 말 한 마디, 한마디에 아주 과민하게 반응했었다.. 자기보다.. 새끼가..마누라가..더 우선이였던 사람.. 결국,, 아픈 몸을 이끌고..출근을 했고~) 회사 출근해서도..우리 합의까지..경찰 두둔하며..경찰의 앞잡이였떤 그 넘.. 경찰 넘들..어찌나 더럽븐지..사돈의 팔촌,십촌..무슨 고향의 무슨 무슨..아는 연고까지.. 다 압력을 행사해서.. 우리에게 전화질을 해 댔다.. 결국 남편은 이런 부당하고 월권적이고..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면.. 당신도,,경찰도..회사도..다 고발하겠다고..반발했고 그 뒤부텀은.. 그 넘은 조용해졌다 그런데.. 그 넘이 울 남편을 찍은 것이다 자기가..할 수 있는 최고의 실력행사 인사고과.. 조금 있으면....승진케이스 또..연봉제 계약 인사고과가..미칠 영향이 아주 큰 시기인데 머..출세가도를 달리고 싶은건 아니다 연봉제..계약..일년에 몇백 적게 벌어도 그게 아까운 건 아니다 그 보다 더 큰 것.. 인간의 대한 상실감 정의의 나약감 비리와 권력이 엉뚱하게 세상에서 힘을 발휘 하는 아이러니.. 그 인간 우리 결혼할때 집들이 할때.. (원래..조직이 커서.. 지가 다 챙겨 보기도 힘들고.. 잘 오지도 않는다는데..) 지네 마누라랑 같이 왔었따 그 때는.. 우리 남편..너무도 아끼는 것 처럼 가족같은, 형님같은..애정이 있는 것 처럼 쇼~를 하더니 그 넘은 우리의 아픔을 자기와 그리 큰 수익과도 상관없는..(단지..지가 경찰들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일에 칼을 들이밀고..우리를 벼랑을 내 몰았다 우리의 사건이..자기한테 해를 준 건 없다 회사일이..경찰쪽하고도 관련된 것이 없다.. 단지..원래 회사 간부들은 경찰들 하고도 안면이 있고 일단 일이 경찰들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되쥐 안는 ..그 시점에서 자기 실력행사가 먹히지 않아 지 얼굴이..경찰한테..뭐~가 됐을꺼.. 그거..하나 남편과..나는 어제 울었다 남편이 가졌을.. ..더러운 그 치사함이 분해서..나는 울었고 남편은.. 그런 내가 안스러워 울었따 내가..나약해 지면..안되는데 내가..여기서..그냥 쓰러지면 안되는데 그 나쁜 넘들 때문에 결코 상처받고.. 지금 가진 행복들을 땅바닥에 던져 버리면 안되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눈물이.. 눈물이 났다 어제..남편은.. 내 손을 꼭 잡고 말했다 자기는..절대 지치지 않는다고 그런 일 아무것도 아니라고..생각한다고 힘 내자.. 나에겐..니가 있고 너에겐..내가 있잖아 어려우면..어려울수록..서로 힘이 되었던 우리 결혼생활 칠년 그 동안 어려움과 고통들로 더 단단해진 우리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 우리는.. 그래 그 만한 일로 쓰러지거나..도망가지 않을테다 나쁜 넘.. 하늘은 알고 있겠지.. 세상에 더러움에 편협하고, 부정과 비리를 몸으로 행하며 바르지 못한 것에도 정당함을 내세우지 못하고..악의 편이 되는.. 그 넘이 진짜 불쌍한 인간이다 많이 배우고.. 많은 돈을 벌어도 번듯한 집칸에 빵빵한 승용차를 몰고 다녀도 지 맘에 한 점도 남아 있지 않고..모두 사그라든 양심을 가진 그 넘은.. 진짜 불쌍한 인간이다 세상이 결코 오늘로 끝나지 않을 것 길고 긴..시간 어떤 가치로 행복을 소유하느냐가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인 것.. 나는..오늘 다짐해 본다 여직도 그랬듯이 그 어떤 ..더러움도..우리가 가진 맑은 영혼을 헤치지 못할 것이라고.. 그리고.. 우리의 행복을 앗아갈 그 어떤 힘에 대해서도 용감히 맞써 싸울 꺼라고.. 내가..가진 힘은 비록 나약하지만 그 작은 힘을 결코 포기 하지 않을꺼라고.. 죽을때까지.. 나는.. 행복할 꺼라고.. 그래서.. 세상은 살 맛이 날 꺼라고..
"이 아줌마가 사는 법" = 인사고과
우리 남편은 성실한 사람이다
회사생활 만16년..
이리 저리 철새처럼 직장 옮기는(물론 유능해서 그런 사람도 있지만)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여튼,, 다른 장점들이 그리 많은건 아니지만
과묵하고..묵묵하게 자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인건 분명하다
승진도..그리 빠른 편은 아니지만..울 결혼하던 해에는.. 자기 회사서..3%만 받는다는..최고 등급을 받아서
특별승진 케이스도 오르고.. 성과급도 많이 나오고..
여직 회사 생활하면서..문제를 일으키거나..어떤 대상에 오른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그럼 사람이다
그런데..
참~~
작년 그일, 경찰과 사건이 연루된 그 일
우리는 하루 빨리 잊고 싶고,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그 일이 다시 발목을 잡을 줄이야
어제 저녁..그냥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끝에
남편의 스치는 한마디
세상 살맛이 안 난다고..
머~ 그런 말 그냥 하는 말이려니..(웃으며..농담처럼 했기 때문에) 넘길 수도 있지만
원래 과묵하고..쓸데없는 말 하지 않는 성격이라.. 나는 우리 남편의 한 마디에 모든 걸 직감하기도 한다
아이들을 재우고..
소주 한잔 하면서.. 왜 그러냐구.. 이유를 자꾸 물었다
그랬떠니
남편... 작년 시월 일때문에..인사고과..두번이나 좋지 않게 받았다고..
인사고과는..담당 과장이 주는데..오늘 과장하고 면담까지 했다고
작년 인사고과는 그 일때문이려니, 하고 참았는데 올해까지 그럴줄 몰랐다고..했다
남편은 과장에게..항의 했고
과장은 아무 말도..못하고.. 안절부절 하더란다
그..못된 놈의 부장짓..(혹여 인사부장의 압력인가.. 그 경찰서장하고..인사부장하고..학교 선후배란다.. 젠장~)
안 봐도..뻔하다
사고가 터졌을때도.. 몇번이나 경찰편을 들고..
나의 조목 조목한 항의에 콧웃음..차던
때로는.. 내 눈물어린 호소에도.. 냉랭한 얼굴을 보이던
결국..
낫지도 않은 남편을...회사에서 부당한 대우하게끔 만들겠다는 압력을 몇번이나 행사하고
(우리 남편은 그때 정신적인 쇼크가 아주 커서....그런 말 한 마디, 한마디에 아주 과민하게 반응했었다..
자기보다.. 새끼가..마누라가..더 우선이였던 사람..
결국,, 아픈 몸을 이끌고..출근을 했고~)
회사 출근해서도..우리 합의까지..경찰 두둔하며..경찰의 앞잡이였떤 그 넘..
경찰 넘들..어찌나 더럽븐지..사돈의 팔촌,십촌..무슨 고향의 무슨 무슨..아는 연고까지.. 다 압력을 행사해서..
우리에게 전화질을 해 댔다..
결국 남편은 이런 부당하고 월권적이고..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면..
당신도,,경찰도..회사도..다 고발하겠다고..반발했고
그 뒤부텀은.. 그 넘은 조용해졌다
그런데..
그 넘이 울 남편을 찍은 것이다
자기가..할 수 있는 최고의 실력행사
인사고과..
조금 있으면....승진케이스
또..연봉제 계약
인사고과가..미칠 영향이 아주 큰 시기인데
머..출세가도를 달리고 싶은건 아니다
연봉제..계약..일년에 몇백 적게 벌어도 그게 아까운 건 아니다
그 보다 더 큰 것..
인간의 대한 상실감
정의의 나약감
비리와 권력이 엉뚱하게 세상에서 힘을 발휘 하는 아이러니..
그 인간
우리 결혼할때
집들이 할때..
(원래..조직이 커서.. 지가 다 챙겨 보기도 힘들고.. 잘 오지도 않는다는데..)
지네 마누라랑 같이 왔었따
그 때는..
우리 남편..너무도 아끼는 것 처럼
가족같은, 형님같은..애정이 있는 것 처럼
쇼~를 하더니
그 넘은
우리의 아픔을 자기와 그리 큰 수익과도 상관없는..(단지..지가 경찰들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일에
칼을 들이밀고..우리를 벼랑을 내 몰았다
우리의 사건이..자기한테 해를 준 건 없다
회사일이..경찰쪽하고도 관련된 것이 없다..
단지..원래 회사 간부들은 경찰들 하고도 안면이 있고
일단 일이 경찰들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되쥐 안는 ..그 시점에서
자기 실력행사가 먹히지 않아
지 얼굴이..경찰한테..뭐~가 됐을꺼..
그거..하나
남편과..나는 어제 울었다
남편이 가졌을.. ..더러운 그 치사함이 분해서..나는 울었고
남편은..
그런 내가 안스러워 울었따
내가..나약해 지면..안되는데
내가..여기서..그냥 쓰러지면 안되는데
그 나쁜 넘들 때문에 결코 상처받고.. 지금 가진 행복들을 땅바닥에 던져 버리면 안되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눈물이..
눈물이 났다
어제..남편은.. 내 손을 꼭 잡고 말했다
자기는..절대 지치지 않는다고
그런 일 아무것도 아니라고..생각한다고
힘 내자..
나에겐..니가 있고
너에겐..내가 있잖아
어려우면..어려울수록..서로 힘이 되었던 우리
결혼생활 칠년
그 동안 어려움과 고통들로
더 단단해진 우리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 우리는..
그래 그 만한 일로
쓰러지거나..도망가지 않을테다
나쁜 넘..
하늘은 알고 있겠지..
세상에 더러움에 편협하고, 부정과 비리를 몸으로 행하며
바르지 못한 것에도 정당함을 내세우지 못하고..악의 편이 되는..
그 넘이 진짜 불쌍한 인간이다
많이 배우고.. 많은 돈을 벌어도
번듯한 집칸에 빵빵한 승용차를 몰고 다녀도
지 맘에
한 점도 남아 있지 않고..모두 사그라든 양심을 가진
그 넘은..
진짜 불쌍한 인간이다
세상이 결코 오늘로 끝나지 않을 것
길고 긴..시간
어떤 가치로 행복을 소유하느냐가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인 것..
나는..오늘 다짐해 본다
여직도 그랬듯이
그 어떤 ..더러움도..우리가 가진 맑은 영혼을 헤치지 못할 것이라고..
그리고..
우리의 행복을 앗아갈 그 어떤 힘에 대해서도
용감히 맞써 싸울 꺼라고..
내가..가진 힘은 비록 나약하지만
그 작은 힘을 결코 포기 하지 않을꺼라고..
죽을때까지..
나는..
행복할 꺼라고..
그래서..
세상은 살 맛이 날 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