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CASE

왜들그래~2007.09.08
조회3,540

아는 언니가~ 그언니는 병원 영양사였는데, 남편은 인턴이었어요.

근데, 그언니 병원직원이라 돌아가면서 년에 4달은 새벽근무 ~(새벽 4시에 집에서 나야야 된다고 그랬어요)를 해야하는데, 그때 임신5월 몸으로 한달동안 새벽근무 기간이라며 새벽에 일하려 나간다고 하길레, 남편분이 일 그만두라고 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자기보고 돈벌어 오라고 그러덥니다. 속으론 잔인한 남편~ 어떻게 임신한 부인 몇개월동안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새벽근무하면 괜장히 힘들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죠~ 참고로 그 언니와 같이 근무하던 영양사들은 다 부잣집에 시집가서 결혼하면 시댁에서 직장다니지 말라고 한답니다.

 더 가관인것은 그 언니의 시어머님에 매번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비싼 핸드백이나 물건을 그 언니 데꼬가서 고른다고 합니다. 그 언니 월급으로 사주라고~ 또 가관인것은 시동생 고시 공부하는데 10년전일인데, 매달 50만원씩 그 언니 월급으로 부치라고 한답니다.

 그 언니 자존심 상해서 이런 얘기 직접적으로 안하는데, 주변상황에서 그 언니가 이렇게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격도 좋고 공부도 배울만큼 배운 언니가 참 안됐습니다.

 둘다 E대 Y대 대딩때부터 미팅커플 인것 같은데, 그 언니 남편분 순수한 대학생시절부터 사귀어 놓고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 언니가 수수하게 평범하게 생긴 얼굴이어서 집이 부유해 보이지는 않아 의사라고 특별히 혼수 해가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서 월급으로 빼갈려고 치사한 시어머님이 그러나? 아님 그언니가 안이쁘게 생기고,  평범해서 미인을 얻지 못한 보상심리로 남편분이 그러시나? 의사들이 그런데 잖아요. 돈이 많거나 , 아님 절세미인을 얻는것.

그래야 의사한 보람이 있다고..요즘 의사 부인들은 텔런트처럼 이쁘게 생기거나 아님 덜생겨도 돈많은 물주이거나... 그래서 보상심리로 그러는 걸까??

 

참고로, 사람이 잘살고 못사는 이유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에 평생동안 본인 능력으로 집한채 못마련하고 5000만원 짜리 전세인가? 마련하신

분이 계신데, 그 분은 아들이 중소기업에서 월급2000만원 이하로 버는데도, 아들이 취업했다고 맨날 아들한테, 니가 취직했으니까 나 먹여 살려라 나는 이제부터 일안한다고 하시더래요.

중소기업중에서도 직종이 계약직 비슷한거라 언제 어떻게 그만둘지 모르는데, 참 그 남자가 안되보이더라구요.

 그런데, 그 집안의 분위기가 그 아버지 뿐만아니라 가족들 모두 다 남한테 얹혀 살려는 분위기~

 며느리도 지 아들보다 더 잘배우고 똑똑해서 돈도 잘벌어 지내가족들이 기댈 수 있는 며느리를  워나는데, 누가 그런집에 잘배우거나, 똑똑하거나, 돈 버는 며느리가 시집갈까요?

 참,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그 아들도 그런 아버지 닮아 천성이 게으르고~ 누나들도 다 게을르고~

다 남덕에 살려는 사람들은 게으르고 못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