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들어가자마자 한눈에 두근두근. 근데 그사람이 카운터를 보는바람에 바보같이 떨려서 계산도 못하고 자리에 앉아서 실실 웃고만 있었다지요. 같이 간 언니가 계산하러 나가는길에 자꾸 말시켜보라고 해서 됐다고 했죠 근데 카드로 계산하다 제가 머뭇머뭇하니까 언니가 갑자기 "애인 있어요?" 이러는 겁니다;; 휴.. 그래서 저도 모르게 너무 크게 " 하지마~~~~~~!!" 이러고 말았습니다. 아주 말만 안했지 좋아한다고 티는 팍팍 다내고 .. 으앙.. 근데 그 남자분이 고개 숙인 상태로 살짝 웃으시면서 "없어요^^" 이러더라구요. 연애는 해볼만큼 해봤지만 태어나서 정말 그렇게 이름도 모르는 사람때문에 심장이 멎어 버릴꺼같은 느낌은 처음 이었습니다. 정말 .. 그러다가 나가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어떤 용기가 났는지.. "저 내일 또올게요!" 이러고 나왔죠. 근데 밥집도 아니고 술집인데 여자가 그것도 맨날 그사람 보자고 들락날락하자니 술고래 같고.. 뭐 어쩌죠? 나름대로 좀 어리버리 했지만 저라는 사람은 알린거같은데.. 이거 뭐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악! 도와줘요 다들.. 여자가 먼저 대시하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술집 카운터 보던 남자. 너무 맘에 드는데 어쩌죠?
술집에 들어가자마자 한눈에 두근두근.
근데 그사람이 카운터를 보는바람에 바보같이 떨려서 계산도 못하고 자리에 앉아서 실실
웃고만 있었다지요.
같이 간 언니가 계산하러 나가는길에 자꾸 말시켜보라고 해서 됐다고 했죠
근데 카드로 계산하다 제가 머뭇머뭇하니까 언니가 갑자기 "애인 있어요?"
이러는 겁니다;; 휴..
그래서 저도 모르게 너무 크게 " 하지마~~~~~~!!" 이러고 말았습니다.
아주 말만 안했지 좋아한다고 티는 팍팍 다내고 .. 으앙..
근데 그 남자분이 고개 숙인 상태로 살짝 웃으시면서 "없어요^^" 이러더라구요.
연애는 해볼만큼 해봤지만 태어나서 정말 그렇게 이름도 모르는 사람때문에
심장이 멎어 버릴꺼같은 느낌은 처음 이었습니다.
정말 .. 그러다가 나가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어떤 용기가 났는지..
"저 내일 또올게요!" 이러고 나왔죠.
근데 밥집도 아니고 술집인데 여자가 그것도 맨날 그사람 보자고 들락날락하자니
술고래 같고..
뭐 어쩌죠? 나름대로 좀 어리버리 했지만 저라는 사람은 알린거같은데..
이거 뭐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악! 도와줘요 다들..
여자가 먼저 대시하는거 이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