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새벽강릉카리스x무도회장에계셧던여성분들찾아요ㅠㅠ

9월8일강릉카리스마^^2007.09.08
조회198

안녕하세요...

톡은 안쓰고 맨날 눈팅만하던 톡남입니다....^^

 

이야기 시작할게요!!

좀 길어도 읽어주세요 굽신굽신ㅠㅠ

 

고등학교떄부터 맨날맨날 파토가 낫던 여행을 드디어 성수기가 끝나고 뒤늦은 이시점에

친구들과 함께 총 6명이서 강릉 경포대를 오게됐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은 너무 없엇죠. 날씨가 날씨인지라......................................

그래서 이리저리 시내도 돌아보고 경포대 바다도 보고 그러느라

숙소를 늦게잡앗습니다....

근데 저희도 남자인지라;; 숙소를 너무 늦게잡은나머지 밖에 나가도 할게없는겁니다 ㅠ

그래서 강원도에 살고있는 아는여자애한테 물어봐서 나이트같은거 있냐구 물어봤죠..;;

그러더니 시내에 있는 카리x마라는  나이트클럽이 있다는걸 들었습니다

뭐 2명은 어찌저찌 다른여자랑 술먹게되고 저희는 따로 나이트클럽으로 향하게됐어요

나이트클럽을 몇번 안가본지라.... 여기나이트는 상당히 크드라구요

그래서 신기해서 이리저리보고 기본으로 시킨다음에 맥주를 마셧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부킹이목적이 아니기때문에

물론 부킹이 된다고하면 좋겟지만 4명이서 한테이블을 잡앗기때문에

그다지 할마음도 없엇습니다(친구몇명은 하고싶어 안달이 난생태지만-_-;)

그래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술이 안들어간지라

첨에는 나가서 어색하게 춤을 췄습니다

진짜 사람이 많아서 구석가서 그냥 춤추다가...

아 몇번 나가니까 슬슬 삘받아서 나가서 친구들이랑 진짜 재미있게췄습니다

땀도 엄청나게 나구요 노래에 안맞는 춤추면서 진짜 재미있게 혼자 신나게 놀았습니다.ㅎㅎㅎ

친구한명은 부킹이안되서 심통이나잇고.... 한명은 맘에드는 여자가있다고하고...

한명은 그냥 피곤하다고하고... 그래도 저는 나가서 춤추자고 꼬셔서 나가서

또 춤을추고 놀았죠~!!!!

그런데 이떄... 아까도 춤추러 나갓던 스테이지에 똑같은 자리에 어떤여자분 2명이서

춤을 추고계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남자인지라 물론 힐끔힐끔 쳐다봤죠....

근데 친구한명이 그분들중 한명이 맘에든다는겁니다!!!

그래서 자꾸 쳐다보게되다가...그냥 저는 이리저리 춤추고...막춤추다보니까

그분들옆에서 춤을 추게됐는데 그냥 뭔가 시선이 느껴지드라구요;;

구석에 있는데 물론 저를 처다본게 아닐수도있겟지만........................

그래서 혹시나 저를 쳐다봤나 하면서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또 노래가 시작되는동시에 저는 구석에가서 또 친구들과 춤을추는데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그분들이 옆에서 춤을추고계씨는거에요

저도 갑자기 슬슬 맘에들기시작하드라구요....

그래서 아 서울이어서 여기여자분이면 너무 멀고 친해질 확률도 낮겟다싶어서...

가만히있는데 가면갈수록 마음에 너무나도 드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맘에 계쏙든다구하구요 ㅋㅋㅋ

그래서 요번스테이지때 번호라도 물어보든가 같이 놀자고 할려고하는순간에...

그분들이 저~~~멀리 가셔서 춤추시드라구요..

그래서 다음타임때 물어보자 혼자 생각하면서 춤추다가 힘들어서 자리에 앉았는데

그분들도 자리에 앉드라구요 ㅎㅎ;;;

우연일지모르겟지만... 저희 들어올떄 그분들도 들어오고(혼자만의생각)

그래서 다음기회를 노리다가... 그분들이 나가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당황해서 번호를 물어볼려고 나갈려고하는데

그때당시에 한명이 너무나도 삐져있는상태였습니다-_-;;;;;;;

그래서 곧바로 나가지는못하고 개가 맘에드는여자가 있어서

계쏙 안나간다는겁니다ㅠㅠ

저는 제가 빨리번호 물어봐주고온다고....후딱후딱가서

번호를 따게됐습니다

근데..... 남자가받드라구요.. 그래서 기분 x같다.....(무시당한거같아서..아예알려주지말지ㅠㅠ)

여튼 후딱나와서 친구한명과 함께 막 돌면서 찾다가

택시기사아저씨한테 어디로갓냐고 아시냐고 물어본담에...

절로갓다는말 들은후 곧바로 수색에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리봐도 저리봐도 없드라구요...

맘에드는 여자분한테 말도 못걸어보고 보냇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워서....

혼자 쭈그려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있엇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내일 서울을 올라갈거같은데..

그분들이 서울분인지 강릉분인지는 모르지만...

혹시나 다시 올지도모르기때문에 오늘.... 가볼까합니다ㅠㅠ

물론 이틀연속으로 오실지는 의문이지만..

(나이트 이틀연속으로 가시는분들많나요?주말에)

 

그래서 마지막 결론은.....

 

강릉 카리스x 무도회장에서

에어콘 앞쪽 테이블에 앉아계셧던

숫자모자와 MLx 모자 쓰고계셧던

두명의 여성분....

혹시 톡을 하신다면.........................

이글을보고 이메일이나...

정말 맘에들어서 톡에라도 이렇게

남긴답니다 ㅠㅠ

여러분들 도와주세요!!제발 ㅠㅠ

막춤도추고.. 저질댄스도추고..

혹시 저를 기억하셔도 맘에안든다고...연락안하지마시고 이걸보신다면

연락좀주세요 ㅠ 댓글도 맨날 확인할게요ㅠㅠ 톡커여러분들 돠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