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을명 맑을숙 너무나도 밝고 맑게 살아와서 어느 누구보다도 진실되고 하얀 뭉게구름처럼 살다가 간 그대 내가 넘 못해줘서 평생한이 되고 있어 자식이 먼저가면 부모에게 못밖는다 했는데 너도 나에게 못밖아놓고 갔구나 생일이 다되어가는데 생일 꽃을 보내줄때가 없네 어디다가 꽃을 보내주나 하늘로 보내나 땅으로 보내나 누군 땅속에 있는데 돌볼사람이 없어 땅속에도 없고 바람에 날려보냈으니 마음이 갑갑하네 여기서라도 마음으로 너의 생일을 추카한다는 말이라도 쓰자 생일축하해 하늘나라에서는 아퍼지 말고 잘살아 나중에 만나자
명숙아
밝을명 맑을숙 너무나도 밝고 맑게 살아와서 어느 누구보다도 진실되고 하얀 뭉게구름처럼
살다가 간 그대 내가 넘 못해줘서 평생한이 되고 있어 자식이 먼저가면 부모에게 못밖는다
했는데 너도 나에게 못밖아놓고 갔구나
생일이 다되어가는데 생일 꽃을 보내줄때가 없네 어디다가 꽃을 보내주나 하늘로 보내나
땅으로 보내나 누군 땅속에 있는데 돌볼사람이 없어 땅속에도 없고 바람에 날려보냈으니
마음이 갑갑하네 여기서라도 마음으로 너의 생일을 추카한다는 말이라도 쓰자
생일축하해 하늘나라에서는 아퍼지 말고 잘살아 나중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