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손지검을 하게됐습니다..★

십앍뇽2007.09.08
조회10,271

지금 생각은 너무 충동적이고 화가나서 그랬을거라 님들도 동감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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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일이었어요 평일이엇던듯합니다.

그날 감기가 심하게 걸렸었었어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열이나고 몸살이있음을알앗죠

... 아무튼 일도 끝마치고(힘들엇지만)집으로 오게됐습니다.

근데 아프다는 소식을듣고 여친이 저녁도해주고 간호해준다는겸해서 맘대로 오더군요

저는 뜨거운물에 몸을 맡겨 씻자마자 자리에 누웠어여

보일러는 35도 온도를 가르치고  침대는 땀으로 범벅이됐습니다.

여친은 편히자라면서 불을 다 꺼주고요  복숭아향 초를 켜주더군요

얼마나 잣을까 2 시간? 잠시 눈을 떳습니다.

추운데도 땀이 엄청 나더군요,,, 너무 찝찝해서

"아~ 땀  아~ 땀"

햇더니 여친이 수건으로 옷을 벗기고 온몸의 땀을 여러차례 닦아주더군요(착하죠?)

또 얼마나 잣을까 출근전 몇시간전에 눈을떳는데

살짝 땀이잇엇는데 심하지는않앗어여

근데,, 이상한 냄ㅅㅐ가 자꾸나는거에요

땀냄새가 쩔어서 근가,,, 하고 다시 잣습니다

아침이됐고 냄새는 우리둘의 코를 찔럿습니다

땀냄새가 이렇게 심한줄은 몰랏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낫고  제 자리에 깔려잇던것은... 걸 ㄹ ㅔ..!!!!!

(참고자료 ** 사건 2 일전,,, 친구들과 맥주마시고 엎고,, 수박짤라먹고 흘린 국물 닦앗음)

 

맞습니다! 여친은 의자 밑부분에 널부러저잇는 수건로 밤새 제몸을 닦앗던것입니다

전 수건를 보자마자 뱃속에잇는 모든것들이 억류하더군요

그와 동시 감기란 바이러스는 사라지고 흥분만이....

나도모르게 여친의 대갈통을 쌔게 후려쳤습니다.

몰랏다네요,,,   냄새가 심한데도,,,, 몰랏다는게 이해가안갑니다

그후로 몇일 못ㅅ봤습니다. 사과조차 안하더군요

지금도 화가나고 용서해줄 맘이없습니다.

감히 나의 신성한 몸에 수건를 대다니

다른분들도 수건랑 수건이랑 착각하지마시고 잘쓰세요

이상... 읽어주신분들만 감사

 

 

 

 

 

내싸이에 미친놈이라고 글남긴샛키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