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테너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7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요즘 72세라면 그다지 장수한 편은 아니다. 예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왔는데, 정말 굉장한 '거물'급 인물의 사망소식이었다.
노래를 하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노래하면 즐겁고 즐거우면 장수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파바로티의 사망소식을 듣고 갑자기 요절한 많은 가수들이 떠오른다.
우리나라의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김광석'이 있다. 포크 음악의 상징같은 존재였던 김광석의 사망 소식은 굉장한 충격이었다. 그래도 김광석은 40세를 살았다. 이름이 알려지기도 전에 요절한 유재하, 요절한 이후에 차트 1위에 올랐던 김현식, 22세 한창 청춘에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잠든 서지원, 듀스의 김성재, 그리고 최근의 '유니'라는 가수도 있었다. 조금 옛날로 가보면 '장덕' '장현' 남매, '김정호' '배호' 등도 있다. 자살한 사람들도 있지만, 병에 걸려서 사망한 경우도 있다.
외국에도 이런 예가 즐비하다. 오죽하면 42세로 떠난 엘비스 프레슬리는 비교적 장수했다고 할까? 영화 도어즈로 알려진 '짐 모리슨'을 비롯하여 비행기 사고로 떠난 '존 덴버' 총격으로 사망한 '존 레논' 라밤바로 유명한 '리치 발렌수엘라' 다이어트 하다가 숨진 카펜터즈의 카렌 카펜터, 지미 헨드릭스, 커트 코베인, 심지어는 국내에서 한 때 큰 인기를 보았던 홍콩스타 '장국영'도 있다.
가수라는 것은 남에게 노래를 들려주어 즐거움을 주는 직업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아픔을 겪고 고통을 겪고, 인간적인 고뇌를 겪기도 하는 것 같다. 그들은 일찍 요절했지만 그들이 만든 음악은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열광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이들은 비록 짧은 삶이었지만 큰 의미를 남긴 것이다. Say memoi(미무아)...
노래를 남기고 간 사람들
세계적인 테너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7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요즘 72세라면 그다지 장수한 편은 아니다. 예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왔는데, 정말 굉장한 '거물'급 인물의 사망소식이었다.
노래를 하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노래하면 즐겁고 즐거우면 장수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파바로티의 사망소식을 듣고 갑자기 요절한
많은 가수들이 떠오른다.
우리나라의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김광석'이 있다. 포크 음악의 상징같은 존재였던
김광석의 사망 소식은 굉장한 충격이었다. 그래도 김광석은 40세를 살았다.
이름이 알려지기도 전에 요절한 유재하, 요절한 이후에 차트 1위에 올랐던 김현식,
22세 한창 청춘에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잠든 서지원, 듀스의 김성재, 그리고 최근의
'유니'라는 가수도 있었다. 조금 옛날로 가보면 '장덕' '장현' 남매, '김정호' '배호' 등도 있다.
자살한 사람들도 있지만, 병에 걸려서 사망한 경우도 있다.
외국에도 이런 예가 즐비하다. 오죽하면 42세로 떠난 엘비스 프레슬리는 비교적
장수했다고 할까? 영화 도어즈로 알려진 '짐 모리슨'을 비롯하여 비행기 사고로 떠난 '존 덴버'
총격으로 사망한 '존 레논' 라밤바로 유명한 '리치 발렌수엘라' 다이어트 하다가 숨진
카펜터즈의 카렌 카펜터, 지미 헨드릭스, 커트 코베인, 심지어는 국내에서 한 때 큰 인기를
보았던 홍콩스타 '장국영'도 있다.
가수라는 것은 남에게 노래를 들려주어 즐거움을 주는 직업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아픔을 겪고 고통을 겪고, 인간적인 고뇌를 겪기도 하는 것 같다. 그들은 일찍 요절했지만
그들이 만든 음악은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열광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이들은 비록 짧은 삶이었지만 큰 의미를 남긴 것이다.
Say memoi(미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