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 참아서 가서 조교.. 일병..지금 생각하니 별거 아니더라고요.. 그때는 대단한 놈들인줄 알았는데.. 조교 한테 가서 사정을 말했죠.. 도저히 못참으니 구석에서 금방 누고 따라가겠다고요.. 욕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단체생활이니 군대니 뭐 어쩌면서.. 재수탱이들~~ 니들이 똥마려운것을 알아 이러고 싶었지만.. 어찌겠습니까 .. 또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참았죠.. 근데.. 이런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 그래서 이거 또 기억 안나네.. 아 판초이를 입었습니다..
그러면서 중대장이 무시무시한 말을 하네요 비가 오니깐 쉬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부대로
복귀한다고...........이런 젠장... 울고 싶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빠른 걸음으로 가야하니.. 더 죽겠더라고요....
전 도저희 참을 수가 없어서.. 중대장한테 직접 갔습니다..
중대장님 저 2시간동안 참았다고.. 잠시 금방 해결하고 간다고 하니.. 중대장이.. 그럼
자기가 군장을 들어준다고 하니 참으라고 합니다. 그 문제가 아니라고... ㅜㅡ
그래서 그냥 군장 제가 들고 다시 갔습니다... 얼추 부대에 가까와지더라고요...
너무 기뻤습니다... 4시간 참은 보람(?)이 있구나....
부대 저운이 보이고.....그 기분 아무도 모를겁니다... 부대 들어가자 마자 옆에 조교한테 말했습니다. 운동장에 있는 화장실 간다고... 그러니 조교왈 "다 왔는데 좀만 더 참고 인원체크하고 가라"
이런 왕재수..........ㅜㅡ 암튼 그래서 연병장에 모였서 인원 체크 하고 근데 중대장이 갑자기
머리 박으랍니다.. 뭐 군기가 흐트려졌니 어쩌니 하면서........워~~~~
어쩌겠습니까 분위기가 분위기 만큼 또 참으면서 박았죠...
그렇게 한 10분 흐르고 각 소대별로 막사로 갔습니다.. 분위기가 안좋아서 꾹 참았죠...
근데 막사에서 이번에는 조교들이 굴리네요... 앉아 일어서 이러면서.........
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조교 한테 말했습니다. 그러니 조교도 아 그러더니 빨리
먼저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행군 갈때는 부대 전체가 이동하기에 문을 다 잠겨놓고 갑니다.
들어가는데 문이 잠겨져 있더라고요.. 조교 한테 말하니 조교가 문 열어줘서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그 기분 참.............너무 행복했죠... 화장실이 드디어 보였습니다...... 눈물이 다 나더군요.
근데 그떄가 4월인데 그래도 추워서 내복에 깔깔이에 암튼 복장이 겨울 복자이죠.. 거기에 군장까지 있고.. 총 잃어 버린다고 야상(잠바)에 끈으로 묶어놨죠...
암튼 화장실안에 들어가서 군장 내려놓고, 총 내려놓고 옷 벗고 앉으려는 순간 긴장의 끈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더럽네요.. 웩....바지만 내리고 서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1분 쉬도 없이 나오더라고요.. 젠장 드러워라.. 그것도 설사!!!!!!!!!!
그 뜨뜻한 것이 쭉 타고 내려오는데..............엉엉... 울고 싶었습니다.
화장실에 휴지 자체가 없어서 동기가 휴지를 가지고 오는데... 제 모습을 보더니 휴지만 주고 가더라고요...그 뒤에 일병이 오고 상병이 오고 병장이 오고 행보관이 오고 나중에는 중대장이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병장이 너는 여기서 목욕하라고 하더라고요... 군복의 고무링을 푸니 거기서도 똥 군화에도 똥 총에도 똥.. 완전 똥 천지였습니다.. 시원하기 시원했지만.. 마니 좀 그렇네요... 더럽고 쪽팔리고.. 암튼 똥 치우고 거기서 씻고 이래저래 다 씻고... 내무실 들어가니 동기들은 아직 안들어왔더라고요...그리고 조교랑 당배 피고 이야기 하고 행보관이랑 면담하고 중대장이랑 면담하고..
지금 생각 하니 자살이나 탈열할까봐 잘해준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내무반에 들어가보니.. 관물대에 컵라면 두개랑 주먹밥 두개가 있더라고요.. 보통 한개씩만 주는데.. ㅋ
그러면서 동기들 왈.... 괜찮아 힘내라...거 참나.....
그날 밤 전 밤에 나가서 일병이 전화 시켜주고 먹을것 주고.. 근무도 다 빼주었습니다.
편지도 오면 바로 주고...ㅋㅋㅋㅋ 똥을 너무 늦게 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주만 일찍 쌌어도 편했을 텐데 ㅋㅋㅋ 나중에 알았는데. 그 때 똥을 싼 이후로...
전 보호관심사병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자대에 가서 닭 백숙은 절대로 안 먹었습니다.
군대에서 똥싼이야기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지금부터 약 8년전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군대이야기, 군대에서 축구한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저 역시 군대이야기지만.. 특이하게 군대에서 똥싼 이야기 입니다.
좀 더러우니 심장이 약하신분은 창을 닫아주세요
98년 3월에 울면서 군대를 갔습니다. 의정부 306보충대로.. 거기서 3일 대기 하다가
가평 현리에 있는 맹호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뭐 이런데가 있냐?? 라고 욕을 했죠.. 역시 사람이 있을데는 아니라는거...
4주째.. 좀 오래 되어서 가물 가물하네요...
그 말로만 듣던 행군을 하고 화생방 훈련을 하는 날이였습니다.
아침부터 완전군장을 싸고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한 4시간을 행군해서 화생방 훈련장을 향해 갔습니다.
2시간 행군하고 10분 쉬고 2시간 행군해서 목적지에 도달했죠...
행군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중간에 적기 출현이라고 해서 허공에 총질하고
엎드려서 엄호하고... 등등
암튼... 그렇게 해서 화생방 훈련지에 가서 얼차례 좀 받고.. 저의 조 차례가 와서 화생방 교육장으로 들어갔죠... 이건 또 뭐냐.... 진짜 구멍이란 구멍에서 침이랑 콧물이랑 다 나오네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한 1분했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그 짧은 시간이 저에게는 지옥이였죠.. 그리고 나왔는데 밖에 세상은 천국이였죠.. 아마 화생방 하신 분들은 제 기분 알것입니다.
자 이제 부터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화생방이 끈나고 저녁을 먹었죠... 저녁은 자대에서 차로 오더라고요..
그리고 그 뭐냐.. 뭐 이리 기억이 안나니... 반합인가 그거 뭐라고 하죠.. 암튼 거기에 먹엇습니다.
2인 1조로.. 참고로 그날 밥은 닭 백숙이 나왔죠?????
제가 닭을 좀 좋아해서 무진장 많이 먹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부대로 향해 출발했죠.. 그 때까지만 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왜냐면 부대 복귀 하면 주먹밥 나오고 군대 와서 처음으로 목욕탕을 가기에...
발걸음이 가벼워졌죠... 랄랄라 랄랄라 속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ㅋㅋ
근데 이때부터 불행이 찾아옵니다...
출발한지 10분도 채 안대서 속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햇습니다.
젠장... 느낌이란게 있죠... 딱 오죠.. 이거 설사라는 것을..........ㅜㅡ
그래도 어찌합니까.. 참아야져.. 2시간만 가면 쉬니깐 그 때 해결해야지 하고 참았습니다.
가다가 신호가 오면 조금 쉬고 엉덩이에 힘주고.. 방구 나오면 절대로 안뀌고...
암튼 몇차례 고비를 넘겼죠.. 근데 젠장.. "적기 출현"에서 앉은 자세로 허공에 총질하랍니다.
엉덩이에 무리가 가면 안대는데.. 암튼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했습니다.
가다가 또 중간에 뭐가 출현하고.. 뭔놈의 적들은 그리 출현하는지..
도저히 못 참아서 가서 조교.. 일병..지금 생각하니 별거 아니더라고요.. 그때는 대단한 놈들인줄 알았는데.. 조교 한테 가서 사정을 말했죠.. 도저히 못참으니 구석에서 금방 누고 따라가겠다고요.. 욕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단체생활이니 군대니 뭐 어쩌면서.. 재수탱이들~~ 니들이 똥마려운것을 알아 이러고 싶었지만.. 어찌겠습니까 .. 또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참았죠.. 근데.. 이런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 그래서 이거 또 기억 안나네.. 아 판초이를 입었습니다..
그러면서 중대장이 무시무시한 말을 하네요 비가 오니깐 쉬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부대로
복귀한다고...........이런 젠장... 울고 싶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빠른 걸음으로 가야하니.. 더 죽겠더라고요....
전 도저희 참을 수가 없어서.. 중대장한테 직접 갔습니다..
중대장님 저 2시간동안 참았다고.. 잠시 금방 해결하고 간다고 하니.. 중대장이.. 그럼
자기가 군장을 들어준다고 하니 참으라고 합니다. 그 문제가 아니라고... ㅜㅡ
그래서 그냥 군장 제가 들고 다시 갔습니다... 얼추 부대에 가까와지더라고요...
너무 기뻤습니다... 4시간 참은 보람(?)이 있구나....
부대 저운이 보이고.....그 기분 아무도 모를겁니다... 부대 들어가자 마자 옆에 조교한테 말했습니다. 운동장에 있는 화장실 간다고... 그러니 조교왈 "다 왔는데 좀만 더 참고 인원체크하고 가라"
이런 왕재수..........ㅜㅡ 암튼 그래서 연병장에 모였서 인원 체크 하고 근데 중대장이 갑자기
머리 박으랍니다.. 뭐 군기가 흐트려졌니 어쩌니 하면서........워~~~~
어쩌겠습니까 분위기가 분위기 만큼 또 참으면서 박았죠...
그렇게 한 10분 흐르고 각 소대별로 막사로 갔습니다.. 분위기가 안좋아서 꾹 참았죠...
근데 막사에서 이번에는 조교들이 굴리네요... 앉아 일어서 이러면서.........
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조교 한테 말했습니다. 그러니 조교도 아 그러더니 빨리
먼저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행군 갈때는 부대 전체가 이동하기에 문을 다 잠겨놓고 갑니다.
들어가는데 문이 잠겨져 있더라고요.. 조교 한테 말하니 조교가 문 열어줘서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그 기분 참.............너무 행복했죠... 화장실이 드디어 보였습니다...... 눈물이 다 나더군요.
근데 그떄가 4월인데 그래도 추워서 내복에 깔깔이에 암튼 복장이 겨울 복자이죠.. 거기에 군장까지 있고.. 총 잃어 버린다고 야상(잠바)에 끈으로 묶어놨죠...
암튼 화장실안에 들어가서 군장 내려놓고, 총 내려놓고 옷 벗고 앉으려는 순간 긴장의 끈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더럽네요.. 웩....바지만 내리고 서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1분 쉬도 없이 나오더라고요.. 젠장 드러워라.. 그것도 설사!!!!!!!!!!
그 뜨뜻한 것이 쭉 타고 내려오는데..............엉엉... 울고 싶었습니다.
화장실에 휴지 자체가 없어서 동기가 휴지를 가지고 오는데... 제 모습을 보더니 휴지만 주고 가더라고요...그 뒤에 일병이 오고 상병이 오고 병장이 오고 행보관이 오고 나중에는 중대장이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병장이 너는 여기서 목욕하라고 하더라고요... 군복의 고무링을 푸니 거기서도 똥 군화에도 똥 총에도 똥.. 완전 똥 천지였습니다.. 시원하기 시원했지만.. 마니 좀 그렇네요... 더럽고 쪽팔리고.. 암튼 똥 치우고 거기서 씻고 이래저래 다 씻고... 내무실 들어가니 동기들은 아직 안들어왔더라고요...그리고 조교랑 당배 피고 이야기 하고 행보관이랑 면담하고 중대장이랑 면담하고..
지금 생각 하니 자살이나 탈열할까봐 잘해준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내무반에 들어가보니.. 관물대에 컵라면 두개랑 주먹밥 두개가 있더라고요.. 보통 한개씩만 주는데.. ㅋ
그러면서 동기들 왈.... 괜찮아 힘내라...거 참나.....
그날 밤 전 밤에 나가서 일병이 전화 시켜주고 먹을것 주고.. 근무도 다 빼주었습니다.
편지도 오면 바로 주고...ㅋㅋㅋㅋ 똥을 너무 늦게 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주만 일찍 쌌어도 편했을 텐데 ㅋㅋㅋ 나중에 알았는데. 그 때 똥을 싼 이후로...
전 보호관심사병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자대에 가서 닭 백숙은 절대로 안 먹었습니다.
지금은 먹지만........... 여러분....닭 백숙으로 절대 과식 하지 마세요!!!