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크롤 압박이 조금 가할지도 모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자취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2005.08월 휴가가 1일부터 시작이었던 같네요. 휴가를 다녀와서 남자친구랑 놀다가, 남자친구는 오후출근이라 헤어지고,, 저도 다음날 출근이라 집에서 쉬다가 12시쯤 잠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잠결에 누군가 저를 쓰담드고 있다는 느낌(?)ㅠㅠ 눈을 떠보니 어두컴컴한곳에서 누군가 나를 내려다보며ㅠ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ㅠㅠ(지금생각해도ㅠㅠ) 순간 잠결인가, 하지만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는... 그래서 누구세요? 했어요,, 바보같이,, 제 시력이 마이너스(즉0.1아래입니다. 쉽게 말하면 마이너스라고 하죠)라 보이진 않구요. 그 사람이 "오빠야~오빠 몰라" 이러는거예요. 되게 느끼하고 끈적한 목소리의 소유자였던듯... 방에 불도 끈 상태에 좋지 않은 시력으로 그 사람을 보기엔 무리가 있더군요. 근데 사람이 긴장을 하니 이목구비가 자세히 보이진 않아도... 모자를 쓰고있고, 외소한 체격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제가 얼른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이불로 몸을 감싸고. 그 남자는 바닥에 앉더니. "왜 오빠몰라... 오빠가 여기 얼마나 자주왔는데..." 저 - 지금 너무 놀랬으니까, 신고안할테니 나가세요!! 그사람 - 오빠가 너 볼려고 1시간 걸리는 거리 택시타고 왔는데 그냥 자고가면 안돼? 저 - 지금 아무 생각도 못하겠고, 심장이 두근거리니까. 일단 나가주세요!! (배짱...ㅋ) 그사람 - 너 오빠 한번도 못봤어? 오빠가 자주와서 잤는데 왜 오빠를 몰라주니ㅠ 저 - 아, 일단 신고안할께요ㅠ 부탁이니 그냥 나가주세요... 그사람 - 오빠때문에 놀랬니? 미안해 하면서 무릎을 꿇더군요..허참.. 절대로 나가지 않을것 같던사람이었어요. 그때 문득 동화생각이 (알리바바와 40인의 어쩌고저쩌고...) (이야기는 어떤 마을의 왕이 아가씨를 재물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죽이죠. 어느해 이 주인공 아가씨도 재물로 잡혀갔는데,, 하룻밤 보내는날.. 왕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나 해줍니다, 뒤를 생략하죠, 왕이 궁금해하고, 여자가 살려주면 내일 얘기해주겠다. 이게 반복되서 결국 둘이 결혼했다.. 뭐 이런저런) 그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이 사람과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범죄 프로그램을 보면 범죄자는 우발적인 범행이 더 많으므로, 소리를 지른다거나 돌발행동을 할경우 자기도 놀라 더 큰 범죄가 된다는 말도 떠올랐죠. 그래서 어디사느냐, 나를 어떻게 아느냐, 그 사람도 왜 혼자사느냐, 부모님께 잘해라, 이름이 뭐냐, 나이가 뭐냐, 다 거짓으로 가르켜줬죠... 뭐 이런저런 얘기로 2시간정도를 얘기했던것 같네요. 저를 예전부터 지켜봤던것 같구요. 주로 회사 집 코스를 알고 저 퇴근시간에 맞춰 집도 미행하고, 저 출근 사이 열쇠도 맞춰뒀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탁,탁" 소리가 나서 신경을 곤두세워 들어보니. 글쎄 이분이 자X를 하고 계시던군요. 목소리에 흥분된다나 머라나ㅠㅠ 그래서 이 분위기를 깨보자는 생각에... "오빠 저 긴장해서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요..." "그래? 그럼 문열어놓고 볼일봐!!" 젠장. 저는 화장실에서 소리라도 질러볼랬더니ㅠㅠ 옥신각신하면서 화장실불을 켜고 첨으로 얼굴을 봤는데 ㄷㄷ 밑에 바지는 반쯤 내려져있고.. 흰색모자에 카고바지에,, 피부는 검은 ㄷㄷ 잘 보이지않아 대충봤지만. 노숙자냄새(?) 암튼 퀘퀘한 냄새도 나구요. 평소같음 그 짧은시간 파악도 안될텐데, 신경이 곤두서다보니 순식간에 모든것이 파악. 기회는 이때다 이불감고 옥신각신하면서 거실불도 켜고 집은 환해지고,,, 뒤에 칼차고 있는것도 봤고, 도저히 여기 못있겠다 싶어서. 현관으로 냅다 달리고 그 분도 당황했는지 칼은 안꺼내고 주먹으로 치고 땡기고. 저도 손물고.. 문열고 드디어ㅠㅠ 파출소로 뛰어갈려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계신거예요ㅠ "저좀 도와주세요,,, 저희집에 강도가..." "어머 아가씨 나도 무섭다. 에이///" 헉................. 큰길로 파출소 가는데 사람들 쳐다만보지 도와주진 않으시더군요. 파출소 도착. 드디어 몸에 힘이 풀리더군요. 문도 잠겨있고 풀석 주저앉아버렸어요. 당직서던분이 주무셨나봐요. 눈 비비며. "어. 아가씨 무슨일이세요?" "저희 집에 강도가... 도와주세요ㅠ" (이때부터 목이 메이더군요...) "어 . 지금 순찰차가 없어요. 30분정도 기다려봐요" 아주머니 다시 등장. "아, 나 이 아가씨때문에 무서워 집에 못가겠어요. 나좀 바래다줘요" 저 "죄송합니다...." 그렇게 30분뒤 순찰차오고 동네 2바퀴 돌면서 이남자 저남자 잡고 이 남자예요. 묻고,,, 전 눈도 안보이고... "아니요// 모자쓰고 제가 문 자국이 있을꺼예요" 2바퀴 돌면서 5명의 시민만 잡고 검문하시더니 "이제 집에 들어가세요. 없네요/" 저 집에오자마자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눈물만 나더군요. 남자친구 당직서고 있었는데, 자기가 올려니까 사무실 전화가 갑자기 한꺼번에 울리더랍니다. 그래서 친구들 불러주더군요. 친구분 2분이 오셨는데 한분이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중이셨죠. 그래서 파출소찾아가서 "여자 혼자 산다고 너무 무성의하시네요. 조사하셔야죠" "아.. 그럼 조금 복잡한데,, 아가씨도 귀찮아질텐데.." "이게 조항이 몇갠데.. 강간미수, 무단주거침입, 강도죄, 등등"어쩌고 저쩌고, 감식반 2시간뒤에 오시더니, 문고리 몇개 털더니 "안나오네요" 그리고 가시더라구요. 날이 밝고 형사님들 뵈었네요. 그러더니 남자친구는 좀 가있으라고. 형사님 - 정말 아무일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는 비밀로 할께. 저 - 네, 머리쓰다듬고, 대화했어요.. 형사님 - 아가씬 증거가 없어서 안돼. 증거라함은 내가 예를 들어주지 어떤 아가씨가 혼자사는데 강도가 들어서 강간을 당했어. 그 아가씨가 센스를 발휘해서 오빠 오늘 넘 좋았어, 우리 그냥 연애해볼래? 그래서 연락처를 받고 신고를 해서 잡았어. 또 하나 예는 어떤 아가씨가 길거리에서 고등학생한테 강간을 당했어. 그 아가씨는 그 학생 교복에 새겨진 이름을 기억하고, 다XX이라는 사이트에서 그 학교를 검색해서 그 학생 이름을 뒤져서 잡았어 그냥 아가씨는 이사해 저 - 그럼 제 사진을 다 들고 갔는데요 (도망치고 1시간동안 집을 비운사이 없어졌더라구요) 형사님 - 그러니까 그냥 이사해!!! 저 너무 멍멍해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ㅠ 그리고 바로 이사를 했지만. 지금 휴유증이 너무 크네요... 한동안은 멍하니, 무슨생각으로 지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멀리 이사하긴 했지만. 그 사람이 제 사진을 들고 어디서 지켜보지 않을까.. 아직까지 버스나 지하철타고 누가 쳐다보면 무서워요. 모르는 번호로 문자오면 신경이 곤두서요. 그 번호로 제가 다시 전화하면 받지 않으면 불안하고 울기만 울어요. 혼자살다보니 제가 또 회사 출근한사이 열쇠 따지 않을까 불안해요. 남자친구는 위로해 주지만. 금방또 기분이 상해요. 이게 조울증이죠ㅠㅠ 그때 세상에 저에게 등돌린것 같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네, 저 증거 없구. 피해본거 없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놀라지 않았어요? 이런말 한마디 해줄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제 혼자사는거 너무 무섭습니다. 물론 도둑도 무섭지만 저에게 등돌렸던 세상의 기억이... 혼자사시는 여자분들 이런경험 없으세요...
혼자사는 여자분들~도와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스크롤 압박이 조금 가할지도 모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자취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2005.08월
휴가가 1일부터 시작이었던 같네요.
휴가를 다녀와서 남자친구랑 놀다가, 남자친구는 오후출근이라 헤어지고,,
저도 다음날 출근이라 집에서 쉬다가 12시쯤 잠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잠결에 누군가 저를 쓰담드고 있다는 느낌(?)ㅠㅠ
눈을 떠보니 어두컴컴한곳에서 누군가 나를 내려다보며ㅠ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ㅠㅠ(지금생각해도ㅠㅠ)
순간 잠결인가, 하지만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는...
그래서 누구세요? 했어요,, 바보같이,,
제 시력이 마이너스(즉0.1아래입니다. 쉽게 말하면 마이너스라고 하죠)라 보이진 않구요.
그 사람이 "오빠야~오빠 몰라" 이러는거예요.
되게 느끼하고 끈적한 목소리의 소유자였던듯...
방에 불도 끈 상태에 좋지 않은 시력으로 그 사람을 보기엔 무리가 있더군요.
근데 사람이 긴장을 하니 이목구비가 자세히 보이진 않아도...
모자를 쓰고있고, 외소한 체격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제가 얼른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이불로 몸을 감싸고.
그 남자는 바닥에 앉더니. "왜 오빠몰라... 오빠가 여기 얼마나 자주왔는데..."
저 - 지금 너무 놀랬으니까, 신고안할테니 나가세요!!
그사람 - 오빠가 너 볼려고 1시간 걸리는 거리 택시타고 왔는데 그냥 자고가면 안돼?
저 - 지금 아무 생각도 못하겠고, 심장이 두근거리니까. 일단 나가주세요!! (배짱...ㅋ)
그사람 - 너 오빠 한번도 못봤어? 오빠가 자주와서 잤는데 왜 오빠를 몰라주니ㅠ
저 - 아, 일단 신고안할께요ㅠ 부탁이니 그냥 나가주세요...
그사람 - 오빠때문에 놀랬니? 미안해
하면서 무릎을 꿇더군요..허참..
절대로 나가지 않을것 같던사람이었어요.
그때 문득 동화생각이 (알리바바와 40인의 어쩌고저쩌고...)
(이야기는 어떤 마을의 왕이 아가씨를 재물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죽이죠.
어느해 이 주인공 아가씨도 재물로 잡혀갔는데,, 하룻밤 보내는날..
왕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나 해줍니다, 뒤를 생략하죠, 왕이 궁금해하고,
여자가 살려주면 내일 얘기해주겠다. 이게 반복되서 결국 둘이 결혼했다.. 뭐 이런저런)
그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이 사람과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범죄 프로그램을 보면 범죄자는 우발적인 범행이 더 많으므로,
소리를 지른다거나 돌발행동을 할경우 자기도 놀라 더 큰 범죄가 된다는 말도 떠올랐죠.
그래서 어디사느냐, 나를 어떻게 아느냐, 그 사람도 왜 혼자사느냐, 부모님께 잘해라,
이름이 뭐냐, 나이가 뭐냐, 다 거짓으로 가르켜줬죠...
뭐 이런저런 얘기로 2시간정도를 얘기했던것 같네요.
저를 예전부터 지켜봤던것 같구요. 주로 회사 집 코스를 알고 저 퇴근시간에 맞춰
집도 미행하고, 저 출근 사이 열쇠도 맞춰뒀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탁,탁" 소리가 나서 신경을 곤두세워 들어보니.
글쎄 이분이 자X를 하고 계시던군요. 목소리에 흥분된다나 머라나ㅠㅠ
그래서 이 분위기를 깨보자는 생각에...
"오빠 저 긴장해서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요..."
"그래? 그럼 문열어놓고 볼일봐!!"
젠장. 저는 화장실에서 소리라도 질러볼랬더니ㅠㅠ
옥신각신하면서 화장실불을 켜고 첨으로 얼굴을 봤는데 ㄷㄷ
밑에 바지는 반쯤 내려져있고.. 흰색모자에 카고바지에,, 피부는 검은 ㄷㄷ
잘 보이지않아 대충봤지만. 노숙자냄새(?) 암튼 퀘퀘한 냄새도 나구요.
평소같음 그 짧은시간 파악도 안될텐데, 신경이 곤두서다보니 순식간에 모든것이 파악.
기회는 이때다 이불감고 옥신각신하면서 거실불도 켜고 집은 환해지고,,,
뒤에 칼차고 있는것도 봤고, 도저히 여기 못있겠다 싶어서.
현관으로 냅다 달리고 그 분도 당황했는지 칼은 안꺼내고 주먹으로 치고 땡기고.
저도 손물고.. 문열고 드디어ㅠㅠ
파출소로 뛰어갈려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계신거예요ㅠ
"저좀 도와주세요,,, 저희집에 강도가..."
"어머 아가씨 나도 무섭다. 에이///"
헉................. 큰길로 파출소 가는데 사람들 쳐다만보지 도와주진 않으시더군요.
파출소 도착. 드디어 몸에 힘이 풀리더군요. 문도 잠겨있고 풀석 주저앉아버렸어요.
당직서던분이 주무셨나봐요. 눈 비비며. "어. 아가씨 무슨일이세요?"
"저희 집에 강도가... 도와주세요ㅠ" (이때부터 목이 메이더군요...)
"어 . 지금 순찰차가 없어요. 30분정도 기다려봐요"
아주머니 다시 등장. "아, 나 이 아가씨때문에 무서워 집에 못가겠어요. 나좀 바래다줘요"
저 "죄송합니다...."
그렇게 30분뒤 순찰차오고 동네 2바퀴 돌면서 이남자 저남자 잡고 이 남자예요.
묻고,,, 전 눈도 안보이고... "아니요// 모자쓰고 제가 문 자국이 있을꺼예요"
2바퀴 돌면서 5명의 시민만 잡고 검문하시더니
"이제 집에 들어가세요. 없네요/"
저 집에오자마자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눈물만 나더군요.
남자친구 당직서고 있었는데, 자기가 올려니까 사무실 전화가 갑자기 한꺼번에 울리더랍니다.
그래서 친구들 불러주더군요.
친구분 2분이 오셨는데 한분이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중이셨죠.
그래서 파출소찾아가서 "여자 혼자 산다고 너무 무성의하시네요. 조사하셔야죠"
"아.. 그럼 조금 복잡한데,, 아가씨도 귀찮아질텐데.."
"이게 조항이 몇갠데.. 강간미수, 무단주거침입, 강도죄, 등등"어쩌고 저쩌고,
감식반 2시간뒤에 오시더니, 문고리 몇개 털더니 "안나오네요" 그리고 가시더라구요.
날이 밝고 형사님들 뵈었네요. 그러더니 남자친구는 좀 가있으라고.
형사님 - 정말 아무일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는 비밀로 할께.
저 - 네, 머리쓰다듬고, 대화했어요..
형사님 - 아가씬 증거가 없어서 안돼. 증거라함은 내가 예를 들어주지
어떤 아가씨가 혼자사는데 강도가 들어서 강간을 당했어. 그 아가씨가 센스를 발휘해서
오빠 오늘 넘 좋았어, 우리 그냥 연애해볼래? 그래서 연락처를 받고 신고를 해서 잡았어.
또 하나 예는 어떤 아가씨가 길거리에서 고등학생한테 강간을 당했어.
그 아가씨는 그 학생 교복에 새겨진 이름을 기억하고, 다XX이라는 사이트에서 그 학교를
검색해서 그 학생 이름을 뒤져서 잡았어
그냥 아가씨는 이사해
저 - 그럼 제 사진을 다 들고 갔는데요 (도망치고 1시간동안 집을 비운사이 없어졌더라구요)
형사님 - 그러니까 그냥 이사해!!!
저 너무 멍멍해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ㅠ
그리고 바로 이사를 했지만. 지금 휴유증이 너무 크네요...
한동안은 멍하니, 무슨생각으로 지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멀리 이사하긴 했지만. 그 사람이 제 사진을 들고 어디서 지켜보지 않을까..
아직까지 버스나 지하철타고 누가 쳐다보면 무서워요.
모르는 번호로 문자오면 신경이 곤두서요.
그 번호로 제가 다시 전화하면 받지 않으면 불안하고 울기만 울어요.
혼자살다보니 제가 또 회사 출근한사이 열쇠 따지 않을까 불안해요.
남자친구는 위로해 주지만. 금방또 기분이 상해요.
이게 조울증이죠ㅠㅠ
그때 세상에 저에게 등돌린것 같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네, 저 증거 없구. 피해본거 없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놀라지 않았어요? 이런말 한마디 해줄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제 혼자사는거 너무 무섭습니다.
물론 도둑도 무섭지만 저에게 등돌렸던 세상의 기억이...
혼자사시는 여자분들 이런경험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