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대 HD-DVD의 싸움에서 블루레이의 대표격인 소니의 부사장이 "도시바와 MS가 협회 블루레이디스크협회 이사회에 오르길 희망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건 유화적인 발언이 아니라 상당히 도발적인 걸로 보이는데요. 두 진영의 경쟁이 상당히 극하게 치닫고 있기도 하고.. HD-DVD 진영이 거의 반값 수준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해서 (내달부터 보급형 HD-DVD플레이어의 평균 판매가격을 300유로(409달러)선으로 낮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루레이 보급형은 100달러정도 비싸고) ‘출혈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고 소니측에서는 우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도발성 발언에 HD-DVD측도 즉각 반박을 했습니다. 도시바 측은 “지난 7월 현재 도시바는 55%의 점유율로 DVD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블루레이 진영은 42%로 따라가고 있는 형국인데 도시바가 블루레이디스크협회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면서 가격 인하에 대해서도 “현재의 전략을 고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전히 기술표준 선점은 제살깎아먹기식 경쟁을 할만큼 득이 되나봅니다 ㅎㅎ
항복하라는 도발인가? 소니의 블루레이
블루레이 대 HD-DVD의 싸움에서 블루레이의 대표격인 소니의 부사장이
"도시바와 MS가 협회 블루레이디스크협회 이사회에 오르길 희망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건 유화적인 발언이 아니라 상당히 도발적인 걸로 보이는데요.
두 진영의 경쟁이 상당히 극하게 치닫고 있기도 하고.. HD-DVD 진영이 거의 반값
수준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해서 (내달부터 보급형 HD-DVD플레이어의 평균 판매가격을
300유로(409달러)선으로 낮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루레이 보급형은 100달러정도
비싸고) ‘출혈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고 소니측에서는 우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도발성 발언에 HD-DVD측도 즉각 반박을 했습니다. 도시바 측은 “지난 7월
현재 도시바는 55%의 점유율로 DVD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블루레이 진영은 42%로
따라가고 있는 형국인데 도시바가 블루레이디스크협회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면서
가격 인하에 대해서도 “현재의 전략을 고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전히 기술표준 선점은 제살깎아먹기식 경쟁을 할만큼 득이 되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