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옷 너무 작아요 ㅜㅜ

뚱녀는 아닌데2007.09.09
조회424

요즘 여자옷 프리사이즈라는게 보면

완전 55네요...

 

전 윗도리는 44도 되지만

치마나 바지는 도저히 55가 안되더군요.

뱃살때문에가 아니에요.

허리만 놓고 보면 55도 맞아요.

그런데 엉덩이도 많이 나온편 아닌데

엉덩이 골격 자체가 다소 커서 그런지

55는 엉덩이에서 끼더라구요.

엉덩이에서 끼는 55 입고나면

허리는 맞거나 헐렁하더군요...ㅜㅜ

 

55만 나오는 옷은 5천원,만원에도

예쁜게 많아요.

하지만 66이 나오면 가격이 최소 2배 이상 뛰더군요.

브랜드샵 아니더라도 66 있는 물건은

무조건 2만원부터 시작이더군요.

 

사이즈 여러가지로 만들려면

원가가 많이든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물가가 비싸죠?

특히 옷값 심하잖아요.

그런데 왜 66만들면 그렇게 가격이 올라가나요?

 

그럼 우리나라에는

아래위로 55사이즈가 다 들어가는 여자들밖에 없나요?

그런 사람 몇이나 될지...

55만 만들고, 66을 만들면 가격이 올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원래 66을 평균으로 잡고

줄여서 55로 해야되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