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읽다보니 예전에 사귀던 친구와 경험했던 일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친구와 2년넘게 사귀면서 결혼까지도 생각했던 사이였구요 뭐.. 결과는 잘안됐지만.. 어찌됐던 그친구도 스트래스성 탈모증에 많이 고생했던 사람이었어요 어렸을때 부터 시달려서 머리가 거의 없을정도로 심한... 제가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안건 아니였구요 그친구와 한 6개월정도 사귄후에 알게됐었어요 우연히 그친구 집에 놀러가게 됐는데 밖에 나가려구 손잡고 일으켜주다가 갑자기 가발이 벗겨지는 상황이 됐었죠 그상황에서 사실 저도 정말 많이 놀랬어요 왜 보면 여자분들 가발같은거 쓸때 있잖아요? 아주 드물지만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친구가 일어나다말구 배개로 얼굴을 가리더라구요 그때 알았죠 아.. 뭔가 잘못됐구나 그래서 아주 짧은 순간 제가 못본것처럼 하려고 갑자기 배아픈척하고 화장실갔다가 혼자 나가면서 어디로 나오라고 말하고 나갔었어요 한참을 기다리는데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는 2시간인가?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기다리기만하고 그친구는 아무 연락도없고 그리고는 문자가 오더라구요 헤어지자고 그래서 우선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죠 그리고 또 2시간인가 있다가 여자친구의 친구랑같이 나오더라구요 눈이 팅팅 부어서.. 저는 그때까지도 모른체 했어요 내가 그냥 쌀쌀맞게 나와서 삐진거냐고 그런식으로 돌리고... 근데 얼굴도 못들고 울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자기모습 본거 다안다고 친구가 말하면서 친구가 저를 불러서 이야기 하는데 자기를 앞으로 싫어 할꺼라고 여자로서 가슴없는거랑 똑같다고 하면서 서로 상처받기전에 헤어지는게 날꺼라고 그랬데요 정말 마음이 너무아팠어요 그당시 뭔가 물질적이라던가 위로라던가 제가 해줄수 있는것이 있다면 덜했을텐데 제가 해줄수있는게 한가지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서로 상처가 되니까 헤어지자는 말에 답이나오더라구요 이렇게 헤어지는게 더상처가 된다란 마음에 솔직히 이야기하고 그런 외향적인면 다이해할수있다 타이르고 다시 만났어요 마음돌리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날 바로 가발벗고 솔직하게 만나자고 이야기했더니 그친구가 수긍 하더라구요 그리고 숨김없이 그친구 모습을 봤는데 잠깐스쳐봤던 모습과는 너무 다르더라구요 솔직히 몇일 너무힘들었습니다 아무렇지않은듯 행동했지만 마음은 너무 달랐었죠 그런데 여기부터 잘봐주세요 몇일지나고 함께 지네고 그런 모습에 익숙해 지다보니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정말 탈모로 고생하는구나란 생각조차 없어지더라구요 막상 눈앞에 보여지는 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결혼까지 할마음으로 2년을 넘께 만났어요 나중에는 성격차이로 그친구가 떠나버리더라구요^^;; 외향적인면 분명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다고 봐요 내마음이 어떤가에 따라서 상대가 이뻐보이고 멋져 보이는것처럼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마음을 열고 그 선배란 분에게 솔직히 다다가 보세요 만약 자신의 모습을 받아드리지 못한다면 오히려 잘된거라 생각합니다 당장에 마음은 아프겠지만 상대방의 상처나 허물을 덮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만나지 않는것이 서로에서 좋지 않을까요? 그분께서 사랑으로 덮어주신다면 꼭 잡으시구요 마음고생 심하시다는거 알지만 어떠한 상황가운데 사랑으로 감싸주실 멋진분이 예비되어 있으리라 믿으시고 담대하게 나아가세요 힘네시구요 제이야기만 한것 같아 죄송하구요 하지만 그냥 직접경험한것을 이야기 듣는것이 무언가 조언이 될까까해서 적어봤어요... 힘이됐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크리스찬 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예전에 제 여자친구가 탈모였었어요..
안녕하세요^^
글 읽다보니 예전에 사귀던 친구와 경험했던 일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친구와 2년넘게 사귀면서 결혼까지도 생각했던 사이였구요 뭐.. 결과는 잘안됐지만..
어찌됐던 그친구도 스트래스성 탈모증에 많이 고생했던 사람이었어요
어렸을때 부터 시달려서 머리가 거의 없을정도로 심한...
제가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안건 아니였구요 그친구와 한 6개월정도 사귄후에 알게됐었어요
우연히 그친구 집에 놀러가게 됐는데 밖에 나가려구 손잡고 일으켜주다가
갑자기 가발이 벗겨지는 상황이 됐었죠 그상황에서 사실 저도 정말 많이 놀랬어요
왜 보면 여자분들 가발같은거 쓸때 있잖아요? 아주 드물지만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친구가 일어나다말구 배개로 얼굴을 가리더라구요 그때 알았죠
아.. 뭔가 잘못됐구나 그래서 아주 짧은 순간 제가 못본것처럼 하려고
갑자기 배아픈척하고 화장실갔다가 혼자 나가면서 어디로 나오라고 말하고 나갔었어요
한참을 기다리는데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는 2시간인가?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기다리기만하고 그친구는 아무 연락도없고 그리고는 문자가 오더라구요
헤어지자고 그래서 우선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죠 그리고 또 2시간인가 있다가
여자친구의 친구랑같이 나오더라구요 눈이 팅팅 부어서..
저는 그때까지도 모른체 했어요 내가 그냥 쌀쌀맞게 나와서 삐진거냐고 그런식으로 돌리고...
근데 얼굴도 못들고 울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자기모습 본거 다안다고 친구가 말하면서
친구가 저를 불러서 이야기 하는데 자기를 앞으로 싫어 할꺼라고 여자로서 가슴없는거랑 똑같다고
하면서 서로 상처받기전에 헤어지는게 날꺼라고 그랬데요 정말 마음이 너무아팠어요 그당시
뭔가 물질적이라던가 위로라던가 제가 해줄수 있는것이 있다면 덜했을텐데 제가 해줄수있는게
한가지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서로 상처가 되니까 헤어지자는 말에 답이나오더라구요 이렇게
헤어지는게 더상처가 된다란 마음에 솔직히 이야기하고 그런 외향적인면 다이해할수있다
타이르고 다시 만났어요 마음돌리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날 바로 가발벗고 솔직하게 만나자고 이야기했더니 그친구가 수긍 하더라구요
그리고 숨김없이 그친구 모습을 봤는데 잠깐스쳐봤던 모습과는 너무 다르더라구요
솔직히 몇일 너무힘들었습니다 아무렇지않은듯 행동했지만 마음은 너무 달랐었죠
그런데 여기부터 잘봐주세요 몇일지나고 함께 지네고 그런 모습에 익숙해
지다보니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정말 탈모로 고생하는구나란 생각조차 없어지더라구요
막상 눈앞에 보여지는 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결혼까지 할마음으로 2년을 넘께 만났어요
나중에는 성격차이로 그친구가 떠나버리더라구요^^;; 외향적인면 분명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다고 봐요 내마음이 어떤가에 따라서
상대가 이뻐보이고 멋져 보이는것처럼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마음을 열고 그 선배란 분에게 솔직히 다다가 보세요
만약 자신의 모습을 받아드리지 못한다면 오히려 잘된거라 생각합니다
당장에 마음은 아프겠지만 상대방의 상처나 허물을 덮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만나지 않는것이 서로에서 좋지 않을까요? 그분께서 사랑으로 덮어주신다면 꼭 잡으시구요 마음고생 심하시다는거 알지만 어떠한 상황가운데 사랑으로 감싸주실 멋진분이 예비되어 있으리라 믿으시고 담대하게 나아가세요 힘네시구요 제이야기만 한것 같아 죄송하구요
하지만 그냥 직접경험한것을 이야기 듣는것이 무언가 조언이 될까까해서 적어봤어요...
힘이됐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크리스찬 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