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월9일 일요일 대구 우방랜드가신 남자분 꼭 찾아요.ㅠㅠ

young♡2007.09.10
조회1,033

2007년9월9일에 우방랜드가신 남자분...2007. 9월9일 일요일 대구 우방랜드가신 남자분 꼭 찾아요.ㅠㅠ

 

8시쯤되서 우린 타가디스코를 탈려고 줄을 쓰고 있었댜...

 

줄쓰고 잇는데...저 앞에서 또 줄쓰고 있으시던 남자분 한명을 보았댜..

 

옆모습이 너무 므찌던...앞모습은 보이지가 않앗댜..-_-;;옆모습만..ㅋㅋㅋ

 

열심히 흔들고 돌아가던 타가디스코는 끝나고 사람들이 나가고...

 

줄을썻었던 사람들이 한명씩 들어가고 있엇댜..그 남자분이 먼저 타서 앉아있엇댜..

 

샌들을 신고가서 샌들을신고 들어가면 굽때문에 소리가 난다고 바꿔신으라고했다..-_-

 

우린 쓸리퍼겠지했는데...이런!!! 하얀색 실내화...-_-ㅋㅋ신으니 엄청 발이 더웟다.ㅋㅋ

 

다른사람들은 다앉앗있었고 나랑사촌은 실내화 바꿔신는다고..꼴찌로 들어가게되엇다.ㅋㅋ

 

사람들 다 앉아있는데...시선이 우리한테 집중돼서..ㅋ<실내화때문인가.ㅋ>중간중간.

 

비좁은 자리들이 보엿다...둘러보다 옆모습이 멋졌던 그남자 옆자리가 비어있는것이다..ㅋ

 

사촌이 먼저 자리잡고 앉길래..나는 몇초고민햇다.ㅠㅠ어디앉지...사촌?..그남자?...ㅠㅠ

 

갑자기 옆에 앉음 이상하게 생각할까봐..-_-<이소심함ㅡㅡ>사촌옆에 앉아버렸다..ㅠㅠ

 

앞모습도 봤는데 앞모습도 머찌다...♡우리가 앉고 바로 놀이기구가 돌아가고...

 

얼마나 흔들어 돼든지...ㅡㅡㅋ사촌옆에 아저씨 술을 드셨는지..술냄새가 넘 많이났다.ㅠㅠ

 

아저씨..."느려 느려 더빠르게 더 흔들어..."-_-;;목아파 죽겟구만...더 흔들래...ㅋㅋㅋ

 

다타고 쑥쓰러워서 그남자 얼굴도 함 못보고..;;도망치듯 가방을들고 내려왓다..ㅠㅠ

 

내려왔는데 주위를 둘려보니 그남자와..일행<남자2명이랑여자1명인가2명인가...>..;;

 

갑자기 보이지가 않앗댜.ㅠㅠ 우린 옆에 바이킹을 탈라고...줄을 쓰고 있엇다...

 

우린 맨뒤에 탈라고 사람들보고 먼저타라하고.ㅋ구경하는데.ㅋ그남자가 친구들이랑 뒤에 줄을 쓰고 있는것이다.ㅠㅠ너무 기뻣다..ㅠㅠ 줄쓰면서 그남자얼굴만 쳐다봣댜..ㅡㅡㅋㅋㅋ

 

그남자도 누가 쳐다보는 느낌을 받앗는지..나를 쳐다봣댜..순간놀라..고개를 돌려버렷다.ㅠ

 

돌아가던 바위킹이 끝나고 우리차례가되엇다.ㅋ우린 1등으로 맨뒤에 자리를 잡앗다..ㅋㅋ

 

그남자도 들어오는걸 보고 우리쪽으로 오든가하더만..그남자 친구가 저쪽으로가자라는말과함깨

 

맨뒤바로앞에 자리를 잡고 앉앗다..우리뒤에 앉지않아 좋앗다.ㅋ뒷모습만 보는게 시럿는데.ㅠㅠ

 

멀리서라도 얼굴을 볼수있어서.ㅋ바위킹이 돌아가고 한계단씩 올라갈수록 사촌들 만세를부름.ㅋ

 

나는 한손은 잡고 한손만ㅋ.올라가면서 정면에 있는 그남자얼굴을 봤댜...헉 눈이 마주쳣다..

 

난 피햇다...또 몇초후 또 마주쳣다...그남자는 손도 안올리고 웃지도 않고 무표정이더라...

 

옆에 친구들은 웃고 잘놀던데...나는 바위킹이 안끝나고 계속 돌아갓으면 하는 말도안되는 상상과

 

끝나버렷다...내려서 가방을들고 있는데 뒤에 그남자가 내뒤로 걸어오고 있엇다...

 

헐...순간 가슴이 두근거렷다...계단을 내려가는데 바로뒤에 그남자가 걸어오고 있엇다...

 

아 나는 말이라도 걸고싶엇다...저기요...그쪽이 넘 맘에 드는데...연락처라도.....

 

휴...옆에 친구들도 있어서 말하기가 영....몇초도 안지나 그들은 또 타가디스코를 탔댜.-_-ㅋㅋ

 

사촌들과 난 이제 집에갈려고...내려오고 있엇다...이렇게 가도되나..기다렸다 말이라도...

 

내머릿속을 빙빙돌고 있엇다....

 

나는 다시 걸어서 편의점가서 웰치스를 하나 마시면서 우방랜드 쪽으로 올라갓다.

.

벌써 갔을려나...혹시나 마주치지 않을까..이런생각에 서서 우방쪽만 바라보고 있었다..

 

3분지났을려나...저기밑에 횡단보도쪽에 그남자랑비슷한뒷모습을한 남자가 서있었다..

 

나는 빨리 뛰어갓다.ㅋ뒤에서 옆으로 얼굴돌리는걸 보니 그남자엿다.ㅠ엄청기뻣다...

 

신호가 바뀌고 건너가면서 난...어쩌지...뒤에따라오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래도 말이라도 함 해보고싶다...하면서 내발은 그남자뒤를 쫓아가고 있었다..

 

쫌 멀리 떨어져서 열심히 걷고있엇다...두류역쪽으로 걸어거고 있엇다..

 

걸어가고 있는데..그남자 차뒤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엇다..순간....나도 놀라..숨어버렷다.ㅠ

 

몇초지난후 그는 두류지하철계단으로 내려가고 있었다...나도 지하철계단으로 내려갔는대..

.

두류역 첨와봤는데 엄청 넓었다...ㅡㅡ; 헉 군데 그남자가보이지가 않는다....

 

주위를 둘러봐도 그남자는....내가 계단을 넘 늦게 내려왓나.....보이지가 않는다...뒷모습..

 

아 1초만 더빨리 내려올껄....나는 의자에 주저 앉아버렸다.....

 

그냥 뛰어와서 말이라도 걸어볼껄..이 소심함이 날 또 슬프게 만드는구나...

 

벌써 떠나간뒤에 후회하면....멀할지.............난 허탈감에...앉아잇다..버스를 타고 집에왓댜..

 

그남자....2007. 9월9일 일요일 대구 우방랜드가신 남자분 꼭 찾아요.ㅠㅠ

위에는 검은색남방을 입고있었고요...옆으로 매는 갈색가죽가방을 매고있엇음...

우방랜드에서 나올때이어폰을 끼고 있었던거 같앗고....눈이 옆으로 쪼금 째지고....

저녁8시에 타가디스코타시던 남자분....글고 몇분뒤에 바이킹타시던남자분...

남자2분이랑여자2~3명인가..같이 타셧던분...

저 타가디스코탈때 맨끝에 하얀실내화신고 두리번거리다 들어온 사람인데여;;.ㅡㅡ;

 검은색긴생머리에 위에 티는 연한갈색에 땡땡이무뉘티입거있고요..ㅡㅡ;;

청바지에 구찌가방을 들고 있엇던...여잔데요..ㅡ.ㅡ;

너무 아쉽고 말이라도 한번 해보고싶은 마음에..다시한번 뵙고싶네요....

꼭 봣으면 하는 간절한바램이네요...

youngs1953@nate.com

제 매일이거든요...꼭 연락주셧으면 좋겠네여......^^;;;;

 

글이 넘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심 ㄳ하겟어요...^^;;2007. 9월9일 일요일 대구 우방랜드가신 남자분 꼭 찾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