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덧없이 가는구려.................

동남아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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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하늘거리는 가지 낙옆처럼 흔들.

인생의 절반.

앞만 보고 달려온 지금.

뒤도. 옆도 보며 가봐야겠다.


왜......................................

바람이나 한번 나볼까?

해서... 

아마도 이게 사십 넘은 철없는 모습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